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못했다. 운이 좋았다고 생각했다.
(그정도로 나름 올바른 판단 할 줄 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8강이라 나름 열심히 응원했다.
근데 ..
일찍 일어난 보람없이 보기좋게 졌다.
너무 화가나서 기사부터 봤다.
댓글 수준들이 초딩, 급식충들 수준이었다.
지들 동네에서 뻥축구 하는 주제에
몇년간 준비한 선수들 욕하고 앉아있다.
"밥먹고 하는게 축구면 잘해야 하지 않냐"고말한다.
"그럼 니네들은 밥먹고 하는게 있을텐데 그런식으로 사냐. 밥먹고 하는 것도 없는 놈들이 더 많아보이는데 할짓 없어서 기사나 쳐보면서 그 알량한 손가락 놀림으로 군대드립치면서 댓글이나 쳐달고 앉아있지. 니네 2년 군대 다녀오는 시간동안 힘든거 알겠는데 선수들은 어렸을적부터 운동하고 훈련하고 열악한 한국 축구사에서 살아남으려고 경쟁하면서 맨날 정강이 까이고 맨날 태클당하고 맨날 넘어지고 까지면서 저 자리에 간거다. 그런 애들한테 군대가 어렵겠냐? 니네같이 집에서 손가락으로 게임이나 쳐하고 햇빛이라고는 본적없는 뽀얀피부에 고생할줄 모르는 것들이 군대 힘들어하지. 2년동안 군대가있으면서 선수들 손해보는거 많아서 가기 싫어하는거 알겠고 그래서 메달 따려고 노력하는 것도 알겠는데 근데 그러니까 선수들이 니네보다 메달 더 따려고 노력하는거다. 니네도 니네가 이득볼거에는 드러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얻어보려고 할거면서 선수들이 뭐 군대 좀 안가보려고 열심히 훈련받고 메달따려고 올림픽 나가는게 우습냐? 해본적 없으면 제발 입좀 닫아라. 남자들 군대 2년동안 힘든거 안다. 우리 아빠도 오빠도 다녀왔으니. 존경하고 고맙다. 근데 군대를 그딴 썩어빠진 니네 허세에 껴넣는게 웃긴거다. 그래서 군대얘기 싫어하는거다. 존경해줄래야 해줄 수가 없게 말하는 몇명 때문에. 그리고 잘할때는 아무소리 안하다가 지니까 다들 들고일어나서 한심하다느니 내가해도 저것보단 잘하겠다느니 까느라 바쁜데 그러면 니가 국대하지 왜 그러고 있냐. 선수들 깔 시간에 너가 속해있는 그 분야에서 너 스스로 열심히 해라. 인정해줄테니까. 그렇게 스포트라이트 받아본 적 없고 인정받아본 적 없으니 질투나서 그러는거지? 한때는 나도 축구 좀 한다 싶었는데 나는 실패했는데 쟤는 저러고 있으니 꼬인 심정에 그러는거니? 그런 찡찡거림이라면 받아줄게. 한국남자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몇명때문에 여자들이 자꾸 '한남'이라 그러는거다. 친구가 왜 자꾸 한남이라 그랬는지 이해가 간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면 '국뽕'이라면서 욕하는 것들 분명 있을거다. 그래 국뽕이다. 평소엔 관심 없다가 이럴때나 관심있는 척 까느라 바쁜 너네보단 국뽕이 낫다. 니네가 살아가면서 하는 실수나 실패는 니네 눈에밖에 안보이니까 까는 사람 없어서 그렇게 신나게 까지? 그래놓고 나는 비평을 한거네 옳은 소리를 한거네 지껄이겠지. 비난이랑 비판은 다르다. 아니 니네가 하는 건 비난도 아닌 그냥 짖는소리다. 이렇게 기분나쁠거 알아서 평소에 댓글같은거 잘 안보는데 너무 열받는다. 개티즌들이라고 얘기하던데. 나도 한때는 개티즌, 쓸려가는 군중이었던 것 같다. 너네보며 나를 돌아본다. 개티즌이 되지 말자. 빈말이라도 수고했다. 잘했다. 먼저 한마디 해주는게 사람인데. 그런 후에 오는 채찍질은 더 깊은 법인데 무조건 욕부터 지껄이니.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제일 듣고싶은 말 1위가 잘했어라는 것부터가 창피하다. 언제부터 이렇게 인색한 관계가 된건지. 썩을. 축구외에도 다른 종목에서도 잘하는 선수들, 원래 금메달 땄던 선수들한테만 다들 집중하는데 이러니 우리가 미래가 없는거다. 더 잘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한테는 힘을 안주니. 관심을 안주니. 성장을 못하고 미래가 없는거다. 미쳤다고 내가 나라의 미래까지 걱정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축구얘기하다가 쌈나는 이유를 알겠다. 선수들이 진것보다 네티즌들이 더 창피하고 우리나라 침대축구든 온두라스 침대축구든 그것들보다 더 더러운게 네티즌들이다. 썩을." 이라고 혼자 욕했다.
