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취향가지고 뭐라하는 사람있어?

익명20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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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어두운 막 스컬? 이런거좋아하고 타투보는거 되게좋아하거든 그렇다고 직접 몸에 타투하는걸 좋아하지는 않아
그냥 보는것만?
이번에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조커 몸에 있는 타투가 너무 이쁜거야
그래서 카톡프사 바꿔놓고 그랬거든?
근데 내 친구가 나보고 나대지말래...
전부터 나한테 좀 말로 시비걸고 그랬던 앤데
진짜 왜그러는걸까
그렇다고 내가 옷을 락스피릿 이렇게 어둡게 입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하거든 흔한 20대 여자애들처럼 화장하고 옷입고 꾸미고 이런것도 좋아해
내가 무작정 쎈 이미지 이런걸 좋아하는게 아니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것도 좋아하고... 진짜 좋아하는거많거든 그리고 평소에 입고다니는 스타일도 ( 는 내가 키가 작아서) 좀 아기자기하고 밝게하고다녀
근데 얘는 내가 뭐 검은색 앨리스가 타투한 폰케이스? 끼고 만나러갔더니 그런거 끼지좀 마라 진짜 나대는거 같아보인다 그렇게 니취향 티내고 싶냐 이런식으로 까내려
그렇게 말할때마다 매번 싸우고 그딴식으로 말하지 말라고 하고 연락 끊겠다고 통보한적도있어
근데 미안하다고 하면서 계속 반복돼
웃긴건 내가 연락끊는다하면 미안하다고 엄청 빌고 또 내가 좋아할만한 스타일의 폰케이스 사주고 그러거든
그거끼고나갔더니 끼라고 준건 맞는데 자기있을때는 끼지말래...ㅋㅋㅋㅋ
내가 이친구랑 같은 대학다녀 같은 과야
지금은 방학이니까 막 걔만날때만 바꾸면되는데 개강하고는 그러기가 좀 그렇잖아
내가 쟤하나때문에 취향숨기는것도싫고 그렇다고 취향이 하드한것도 아닌데... 심플하면서 다크한거거든//

너네도 주위에 그런사람있어??

참고로 난 20대 여대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