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난다
오늘 시어머니제사.
육아휴직 후 한달도 되지 않아 휴가 못 썼다.
쓸수 있었다한들 쓰고 싶지 않았다
차라리 일을 하고 말지 시집살이 하고 싶지 않았다
퇴근후 집에 와서 아들 밥 먹이고 시댁 가니 시누이 와 있더라.
'안녕하세요' 인사하니 씹는다.
조금 뒤 방으로 부르더니 몇시에 퇴근했는데 이제 오냐한다
도리, 예의 어쩌니 저쩌니
'형님 고생하셨어요' 라는 말도 못하냐고 한다
인사했는데 받지도 않는 사람한테 가서 고생했단 소리가 나올까?
친정엄마가 혼자 제사 준비했어도 고생했다 소리 안하냐고 하더라
우리엄마는 '일하느라 고생했겠다' 하겠지
그럼 나는 '엄마가 더 고생했지' 했을거다
본인 엄마 제사 준비한게 그리도 억울할까?
며느리 못 부려 먹어서 심술 부리는 것으로 보인다
며느리 없을땐 제사 못 지낸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못되게 구는지...
제사에 오지도 않는 다른 시누이는 괜찮고 퇴근후에 바로 오지 않은 며느리는 큰 잘못을 한건가?
가족이 됐는데 어쩌구 저쩌구
가족같은 소리하고 있네
가족이면 일하고 온 사람한테 힘들었겠다 하겠지
본인 제사음식 한거 생색 내냐?
며느리 도리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그놈에 며느리 도리는 찾으면서 시댁 도리는 왜 안하냐?
나 결혼할때 집을 해줬냐? 반지 하나를 사주기를 했냐?
물려받을 재산도 없고 받고 싶지도 않다
며느리 도리는 옛날 며느리 찾으면서 시댁 도리는 왜 하나도 안하냐?
요새는 애낳으면 시댁에서 조리원비도 내주고 한단다
난 그런거 않 바라니 그냥 좀 살게 둬라
왜 그렇게 며느리를 못 괴롭혀 안달이냐?
며느리가 종년하고 싶어서 결혼 한줄아냐?
니들 낳아주고 길러주신 엄마제사면 니들이 알아서 해
사위랑 며느리랑 똑같이 남의 자식이야
사위는 안해도 되는걸 왜 며느리만 잡어?
니들이 하면 며느리는 옆에서 도와주면 되는거지
그것도 고마워해야지
며느리가 꼭 해야된다고 생각하지마
나도 아들 있는 엄마로써 난 죽으면 제사지내지 말라고 할꺼야
니들 때문에 데여서 시금치 보기도 싫다
역지사지라고 니동생이 이런 취급 당한다고 생각해봐라
시댁에서 쥐뿔 해주는것도 없는데 바라기만 하면 니들도 욕할거다
이런데로 시집 온 내가 미친년이지
화가나서 잠도 안온다
니가 집에 가라고해서 애데리고 집에 왔고 니가 명절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으니 추석때부터 바로 친정갈꺼다
덕분에 하기 싫었는데 고맙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고운거야
내가 되바라지고 예의없다 생각하지 말고 니가 놀부심보 부린거 생각해봐라
앞으로 안보고 살면 좋겠다
시집살이 짜증난다
오늘 시어머니제사.
육아휴직 후 한달도 되지 않아 휴가 못 썼다.
쓸수 있었다한들 쓰고 싶지 않았다
차라리 일을 하고 말지 시집살이 하고 싶지 않았다
퇴근후 집에 와서 아들 밥 먹이고 시댁 가니 시누이 와 있더라.
'안녕하세요' 인사하니 씹는다.
조금 뒤 방으로 부르더니 몇시에 퇴근했는데 이제 오냐한다
도리, 예의 어쩌니 저쩌니
'형님 고생하셨어요' 라는 말도 못하냐고 한다
인사했는데 받지도 않는 사람한테 가서 고생했단 소리가 나올까?
친정엄마가 혼자 제사 준비했어도 고생했다 소리 안하냐고 하더라
우리엄마는 '일하느라 고생했겠다' 하겠지
그럼 나는 '엄마가 더 고생했지' 했을거다
본인 엄마 제사 준비한게 그리도 억울할까?
며느리 못 부려 먹어서 심술 부리는 것으로 보인다
며느리 없을땐 제사 못 지낸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못되게 구는지...
제사에 오지도 않는 다른 시누이는 괜찮고 퇴근후에 바로 오지 않은 며느리는 큰 잘못을 한건가?
가족이 됐는데 어쩌구 저쩌구
가족같은 소리하고 있네
가족이면 일하고 온 사람한테 힘들었겠다 하겠지
본인 제사음식 한거 생색 내냐?
며느리 도리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그놈에 며느리 도리는 찾으면서 시댁 도리는 왜 안하냐?
나 결혼할때 집을 해줬냐? 반지 하나를 사주기를 했냐?
물려받을 재산도 없고 받고 싶지도 않다
며느리 도리는 옛날 며느리 찾으면서 시댁 도리는 왜 하나도 안하냐?
요새는 애낳으면 시댁에서 조리원비도 내주고 한단다
난 그런거 않 바라니 그냥 좀 살게 둬라
왜 그렇게 며느리를 못 괴롭혀 안달이냐?
며느리가 종년하고 싶어서 결혼 한줄아냐?
니들 낳아주고 길러주신 엄마제사면 니들이 알아서 해
사위랑 며느리랑 똑같이 남의 자식이야
사위는 안해도 되는걸 왜 며느리만 잡어?
니들이 하면 며느리는 옆에서 도와주면 되는거지
그것도 고마워해야지
며느리가 꼭 해야된다고 생각하지마
나도 아들 있는 엄마로써 난 죽으면 제사지내지 말라고 할꺼야
니들 때문에 데여서 시금치 보기도 싫다
역지사지라고 니동생이 이런 취급 당한다고 생각해봐라
시댁에서 쥐뿔 해주는것도 없는데 바라기만 하면 니들도 욕할거다
이런데로 시집 온 내가 미친년이지
화가나서 잠도 안온다
니가 집에 가라고해서 애데리고 집에 왔고 니가 명절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으니 추석때부터 바로 친정갈꺼다
덕분에 하기 싫었는데 고맙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고운거야
내가 되바라지고 예의없다 생각하지 말고 니가 놀부심보 부린거 생각해봐라
앞으로 안보고 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