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집오면 씻지도않고 누워서 핸드폰만 보다자고 아들만 둘 있는데 첫애랑은 사이가 너무 안좋아요 일끝나도 쉬는날에도 애를 전혀 안놀아주고 누워서 핸드폰 보고 볼거없음 티비보고 그게 다구요 놀아주지도 않으면서 지금 나이에 할수있는 실수인데도 실수하고 우는소리하면 갑자기 소리지르고 막 혼내요 신발도 거꾸로 신으면 알려주는게 아니고 뭐라하니깐 애가 더 눈치보면서 뭘 못하더라구요 오죽하면 아들이 자기는 아빠싫다고 꼬집고 베게 던지고 소리지르고 그런다면서 아빠가 너무 싫대요.. 얼마전에는 유치원 방학이여서 주말에 애들 데리고 가까운곳이라도 갔다오자고 했는데 말로는 알겠다더니 그말한지 3주가 지났는데 여태 어디도 못갔다왔구요 가족끼리 어디갔다온게 언제인지도 기억이 안나네요..그러다보니 제 주변에서 오히려 큰애를 더 챙기고 놀러갔다오자해요.. 그런데 이것도 한두번이지 아빠가 해줄 역할이있는데 그게 전혀 안되다보니 큰아들은 이젠 누가 물어보면 아빠 싫다고 말하구요 누가 먹을거 챙겨줘도 엄마꺼 동생꺼까지 챙기는 아이가 아빠껀 챙기지도 않아요.. 오히려 집에 놀러온 이모꺼를 챙기더라구요.. 중간에 남편이 바람핀적이 한번 있었어요 자기말로는 감정이 없기때문에 바람이 아니라는데.. 밤늦게도 밖에 나가서 통화하고 들어오고 집에 맨날 늦게들어오고 결정적인게 금은방에서 선물사고있는걸 친구가봤고 거기서 결제내역이랑 다 확인까지했는데 집에 가져온건없었구요 여자랑 둘이 밥먹고 노는걸 몇번 목격한 친구도있어요.. 다 인정했는데도 바람이 아니라고 되려 저한테 뭐라하고 그날도 다음날도 친구만난다고 나갔구요.. 또 그시기가 제가 발가락이 골절되서 깁스를 했을때인데 제가 발이 이래서 애들 씻기는걸 못하겠다고 오늘은 일찍와서 애들 좀 씻겨주면 안되겠냐고 그랬는데 자기 일이 바쁘다고 늦는다고 했던날 알고보니 그여자 만나서 저녁먹고 왔더군요..... 그뒤로 정리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아직까지도 정리를 한게 맞는건지 잘모르겠어요 제가 애둘을 낳고 살이 쪄서 관리못한게 후회도되고 정말 제 자신 스스로도 괴로운데 남편은 쉬는날이나 퇴근하고 마주치면 "얼굴이 왜그렇게생겼냐??" "그몸으로살고싶냐?" 부터 시작해서 "입술은왜그따구야, 이불덮을거면 얼굴까지덮어" 이런식으로 막말하는데 한두번도아니고 매번 그러는거라 그냥 무시하자 웃어버리지뭐 이생각에 그만해라고 웃으면서 얘기하면 "장난같냐? 웃겨?? 와 심각성을모르네" 이러구요 화내면서 그만하라고 얘기하면 동네쪽팔리니깐 소리지르지말래요... 아까는 저를 보더니 쓰레기라면서 재활용도 안되는 음식물쓰레기래요 그말하고는 30분도 안지나서 제 옆에오더니 제 밑에 속옷을 막 벗기더니 자기꺼를 그냥 막 대고 저를 만지는데 싫다고 안할거라고 밀치는데 힘으로 제 양쪽 손목을 어찌나 아프게 잡던지 비키라고 소리지르다가 낮잠자던 둘째가 깨서 울길래 안고달래다가 안달래져서 주방옆에 남편이 서있길래 젖병에 물좀 넣어달랬더니 "싫어니가해" 이러면서 또 침대에 누워 폰하고웃고있네요... 