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강아지가 너무 말랐어요(+추가)

스밍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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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에 가게 뒷쪽으로 있는 마당같은데 진돗개같은 강아지가 있는데.. 오늘 저희집 강아지 사료사서 집가는 길에 처음 보게 되었어요. 근데 물과 사료는 있는데 안먹는 건지 너무 말라서 저희 애들 주려던거 뜯어서 한주먹 주니 갑자기 침을 질질 흘리면서 먹더라구요. 그래서 반정도 부워주고 왔은데 하루죙일 신경쓰여서 내일 주려고 닭가슴살을 삶아뒀어요. 헥헥 거리지는 않던데 더위먹어서 입맛이 없어 그러는걸까요? 너무 안쓰러워서 도와주고 싶어요.





오늘 가보니 어제 제가 부워준 사료만 골라먹고 응아를 많이 눴더라구요. 더운지 물도 다 마시고 차 밑에서 쉬고 있기래 불러서 닭가슴살과 얼음물을 주고왔어요. 사료가 대형이라 포대자루에 들었던데 맛이 없어서 안먹는 걸까요? 주인에게 말하면 기분 나빠하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