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괴담] 목회자의 자녀..(3)

엘샤인2016.08.12
조회65,315

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신기합니다..

 

다만....딱히 교회 다니시라는 내용도 없었고 


소설처럼 누가 권능을 쓴다거나 그런 내용도 없었는데.. 왜들...

 

....뭐.. 그냥 그렇다구요..;;;

 

 

 

자기 글에 일일히 대댓글 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냥 들은 일이랑 겪은 일.. 쓰고 사라지는게 맞는거 같아요.

 

귀신이 있고, 없고..  그런걸 나눌 필요도 없고 그냥 다들 지금껏 살아오신 방향대로 사시면 됩니다. 


판단은 본인의 몫이니까요.

 


 

참고로 저 또한 모태신앙이였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교회 안다닌지 엄청 오래 됐어요.


(*모태신앙이란 어머니께서 자기를 임신 중에 교회에 다니셨음을 이야기 합니다) 

 

뭐 무신론자가 됐다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냥 안가고 있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교회 다니시라고 쓰는 글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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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의 만남 이후 가장 먼저 했던 일은 삼촌께 전화드리는 일 이였습니다.

 

 

 

제 상식으로는.. 적어도 제 상식으로는 신기하고 무서운 일이기는 하나 


저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걸 절대 믿을 수가 없었거든요.

 


 

저 역시 제가 듣거나 겪지 않았다면 일부 댓글 다신 분들처럼 소설이네, 자작이네.. 했을겁니다. 


그게 당연한 상식이고 당연한 겁니다.

 

 

 

 

삼촌(사촌동생의 부)과의 대화와 만남을 적기 전에 먼저 말씀드려야 하는게 있어요.

 

 

 

저희 외가는 대대로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였습니다.

 

외할머니의 어머니.. 그러니까 제 증조할머니부터 기독교를 믿어온 집안인건데요.

 

그런 집안에서 목사가 탄생했으니 얼마나 가문의 영광였겠어요.

 

 

 

삼촌께선 신학대를 졸업하시고 경기 xx시의 중소형 교회에서 전도사로 5년 가량 일하시다가 


개척교회를 내셨습니다.

 

당연히 온 가족이 전부 그 교회로 옮겨갔고, 예외란 없었습니다.

 

 


저희 집도 친가는 전통적 유교를 따르고 있어 제사에 참여하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까지 전부 매주 예배를 나가고 교회 야유회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해왔습니다.

 


 

그렇게 개척교회는 순조롭게 교인 3~400명까지 커지고 있었는데 문제는 삼촌의 외골수 성격이였습니다.

 

 

교회가 커지게 되면 장로를 여럿 두면서 교회를 잘 운영하기 위해 운영회의도 하고 


그 방향을 정해가게 되는데, 삼촌께서 워낙 강성이시다보니 다른 교인, 장로들의 의견을 


잘 반영하지 않으셨어요.

 

적당한 타협을 싫어하셨었거든요.. 원칙주의자셨어요.

 


 

그러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신도가 떠나가기 시작했고, 특히 장로 하시던 분들이 나갈 때는 


그분을 따르는 그룹이 통째로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많아 


그 사람 많던 교회가 순식간에 작아지게 되었지요.

 

 


그 과정에서 가족간 불화까지 발생하여 서로 본의 아니게 멀어졌고, 


결국 제가 삼촌께 전화를 드리던 그 시절에는 가족들도 각자 다른 교회에 다니고 있어 


자연스레 삼촌과는 1~2년에 한번 연락을 할까 말까 하던..


또 교회에는 극소수의 신도만 남아있던 상황이였습니다.

 

 

 

솔직히 말해 삼촌께 전화드리던 순간까지도 동생의 이야기가 무섭고 신기하기는 하였으나 


실화라고 믿지 않았습니다.

 

 


동생이 너무 힘들다보니 약간의 정신착란 증세나 피해망상 증세가 온건 아닌지 의심하였구요.

 

 


그래서 삼촌께 현 상황을 말씀드리고 동생이 병원 진료등을 받을 수 있게 하려 전화드렸던 것입니다.

 

 

 

제 전화를 반갑게 받아주셨던 삼촌께선 제가 이야기를 시작하고, 다 끝날 때까지 아무 말 없이 침묵하셨어요.

 

그리곤 딱 한마디만 하셨습니다. 동생한테 아무말도 하지 않고 내일 삼촌네 교회로 오라고...

