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에 들어가 30여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20대가 애완견까지 훔쳐 자신이 사육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11일 동두천.양주시 일대 빈집을 대상을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붙잡힌 최모씨(24) 집을 급습한 결과 금팔찌와 게임기 등과 함께 애완견 닥스훈트가 발견됐다. 수상히 여긴 경찰이 애완견의 출처를 묻자 최씨는 "지난 8월10일 동두천시 광암동 외국인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는데 개가 자꾸 짖어 어쩔수 없이 개를 데리고 나와서 키우게됐다"고 진술한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많은 절도범을 만나봤지만 애완견을 훔쳐 직접 키우는것은 처음봤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최씨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애완견 주인인 주한미군 마이클헨리(25)에게 애완견을 돌려주었다. 마이클헨리는 "애완견을 찾아주어서 고맙다.대한한국경찰 최고" 라며 흡족해했다.
훔친개 사육
빈집에 들어가 30여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20대가 애완견까지 훔쳐 자신이 사육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11일 동두천.양주시 일대 빈집을 대상을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붙잡힌 최모씨(24) 집을 급습한 결과 금팔찌와 게임기 등과 함께 애완견 닥스훈트가 발견됐다.
수상히 여긴 경찰이 애완견의 출처를 묻자 최씨는
"지난 8월10일 동두천시 광암동 외국인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는데 개가 자꾸 짖어 어쩔수 없이 개를 데리고 나와서 키우게됐다"고 진술한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많은 절도범을 만나봤지만 애완견을 훔쳐 직접 키우는것은 처음봤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최씨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애완견 주인인 주한미군 마이클헨리(25)에게 애완견을 돌려주었다.
마이클헨리는 "애완견을 찾아주어서 고맙다.대한한국경찰 최고" 라며 흡족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