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대학생이에요 제목그대로 통금도 있고 외박하지말라는게 넘나 싫어요.. 중고등학교때는 통금어길일도 별로 없었고 외박하지말라길래 친구집가서 자본적도 한번도 없어요 지금 대학생인데 우리아빤 아직도 제가 중학생같은가봐요 존중해줄생각을 안해요 한번은 친구들이랑 펜션잡고 하룻밤자고오기로했었는데 안된다고 전화해서 소리지르고 그래서 12시에 집에왔어요 부모님한테 그렇게 의지하고 사는 것도 아니에요 용돈 다 제가 벌어서 쓰고 대학등록금은 성적장학금이랑 국장으로 해결하고 나머지는 고스란히 제 학자금대출로 남아요.. 전 같이살지만 경제적으로 독립하려고 노력하는만큼 어느정도는 제가 하고싶은대로 하게해줬으면 좋겠는데 학교단체엠티빼고는 별말없이 여행 보내준적이없어요 한달간 지구반대편으로 해외봉사도 다녀왔었어요 다녀오고나면 나도 어느정도 권리 있는 성인으로 인정해주겠지했는데 제가무슨 어디딸려갔다온줄아나봐요 막내긴했지만 맡은만큼 할일다하고 고생도하고 다녀왔는데 집에선여전히 중학생취급이에요 위에서말한것처럼 용돈도안받고 알아서살려고 학교공부에 알바에 학기내내 치이고 힘든데 맘대로 놀러가지도 못하게 하는거 너무 답답해요 뭐어디 클럽가서 술이나진창마시고오려는것도 아니에요 여행하고싶고 해외한번다녀오니 일상만 사는게 답답하기도한데 전혀이해를 안해줘요 여자애가 어딜 가냬요 정말 ㅠㅠ 남동생이랑 반응이 다른게 더 짜증나요 남동생은 지금 고등학생인데 고1땐가 친구들이랑 바다쪽에 펜션잡고 놀러가는것도 장까지 봐서 보내줬어요ㅋ.. 나는 가지도못하게햤으면서 얜왜보내냐고 걱정안되냐고 해도 씨알도안먹혀요 제가여행간다하면 그놈의 여자애타령.. 뭏론 세상이 험하고 조심해야되는거 알고 항상 조심하고 마음졸이며 사는데 그것때문에 집에만 쳐박혀있어야하나요 대학생되고 여자던 남자던 국내로 해외로 다니는 친구들 글이 페북가득인데 나는 한번어디가는것도 이렇게힘들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대체언제까지 이럴까요 항상 권위적이고 얘기들으려고하지도않아요 싸워야한다는거 아는데 그래도 부모님이고 싸울때마다 지쳐서 여행즐겁가기도 힘들어요 ㅠㅠㅠ 그래도 계속 싸울예정이에요 가만히있으면 바뀌는건 없으니까요 그래도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었어요.. 혹시 겪으셨다면 어떻게말해야 효과적일지 좀 알려주세요 방학끝나기전에 어디라도 가고싶은데 정말 싸우다 지치네요 222
딸한테만 통금걸고 외박안된다는 아빠 너무한거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대학생이에요
제목그대로
통금도 있고 외박하지말라는게 넘나 싫어요..
중고등학교때는 통금어길일도 별로 없었고 외박하지말라길래 친구집가서 자본적도 한번도 없어요
지금 대학생인데 우리아빤 아직도 제가 중학생같은가봐요 존중해줄생각을 안해요
한번은 친구들이랑 펜션잡고 하룻밤자고오기로했었는데 안된다고 전화해서 소리지르고 그래서 12시에 집에왔어요
부모님한테 그렇게 의지하고 사는 것도 아니에요 용돈 다 제가 벌어서 쓰고 대학등록금은 성적장학금이랑 국장으로 해결하고 나머지는 고스란히 제 학자금대출로 남아요..
전 같이살지만 경제적으로 독립하려고 노력하는만큼 어느정도는 제가 하고싶은대로 하게해줬으면 좋겠는데 학교단체엠티빼고는 별말없이 여행 보내준적이없어요
한달간 지구반대편으로 해외봉사도 다녀왔었어요 다녀오고나면 나도 어느정도 권리 있는 성인으로 인정해주겠지했는데 제가무슨 어디딸려갔다온줄아나봐요 막내긴했지만 맡은만큼 할일다하고 고생도하고 다녀왔는데 집에선여전히 중학생취급이에요
위에서말한것처럼 용돈도안받고 알아서살려고 학교공부에 알바에 학기내내 치이고 힘든데 맘대로 놀러가지도 못하게 하는거 너무 답답해요
뭐어디 클럽가서 술이나진창마시고오려는것도 아니에요 여행하고싶고 해외한번다녀오니 일상만 사는게 답답하기도한데 전혀이해를 안해줘요 여자애가 어딜 가냬요 정말 ㅠㅠ
남동생이랑 반응이 다른게 더 짜증나요 남동생은 지금 고등학생인데 고1땐가 친구들이랑 바다쪽에 펜션잡고 놀러가는것도 장까지 봐서 보내줬어요ㅋ..
나는 가지도못하게햤으면서 얜왜보내냐고 걱정안되냐고 해도 씨알도안먹혀요 제가여행간다하면 그놈의 여자애타령..
뭏론 세상이 험하고 조심해야되는거 알고 항상 조심하고 마음졸이며 사는데 그것때문에 집에만 쳐박혀있어야하나요
대학생되고 여자던 남자던 국내로 해외로 다니는 친구들 글이 페북가득인데 나는 한번어디가는것도 이렇게힘들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대체언제까지 이럴까요 항상 권위적이고 얘기들으려고하지도않아요
싸워야한다는거 아는데 그래도 부모님이고 싸울때마다 지쳐서 여행즐겁가기도 힘들어요
ㅠㅠㅠ
그래도 계속 싸울예정이에요 가만히있으면 바뀌는건 없으니까요
그래도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었어요.. 혹시 겪으셨다면 어떻게말해야 효과적일지 좀 알려주세요 방학끝나기전에 어디라도 가고싶은데 정말 싸우다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