 

 

 

어차피 동생은 며칠 후에 집에 오기로 하여 다음 날 바로 교회에 찾아갔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신 삼촌께선 간단히 동생의 안부를 물으시고는 이야기를 시작하셨어요.


(동생은 성인이 되자마자 거의 가출하다시피 독립하고 가끔 전화통화 하는것을 제외하고는 별 왕래가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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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체로 쓰면 거짓말인거 다 티난다는 댓글이 있더라구요.


당연히 대화를 어떻게 다 기억 하나요.. 기억 나는 부분을 대화 형식에 맞게 쓰는거지요..


 글 특성상 대화체가 더 적합할 거 같아 대화체로 쓰는 것 뿐이니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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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대화체 변경

 

 

 

[삼촌] : 그래..xx아.. 너 요즘 교회에 전혀 안다닌다는 이상한 소문이 돌더라?? ㅎㅎㅎㅎ

 

 

 

[나] : 하하...하... 그냥 바쁘다보니 자주 못나가고 있어요..^^;;

 

 

 

[삼촌] : 그래...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시간을 내는게 좋아..


           너도 OO이 이야기 들었으니 뭔가 좀 느끼는게 있었을텐데??

 

 

 

[나] : 아.. 뭐.. 그렇긴 한데요.. 삼촌께는 죄송하지만..그래도 솔직히 저는 믿기지가 않아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걸 어떻게...

 

 

 

[삼촌] : 그래.. 뭐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삼촌은 OO이 이야기 전부 다 믿는다.

 

 

 

[나] : ......

 

 

 

[삼촌] : 엄청 발달된 과학기술 시대에 그런 걸 믿는다는게 이상하지?


            하지만 반대로 그런 과학기술의 최 정점에 서있는 과학자나 기술자들 중에서도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엄청 많아..

 

 

 

[나] : ......

 

 

 

[삼촌] : 뭐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여튼 너 성경은 전부 다 믿지?

 

 

 

[나] : 그.. 그렇긴 하죠.. 교회는 잘 안가도..

 

 

 

[삼촌] : 그래.. 그 성경에 분명히 명시되어 있는게 귀신이나 사탄이라는 존재야..


           수도 셀수 없을 만큼 많이 언급이 되어 있지..


           * 중략

             (주로 성경 원론적인 이야기를 엄청 길게 하셔서 중략합니다)

 

 

 

[삼촌] : 나도 처음 목회 일을 시작하던 시절에 워낙 이상한 일들을 겪어서


            OO이가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 또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전부 다 믿는다.

 

 

 

[나] : 이상한 일이요?

 

 

 

[삼촌] : 그래.. 교회 일 하는 사람 치고 이런 일 한번 겪지 않은 사람 보기 드물지..


           너 혹시 기억나니? 


          삼촌이 교회 개척하기 전에 우리 집안 사람들 전부 태x동에 있던 성x교회에 다녔었던거??

 

 

 

[나] : 얼핏 기억나요. 저희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 정도밖에 안됐었으니까..

 

 

 

[삼촌] : 그래.. 너희 집이 이사가기 전에 다니던 그 교회..


           그 교회 없어진지 한참 됐는데 혹시 가본 적 있니?

 

 

 

[나] : 아니요~ 삼촌 교회 다닌 이후로는 가본 적 없어요.

 

 

 

[삼촌] : 삼촌이 거기 전도사로 일했었던건 알지? 그때 삼촌도 처음으로 이상한 일을 겪었지.


           거기 교회 목사님이 좋은 사람이긴 했는데 나중에는 많이 타락하셨었거든..

 

           사실 삼촌은 신학교 졸업하고 거기 교회에서 일하다가 교회를 물려받기로 했었어,




           그런데 어느 날 교회가 이사를 간다고 하는거야.


           사실상 교회의 모든 일을 다 맡고 있던 나도 전혀 모르던 일이였으니,


           교인들이 전부 난리가 났었지.

 

           목사님과 사모님께 여쭤봐도 그냥 그렇게 됐다고만 하시고 말이 없으시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교회를 팔은 거더라고..

 

 

 

[나] : 교회 건물이야 원래 팔 수 있는거 아니에요? 삼촌도 교회 이사 몇번 하셨자나요??

 

 

 

[삼촌] : 그랬지. 근데 우리 교회는 장소를 옮긴거고, 성x교회는 아예 교인 수와 매월 걷히는


           헌금 액수까지 계산해서 통째로 교회를 넘기는 거였거든..


