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대학생입니다.
방탈 죄송해요
판에 첨 글써보는거라 미숙해도 이해 부탁드려요ㅠ
저는 군인인 남자친구랑 900일 좀 넘게 연애하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육군이예요.
데이트 비용은 6:4 정도로 내요.
며칠 전 서로 원하는 거 말하기로 하는 기회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편지를 써달라고 했고, 저는 로맨틱한? 낭만적인? 이벤트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큰거 바라는 거 아니고, 그냥 니가 그런거 해주는 자체가 좋다- 라고 얘기했었어요.
자기가 군인이라 밖에 나올 수도 없고 하니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칭얼대며 고민하더군요.
그러다가 얼마 전 오랜만에 하는 데이트 중 저를 불러세우더니 주섬주섬 가방에서 꺼내는 게 꽃 한송이, 퍼프, 편지, 귀걸이였어요. 퍼프는 다이*에서 파는 거였어요.
고맙다고 했어요. 편지도 너무 좋았구요. 퍼프는 다이*에서 산 걸 알았지만 설마 다른 것도 그러려나 싶었는데, 며칠 전 제가 다이소를 다녀왔거든요. 똑같이 포장되어있는 꽃, 귀걸이가 다 있더군요ㅋㅋㅋ
군인 월급 적은거 알아요. 비싼 거 사달라는 거 아니예요. 뭘 사달라고 한 적 없고 전 그냥 이벤트를 해달라는 거였어요. 꽃다발이랑 날 생각하며 매일 적은 편지라던가 그런거요.. 근데 다이* 선물은..설마설마했었어요. 워낙 짠돌이라섴ㅋㅋㅋ
다이소에서 선물한 남친
방탈 죄송해요
판에 첨 글써보는거라 미숙해도 이해 부탁드려요ㅠ
저는 군인인 남자친구랑 900일 좀 넘게 연애하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육군이예요.
데이트 비용은 6:4 정도로 내요.
며칠 전 서로 원하는 거 말하기로 하는 기회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편지를 써달라고 했고, 저는 로맨틱한? 낭만적인? 이벤트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큰거 바라는 거 아니고, 그냥 니가 그런거 해주는 자체가 좋다- 라고 얘기했었어요.
자기가 군인이라 밖에 나올 수도 없고 하니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칭얼대며 고민하더군요.
그러다가 얼마 전 오랜만에 하는 데이트 중 저를 불러세우더니 주섬주섬 가방에서 꺼내는 게 꽃 한송이, 퍼프, 편지, 귀걸이였어요. 퍼프는 다이*에서 파는 거였어요.
고맙다고 했어요. 편지도 너무 좋았구요. 퍼프는 다이*에서 산 걸 알았지만 설마 다른 것도 그러려나 싶었는데, 며칠 전 제가 다이소를 다녀왔거든요. 똑같이 포장되어있는 꽃, 귀걸이가 다 있더군요ㅋㅋㅋ
군인 월급 적은거 알아요. 비싼 거 사달라는 거 아니예요. 뭘 사달라고 한 적 없고 전 그냥 이벤트를 해달라는 거였어요. 꽃다발이랑 날 생각하며 매일 적은 편지라던가 그런거요.. 근데 다이* 선물은..설마설마했었어요. 워낙 짠돌이라섴ㅋㅋㅋ
제가 서운하다고 느끼는 게 이상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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