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사람 아닌거 알고있는데. 자기가 내뱉은 말 안지키는 사람 아닌거 알아. 하루하루 지나면서 밥못먹던거 이젠 아무렇지 않게 먹고 잠도 자고 주변사람들이랑 잘떠들고 어제도 나 많이 괜찮아졌다고 얘기했는데. 그래도 나 왜기다리고있을까? 너도 이렇게 아무렇지않게 잘지내니? 괜찮은것 같다가도 안괜찮은 나날들이 얼마나 반복되어야 내가 너를 기다리지않을까. 13
연락안올거 아는데
자기가 내뱉은 말 안지키는 사람 아닌거 알아.
하루하루 지나면서 밥못먹던거
이젠 아무렇지 않게 먹고
잠도 자고 주변사람들이랑 잘떠들고
어제도 나 많이 괜찮아졌다고 얘기했는데.
그래도 나 왜기다리고있을까?
너도 이렇게 아무렇지않게
잘지내니?
괜찮은것 같다가도 안괜찮은 나날들이
얼마나 반복되어야
내가 너를 기다리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