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너무 창피합니다

판프린스20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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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동굴에 숨고 싶어요 저는 병신입니다
남들한테 밟힐려고 태어난 들풀 인가봐요
누구나 다 밟히지만 그래도 원하는걸 얻잖아요
저는 원하는걸 못얻네요 항상 남들 시선에 의식하는삶
부모 기대에 따라야 하고 나혼자 살면 편할텐데..
난 세상 누구나의 밑 인사람이네요 그래서 님은 안만나려고여
아예 안보면 신경 안써도 되잖아요 일만하고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