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너를 만나 너에게 큰 상처를 주었고 또 한번 너에게 상처를 주었다. 지금은 미숙한 그때를 떠나 나는 이제 성숙해졌고 너에게 잘해줄 자신이 있다 다짐하지만, 너의 가치관은 이미 달라졌고 나를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는 말과 하지만 내가 싫지도 밉지도 그렇다고 좋지도 않다는 말에 조금은 안심하며 두려워하며 너에게 고마워한다. 너는 나에게 어떠한 상처도 주지않았고 어떠한 단점도 없었으며 내 기억속에 항상 좋은 추억만 남겨주었다. 다시 날 만날 날이 있다면 떳떳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싶다는 너의 말에 깨달았다. 내가 너같은 사람을 또 만날수 있을까 내가 너같은 사람이 될수 있을까 나도 너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정말 고마워. 그때는 왜 몰랐을까. 지금 옆에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난 오늘도 그사람 앞에서 말하지 못할 핑계를 댄다. 11
그땐 몰랐다.
어린나이에 너를 만나 너에게 큰 상처를 주었고 또 한번 너에게 상처를 주었다.
지금은 미숙한 그때를 떠나 나는 이제 성숙해졌고 너에게 잘해줄 자신이 있다 다짐하지만,
너의 가치관은 이미 달라졌고 나를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는 말과 하지만 내가 싫지도 밉지도 그렇다고 좋지도 않다는 말에 조금은 안심하며 두려워하며 너에게 고마워한다.
너는 나에게 어떠한 상처도 주지않았고 어떠한 단점도 없었으며 내 기억속에 항상 좋은 추억만 남겨주었다.
다시 날 만날 날이 있다면 떳떳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싶다는 너의 말에 깨달았다.
내가 너같은 사람을 또 만날수 있을까
내가 너같은 사람이 될수 있을까
나도 너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정말 고마워. 그때는 왜 몰랐을까. 지금 옆에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난 오늘도 그사람 앞에서 말하지 못할 핑계를 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