           이거 요즘엔 흔한 일인데 이런 이야기 한번도 못들어봤니??

 

 

 

[나] : 네... 아니 어떻게 교인이랑 헌금까지 통째로 넘길 수 가 있어요??

 

 

 

[삼촌] : 유치원 같은거 팔 때 아동 수랑 월 수입 계산해서 권리금 받고 파는 것처럼 


          그 교회도 신도랑 헌금 따져가지고 권리금 받고 팔았다고 생각하면 돼..

 

 

 

[나] : ..... 세상에.. 어떻게 그런 일이.....

 

 

 

[삼촌] : 얘기 했지만 요즘은 참 흔한 일이야.


           워낙 예민한 문제라 사회적 이슈가 안되고 있을 뿐이지..


           이런 이야기가 퍼져봐.. 그 누가 교회에 나오겠어?


           아주 가끔 기사화 되도 높은 사람들이 잘 막고 있는건지 이슈가 되진 않아. 

  



           삼촌도 그 사실을 알고는 너무 놀라서 목사님께 크게 따졌는데


           그 분은 권리금을 받아야 그 돈으로 교회가 없는 새로운 곳에 교회를 세울 수 있고,


           그 사람들이 교회에 다닐 수 있도록 해주는게 옳다고 여기시더라..

          

           뭐 정말 그렇게 생각하셔서 그런 건 아닌거 같지만,,

 

 

 

[나] : 하...

 

 

 

[삼촌] : 그 때 난 목사님 딸에게 뺨도 맞았었다..하하


           지금이야 웃고 말지만 있을 수 없는 일이였지..

 

           여튼 삼촌은 목사님과 다투고 지하 골방 기도실에 들어가서 온 힘 다해 기도를 했어.


           어떻게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일이 있을 수가 있는지...

 



          그 때 삼촌에게 보였던 게 있었어.


          한참 기도를 하고 있는데 언제부턴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거야..


          처음엔 그냥 바깥의 소리가 기도실까지 들리는건 줄 알고 신경 안썼는데


          점점 소리가 커지더라. 왁자지껄 떠는 소리가..


          꼭 바로 옆에서 떠드는 것처럼 들리길래 잠시 기도를 멈추고 살짝 눈을 떴는데 뭐가 보였는지 아니?

 



          난 그대로 교회에 그렇게 꿇어앉아 있는데 잔치판이 벌어져있고, 


          각양각색의 몰골을 하고있는 마귀들이 신나게 먹고 춤추는 모습이 보였다...


          그 와중에서도 기가 막혔던건 이놈들이 '이제 내집이다!!' '우리집이다!!' 라고 소리지르는 거였어. 


          감히 성스러운 교회에서..

 



          두려웠지만 마귀가 시험에 들게 하는 거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기도했더니 환영이

          사라지더구나.

 

          아마 내 생각엔 우리 OO이도 지금은 시험을 받고 있는거야.

 


 

          형제가 없어서 어디 마음놓고 기대기도 힘들텐데 당분간만 네가 잘 지켜봐주거라..


          잘 이겨낼 수 있게 많이 도와주고..

 

 

 

[나] : ......

 

 

 

[삼촌] : 삼촌 이야기도 잘 안믿기지? .. 그럴 수 밖에 없지..


           대신 이따가 집에 갈때 예전에 다녔던 그 성x교회에 들러보고.. 알았지?

 

           네 곁에 이렇게 마귀가 존재하는걸 똑똑히 듣고도 교회 안나가고 그러면.....

           * 중략

             (성경 원론적인 이야기가 길어 중략합니다)

 

 

 

주) 대화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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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께 동생이 이상하다는 이야기는 제대로 꺼내보지도 못했습니다.

 

감히 동생이 이상하다는 소리를 꺼낼 수가 없더라구요.

 

아마 글 보시는 분들도 쉽게 꺼낼 수 없으셨을꺼에요.

 

 

 

교회(삼촌네)에서 나오는데 오히려 머릿속은 더 복잡하고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정말 삼촌께 죄송하고 죄송스럽지만.. 이단에 빠지셨다고 생각했어요.

 

죄송합니다.

 

 

 

삼촌네 교회는 제가 태어나서 초등학교 5학년까지 살았던 동네에 있습니다.

 

오랜만에.. 거의 18년만에 찾아간 동네여서인지 감회가 참 새롭더군요.

 

 

 

저 이야기 들으면서 기분도 이상하고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라서

 

그냥 좀 걸었어요. 마침 예전에 살전 집이 멀지 않았거든요.

