23살인데 인생 잘못산것같아요.

어렵다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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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혼자 울컥울컥한날 엎친데덮친격으로 어이없는일 천지였는데, 이렇게 값진조언, 경험 댓글 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글은 지우지 않을꺼구요 저도 진심을다해서 대하고,그래도 안돼면 친구라는 거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려고요.저를소중히 생각하고 아끼고 중심이되겠습니다.
너무고맙습니다. 댓글써주신 모든분들 좋은 날 되세요.




휴..하소연 할곳도 없고 해서 여기다가 글올립니다.
20초반 이구요. 다들 진실된 친구 한명쯤은 가지고계시나요? 저는 없습니다.
친하다고 진심을다주고 마음 열고 친하게지내도 결국 지밖에모르고 남친 뿐이네요.
몇시간동안 조언해주고 같이 까주면 뒤돌면
우리다시 사겨, 우리다시 친구해... 얘는도대체 저를 뭘로 생각하는건가 싶고.. 또 다른 애는 지가 않좋은일 있는거 말하면 들어주고 화도같이내주는데 정장내얘기에는 반응도없고 섭섭하네요.
다들 남자친구도있고 기댈사람도 있는데 저는 저혼자 섬인것 같아요.
그리고 어제는 듣지않아도 될 말들을 전화로들으니 제가 인생을 잘못 살았나 싶네요.
남친이없어서 인지 친구가없어서인지 그냥 혼자 섬인것 같아요. 외롭고..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