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고3되니까 느끼는게
1. 진짜생각보다 공부안한다
나는 내가고삼되면 정말 매일 코피 쏟아가면서 공부할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그렇다고 아예 안하는건 아니고 그냥 뭘해도 불안하고 만족스럽지가 않아
2. 승무원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아졌다
내 주위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승무원 준비하는 친구들이 엄청많아졌어 아는애들만해도 15명정도 되는거같아 근데다들 몸매좋고 키크고 잘놀고 그런애들? 면접 준비한다고 매일다이어트하고 그러더라
3. 내신잘챙겨라 고1들
잔말말고 무조건 잘챙겨..애매하게 챙기지말고
4. 죽어버릴까 그냥다우울해 수능망치면 바로 한강갈꺼같아 내가 지금 이렇게한다고 될까? 더운것도짜증나고 무엇보다 이렇게 자신없는 내가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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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톡선간거보고 정말놀랬어요. 뭔가 무섭기도하고 부담스럽기도 해서 톡선내려간 밤에 추가글씁니다.
얼른 수능이끝나버렸으면 좋겠는 반면에 하루하루 디데이가 줄어드는건 무서워요..그래도 후회없이 열심히할게요
힘내라고 댓글 써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힘들때마다 이거들어와서 볼려구요 감사합니다정말
승무원글은 괜히썼나 싶을정도로 댓글이 많이달려서.. 원래승무원 준비했던 친구들 말그대로 원래 꿈이 승무원이니까 당당하게 준비하세요.
98들 모두 화이팅해요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