 

 

 

그렇게 이 생각 저 생각 하다보니 익숙한 동네에 들어섰는데 참 이게 무슨 소설도 아니고...

 

안믿으실겁니다.ㅎㅎㅎㅎ 저도 웃기니까요..;;;

 

정말 안믿으실꺼에요..

 

마음 같아선 그 곳 사진과 이름을 여기 밝히고 싶어요..

 

 

제가 위에다가도 썼었는데요.

 

전에 다니던 성x교회는 예전에 살던 집에서 멀지 않았었어요.

 

어린애 걸음으로도 몇 분 안걸리는 곳이였으니까요.

 

 

 

거기에 긴 대나무가 꽂혀있었습니다.

 

그 끝에는 하얀색 빨간색 깃발이 있었구요.

 

그 쪽 분들께는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얼마나 영험한 장소였겠어요...

 

 

진짜 다리가 좀 부들부들 떨리고 머리속이 하얗게 되버리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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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동생과 같이 살던 이야기를 좀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댓글 70

ㅇㅇ오래 전

Best이글 읽고 혼란스럽고 무서운 사람 꽤 있을듯 믿든 안믿든 그건 내 선택임. 근데 내가 말해주고 싶은건 웬만하면 인정하고 믿으셈. 내댓글에도 반대누르고 까는 사람 있겠지 분명ㅋㅋㅋㅋ 근데 님들아 영적세계는 판타지 소설같은 허구가 아님. 실제 존재함. 죽고나서 후회하지말고 그땐 후회해도 소용없음 지옥이 내집임. 그리고 믿는사람들이 더 정신 똑바로 차려야됨. 교회다니면 다 천국 백성인마냥 우위에 있듯이 말하는데 나를 포함해서 우리는 하나님앞에서 다 똑같은 죄인임. 하나님과 성경과 반대되는건 무조건 다 죄임. 님들도 다 죄 짓고 살잖아요. 마귀는 우는 사자같이 삼킬자를 찾는다 했음. 마귀의 목표물은 믿는사람들임. 내가 말한대로 따지면 천국갈 사람 별로 없겠네? 이러겠지 ㅇㅇ 그게 맞음 천국가기가 그리 쉬운줄 아나... 님들 죄값이 쉽게 해결될만큼 간단한 문제임? 그래서 예수가 십자가에 죽은거? 아니잖슴. 그니까 정신똑바로 차리라고요 회개하세요. 이게 살길임. 말이 길어졌네......... 어쨌튼 결국은 님들의 선택임.

퐁당스오래 전

Best교회를 다녀야 하나,, 완벽한 무교 인데 점점 무서워 지기 시작했다 ,, ㄸㄹㄹ,,,

솔잎오래 전

추·반답답해서 글씀;;;;;;하나님안믿으면 지옥간다고? 결론적으로는 맞는얘기임;;;근데 하나님이 지옥으로 던져넣는게 아님;; 원래 지옥은 루시퍼와 그를따르는 사탄마귀들을 던져놓기 위한 장소임 근데 인간이 끝까지 예수님을 믿지않고 그의 반대편...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던 사탄의 편에 서게 된다면 사탄이 속한곳 곧 지옥으로 향하게 되는거임 즉 그건 자신이 선택하에;;지옥으로 가게 되는거임 그리고 그건 하나님또한 말릴수없음 왜냐고?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니까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면서부터 선과 더불어 '악'또한 존재하게 하신 이유가 ... 하나님이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아주명확히 드러내고 지옥과 천국을 명확히 보여주신다면 인간들은 벌벌 떨면서 하나님을 섬기겠지만 과연 행복할까...? 또한 그안에는 진정한 사랑이 생기기 어려울것임 북한의 김정일을 보셈 사람들이 김정일이 진짜 좋아서 그러고 삼? ㅠ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에게 명확한 존재와 메세지를 내비치시는것을 굉장히 불편해하고 어려워하고 싫어했었음 -_-; 확실한건 하나님도 악을 치를떠시며 미워하시고 싫어하심 그렇지만 인간들을 사랑하는마음이 엄청나게 크기에 악을 저질러도 끝까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심 그리고 인간은 살면서 자신도 모르는새 크고 작은죄를 엄청나게 많이 지음 그 죄들을 사하고 자신에게 그리고 천국으로 오게 하기위하여 자신의 아들을 보내서 십자가를 지게하고 그 아픔과 고통들을 예수님이 다 감당하게 하신것임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마귀, 사탄이 우리를 노리고 있다. 하나님은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견딜 수 있는 만큼만의 고통만 준다 등등 크리스찬들이 하는 말 들어보면 귀신들린 사람같음. 특히 방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회는좋지만오래 전