주방가서 보니깐 볶음밥 해놓은거 자고일어나서 먹었던데 그릇 담궈놓는것도 안하고 김치뚜껑도 안닫아놨어요....... 하다못해 제 큰아들도 할수있는 먹고 쓰레기버리는거 담궈놓는거 정리하는거.. 이런걸 아무것도안해요 냉장고에서 음료수나 우유먹어도 컵에 안따라마시고 다먹은건 다시 그대로 넣어놔요.. 여러면에서 다 힘든데 제일 힘든건 애들한테 아무 신경안쓰는거랑 저를 너무 막 대하고는 저도 사람인데 감정상하고 기분나빠서 잠자리도 거부할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화를내요 한번은 제가 유산을해서 수술을했는데 수술하고 몸조리 기간에 잠자리하려길래 안된다고 했다가 성질이랑 짜증을 있는대로 다 내고 뭐라하더라구요
쓰다보니 자꾸 생각이나는데 친정엄마가 오랜만에 저희집에 놀러오셨는데 그날 남편 친구만난다고 하루종일 자고 나가더니 다음날 아침7시에 들어왔네요 그리고 한번은 제가 너무 답답해서 따지면서 싸우다가 남편이 다 때려부시고 나가서 3일을 안들어왔구요 하필 제 생일이라고 친정엄마랑 여동생이 멀리서 오는길이였는데 그러고 나가서 제 생일은 물론 연락한번없었구요... 이것저것 너무 담아두고 쌓아둔게 많아서 글이 많이 길어졌는데... 저 혼자였다면 벌써 이혼했겠지만 그래도 아빠니깐 그래도 아빠엄마라는 울타리안에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사는게 아이들한테 좋은건지.. 아님 헤어지는게 맞는건지.. 생각을 해도해도 모르겠어요.. 어떤게 맞는 선택일까요....
막말하는남편
남편이 집오면 씻지도않고 누워서 핸드폰만 보다자고 아들만 둘 있는데 첫애랑은 사이가 너무 안좋아요 일끝나도 쉬는날에도 애를 전혀 안놀아주고 누워서 핸드폰 보고 볼거없음 티비보고 그게 다구요 놀아주지도 않으면서 지금 나이에 할수있는 실수인데도 실수하고 우는소리하면 갑자기 소리지르고 막 혼내요 신발도 거꾸로 신으면 알려주는게 아니고 뭐라하니깐 애가 더 눈치보면서 뭘 못하더라구요 오죽하면 아들이 자기는 아빠싫다고 꼬집고 베게 던지고 소리지르고 그런다면서 아빠가 너무 싫대요.. 얼마전에는 유치원 방학이여서 주말에 애들 데리고 가까운곳이라도 갔다오자고 했는데 말로는 알겠다더니 그말한지 3주가 지났는데 여태 어디도 못갔다왔구요 가족끼리 어디갔다온게 언제인지도 기억이 안나네요..그러다보니 제 주변에서 오히려 큰애를 더 챙기고 놀러갔다오자해요.. 그런데 이것도 한두번이지 아빠가 해줄 역할이있는데 그게 전혀 안되다보니 큰아들은 이젠 누가 물어보면 아빠 싫다고 말하구요 누가 먹을거 챙겨줘도 엄마꺼 동생꺼까지 챙기는 아이가 아빠껀 챙기지도 않아요.. 오히려 집에 놀러온 이모꺼를 챙기더라구요.. 중간에 남편이 바람핀적이 한번 있었어요 자기말로는 감정이 없기때문에 바람이 아니라는데.. 밤늦게도 밖에 나가서 통화하고 들어오고 집에 맨날 늦게들어오고 결정적인게 금은방에서 선물사고있는걸 친구가봤고 거기서 결제내역이랑 다 확인까지했는데 집에 가져온건없었구요 여자랑 둘이 밥먹고 노는걸 몇번 목격한 친구도있어요.. 다 인정했는데도 바람이 아니라고 되려 저한테 뭐라하고 그날도 다음날도 친구만난다고 나갔구요.. 