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장거리에 남자가 외국에 있었어요 5개월 사귀고 상황이 지친다며 갑자기 이별통보 받아서 헤어질 때 한번, 일주일 뒤 이 달 한국 들어오면 보자고 한 번 잡았는데 그 때마다 여기서 그만하는게 서로한테 좋을거같다고 하고 이유도 제대로 말하지 않고 피하더라구요 헤어진지 이제 한달 좀 지났는데 그 사람이 저 소중한거 알고 왔음해서 연락먼저 안하려했어요 기다리면서 오지 않을 사람이면 지워가야겠다 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비자연장하러 한국 왔을거라 생각하니까 한국왔냐 연락하도 싶고 카톡프사는 한번도 안바꼈지만 위챗 프사를 며칠전부터 매일 자기 셀카로 바꾸더라구요 원래 셀카도 잘 안찍고 프사로는 안했던 사람인데 한강에서 찍은거 같은 셀카에 하루에도 몇번씩 바꾸니까 혹시나 심경 변화가 생긴건지 그게 제 부재로 인한 변화가 아니더라도 마지막이더라도 만나서 얼굴보고 밥이라도 먹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끝낼 때 한국오면 그래도 연락달라했는데.. 그냥 통보로 끝나서 얼굴한번 못본게 너무 아쉽고 꾹 참으려해도 꿈에 나와서 다음날이 너무 힘들어요 난 매일 하루를 그 사람 생각하며 흘려보냈는데 친구랑 웃으며 찍은 그 사진에 왜이리 마음이 아픈지 연락을 해볼까요 친구들은 어차피 해서 씹혀도 혹은 부정적인 답을 들어도 안해본거보다 덜 후회고 한국왔다가는거 그냥보낼거냐하지만 어릴때랑 다르네요 뭐가 두려운건지 혹은 마지막에 전화도 아닌 카톡 통보에 다시는 전화하거나 혹여 찾아오지 말라던 말에 상처를 받은건지ㅜㅜ 연락을 하고 싶지만 은연중 기다리던게 확인 사살로 끝나게 될까 무서운건지 고민이 돼요ㅜ
차인사람 연락
5개월 사귀고 상황이 지친다며 갑자기 이별통보 받아서
헤어질 때 한번, 일주일 뒤 이 달 한국 들어오면 보자고 한 번 잡았는데 그 때마다 여기서 그만하는게
서로한테 좋을거같다고 하고 이유도 제대로 말하지 않고 피하더라구요
헤어진지 이제 한달 좀 지났는데
그 사람이 저 소중한거 알고 왔음해서
연락먼저 안하려했어요
기다리면서 오지 않을 사람이면
지워가야겠다 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비자연장하러 한국 왔을거라 생각하니까
한국왔냐 연락하도 싶고
카톡프사는 한번도 안바꼈지만
위챗 프사를 며칠전부터
매일 자기 셀카로 바꾸더라구요
원래 셀카도 잘 안찍고
프사로는 안했던 사람인데
한강에서 찍은거 같은 셀카에
하루에도 몇번씩 바꾸니까
혹시나 심경 변화가 생긴건지
그게 제 부재로 인한 변화가 아니더라도
마지막이더라도 만나서 얼굴보고
밥이라도 먹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끝낼 때
한국오면 그래도 연락달라했는데..
그냥 통보로 끝나서
얼굴한번 못본게 너무 아쉽고
꾹 참으려해도
꿈에 나와서 다음날이 너무 힘들어요
난 매일 하루를 그 사람 생각하며 흘려보냈는데
친구랑 웃으며 찍은 그 사진에
왜이리 마음이 아픈지
연락을 해볼까요
친구들은 어차피 해서 씹혀도
혹은 부정적인 답을 들어도
안해본거보다 덜 후회고
한국왔다가는거 그냥보낼거냐하지만
어릴때랑 다르네요
뭐가 두려운건지
혹은 마지막에 전화도 아닌 카톡 통보에
다시는 전화하거나 혹여 찾아오지 말라던 말에
상처를 받은건지ㅜㅜ
연락을 하고 싶지만
은연중 기다리던게 확인 사살로
끝나게 될까
무서운건지 고민이 돼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