진짜 ..엉터리 교회 엉터리 목사가 정말 많기 때문에 아무교회나 덥썩 나가면 안돼

저는오래 전

온 집안이 독실한 천주교이고 흥미있게 처음부터 이 글을 정독한 사람으로써 저는 사촌분이 악마/귀신 씌었다는거 정말로 믿습니다. 몇년 전 어머니가 피정 가셨다가 같이 참가했던 젊은 여자분이 실제로 악마 씌이시는 것 보고 이 얘기를 몇년 후에 술 한잔 하시며 맨정신으로는 이 얘기 못한다고 저녁상에서 털어놓으시더라구요. 다같이 모여 침묵기도와 묵상 중 저희 어머니 옆에 앉아 있던 젊은 여자분이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이상한 혼성의 목소리로 소리지르면서 이상행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 옆 주변 분들에게도 알수 없는 말로 소리치고 하니 다들 무서워해서 그곳에 같이 있던 남자 신자분들 몇분이 진정시키려고 했답니다. 근데 그 여자분 한명을 남자 다섯 여섯이서도 낑낑거리며 제압을 못해서 신부님께서 다 나가라고 하시고 한시간-두시간 후에 다들 다시 모였는데 저희 어머니가 괜찮냐고 물어보시니 그 여자분은 일어난 일을 아무것도 기억 못하셨대요. 이런 기도모임이나 수련회 같은 곳에서는 마음이 약해 기도나 신앙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을 귀신/사탄들이 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선이 있음 그만큼의 악이 공생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이런 존재들이 있다는 걸 이 사건을 듣게 된 이후로 두렵기도 하고 불쾌하긴 하지만 저는 어느 정돈 믿습니다. 일부 자작같은 엽기/호러판에 귀신 본다는 글들 많이 올라오는데 이런 경우는 저도 몇번이나 지인들에게 들은 적이 있기 때문에 자작이라고 생각되지 않네요.

언제와요오래 전

하루에 한번씩 들어오게 하지마요ㅠ

에헤라디아오래 전

그래서 4편은 언제올릴거임!!!!??????

으흥오래 전

교회를 주제로 괴담 올라오고 기도로 극복 주제이다보니 예수쟁이들이 난리군요 글쓴님 글은 아무생각없이 읽는데 댓글 참 가관이네요 예수찬양 불신지옥? ㅋㅋ 그냥 좀 읽읍시다 그냥 아 더 열심히 기도 해야지 이런건 속으로 다짐 하시고 꼭 댓글에 믿어라 안믿으면 지옥간다 진실이다 천국 지옥은 존재한다 그러니 예수? 하나님? 믿어라 이런거좀 하지마요 그러니까 개독교 하고 사람들이 욕하는거에요 믿음은 어떠한 계기가 있거나 스스로 생기는거지 믿음을 강요하고 협박해서 생기는게 아니에요

ㅇㅇ오래 전

그리고 내가예전에 들었던 말씀중에 그런게 있는데 사탄은 직접 주체가되어서 뭔가 강제로 행하지는 못함. 그사람으로 하여금 그런행동을 할수있게 미끼를 던진다거나 갈등을 야기하거나해서 그릇된 선택을 하도록 길잡이 노릇을 하는거임. 결론은 본인이 중심잡고 착하게 살아야함.

ㅇㅇ오래 전

저는 모태신앙이었음. 교회를 20년간 다님. 큰계기가 있었는데 그후로 교회를 안나감. 젊은 나이에 우리엄마가 쓰러져서 3년간 병원에계시다가 병원비대던 아빠는 신용불량자가됐고 그후에 돌아가심. 그뒤로 독한마음먹고 교회안감. 그저 평범하게 하나님믿고 착하게 살던 우리엄마 데려가고 풍비박산난 우리집의 책임을 그쪽으로 돌리고싶었음. 여튼 그뒤로 교회는 안가는데 신,귀신,악령의 존재는 믿음. 어렸을때부터 보아온 것도 있고 배운게 그거다보니 안믿을수가 없음. 여튼 현재는 무교지만 이글이 자작이 아닌건 알겠음

이런오래 전

다음편,,내놓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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