또 그시기가 제가 발가락이 골절되서 깁스를 했을때인데 제가 발이 이래서 애들 씻기는걸 못하겠다고 오늘은 일찍와서 애들 좀 씻겨주면 안되겠냐고 그랬는데 자기 일이 바쁘다고 늦는다고 했던날 알고보니 그여자 만나서 저녁먹고 왔더군요..... 그뒤로 정리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아직까지도 정리를 한게 맞는건지 잘모르겠어요 제가 애둘을 낳고 살이 쪄서 관리못한게 후회도되고 정말 제 자신 스스로도 괴로운데 남편은 쉬는날이나 퇴근하고 마주치면 "얼굴이 왜그렇게생겼냐??" "그몸으로살고싶냐?" 부터 시작해서 "입술은왜그따구야, 이불덮을거면 얼굴까지덮어" 이런식으로 막말하는데 한두번도아니고 매번 그러는거라 그냥 무시하자 웃어버리지뭐 이생각에 그만해라고 웃으면서 얘기하면 "장난같냐? 웃겨?? 와 심각성을모르네" 이러구요 화내면서 그만하라고 얘기하면 동네쪽팔리니깐 소리지르지말래요... 아까는 저를 보더니 쓰레기라면서 재활용도 안되는 음식물쓰레기래요 그말하고는 30분도 안지나서 제 옆에오더니 제 밑에 속옷을 막 벗기더니 자기꺼를 그냥 막 대고 저를 만지는데 싫다고 안할거라고 밀치는데 힘으로 제 양쪽 손목을 어찌나 아프게 잡던지 비키라고 소리지르다가 낮잠자던 둘째가 깨서 울길래 안고달래다가 안달래져서 주방옆에 남편이 서있길래 젖병에 물좀 넣어달랬더니 "싫어니가해" 이러면서 또 침대에 누워 폰하고웃고있네요... 주방가서 보니깐 볶음밥 해놓은거 자고일어나서 먹었던데 그릇 담궈놓는것도 안하고 김치뚜껑도 안닫아놨어요....... 하다못해 제 큰아들도 할수있는 먹고 쓰레기버리는거 담궈놓는거 정리하는거.. 이런걸 아무것도안해요 냉장고에서 음료수나 우유먹어도 컵에 안따라마시고 다먹은건 다시 그대로 넣어놔요.. 여러면에서 다 힘든데 제일 힘든건 애들한테 아무 신경안쓰는거랑 저를 너무 막 대하고는 저도 사람인데 감정상하고 기분나빠서 잠자리도 거부할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화를내요 한번은 제가 유산을해서 수술을했는데 수술하고 몸조리 기간에 잠자리하려길래 안된다고 했다가 성질이랑 짜증을 있는대로 다 내고 뭐라하더라구요
쓰다보니 자꾸 생각이나는데 친정엄마가 오랜만에 저희집에 놀러오셨는데 그날 남편 친구만난다고 하루종일 자고 나가더니 다음날 아침7시에 들어왔네요 그리고 한번은 제가 너무 답답해서 따지면서 싸우다가 남편이 다 때려부시고 나가서 3일을 안들어왔구요 하필 제 생일이라고 친정엄마랑 여동생이 멀리서 오는길이였는데 그러고 나가서 제 생일은 물론 연락한번없었구요... 이것저것 너무 담아두고 쌓아둔게 많아서 글이 많이 길어졌는데... 저 혼자였다면 벌써 이혼했겠지만 그래도 아빠니깐 그래도 아빠엄마라는 울타리안에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사는게 아이들한테 좋은건지.. 아님 헤어지는게 맞는건지.. 생각을 해도해도 모르겠어요.. 어떤게 맞는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