새벽이 되어도 잠이 안와서 너무 화가나서 글 남깁니다... 평소엔 남한테 욕도 못하는 소심한 사람입니다... 모든 분들이 다 '니네들'인건 아니니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냥 정신병자 강아지 짖는 소리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안하면 잠을 못잘 것 같아서 그냥 지껄여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대한민국vs온두라스
일요일인데 아침 7부터 일어나서 축구봤다.
난 여자지만 축구 좋아해서 봤다.
예선 경기부터 다 챙겨봤다.
독일전도 봤다.
우리나라 못했다. 운이 좋았다고 생각했다.
(그정도로 나름 올바른 판단 할 줄 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8강이라 나름 열심히 응원했다.
근데 ..
일찍 일어난 보람없이 보기좋게 졌다.
너무 화가나서 기사부터 봤다.
댓글 수준들이 초딩, 급식충들 수준이었다.
지들 동네에서 뻥축구 하는 주제에
몇년간 준비한 선수들 욕하고 앉아있다.
"밥먹고 하는게 축구면 잘해야 하지 않냐"고말한다.
"그럼 니네들은 밥먹고 하는게 있을텐데 그런식으로 사냐. 밥먹고 하는 것도 없는 놈들이 더 많아보이는데 할짓 없어서 기사나 쳐보면서 그 알량한 손가락 놀림으로 군대드립치면서 댓글이나 쳐달고 앉아있지. 니네 2년 군대 다녀오는 시간동안 힘든거 알겠는데 선수들은 어렸을적부터 운동하고 훈련하고 열악한 한국 축구사에서 살아남으려고 경쟁하면서 맨날 정강이 까이고 맨날 태클당하고 맨날 넘어지고 까지면서 저 자리에 간거다. 그런 애들한테 군대가 어렵겠냐? 니네같이 집에서 손가락으로 게임이나 쳐하고 햇빛이라고는 본적없는 뽀얀피부에 고생할줄 모르는 것들이 군대 힘들어하지. 2년동안 군대가있으면서 선수들 손해보는거 많아서 가기 싫어하는거 알겠고 그래서 메달 따려고 노력하는 것도 알겠는데 근데 그러니까 선수들이 니네보다 메달 더 따려고 노력하는거다. 니네도 니네가 이득볼거에는 드러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얻어보려고 할거면서 선수들이 뭐 군대 좀 안가보려고 열심히 훈련받고 메달따려고 올림픽 나가는게 우습냐? 해본적 없으면 제발 입좀 닫아라. 남자들 군대 2년동안 힘든거 안다. 우리 아빠도 오빠도 다녀왔으니. 존경하고 고맙다. 근데 군대를 그딴 썩어빠진 니네 허세에 껴넣는게 웃긴거다. 그래서 군대얘기 싫어하는거다. 존경해줄래야 해줄 수가 없게 말하는 몇명 때문에. 그리고 잘할때는 아무소리 안하다가 지니까 다들 들고일어나서 한심하다느니 내가해도 저것보단 잘하겠다느니 까느라 바쁜데 그러면 니가 국대하지 왜 그러고 있냐. 선수들 깔 시간에 너가 속해있는 그 분야에서 너 스스로 열심히 해라. 인정해줄테니까. 그렇게 스포트라이트 받아본 적 없고 인정받아본 적 없으니 질투나서 그러는거지? 한때는 나도 축구 좀 한다 싶었는데 나는 실패했는데 쟤는 저러고 있으니 꼬인 심정에 그러는거니? 그런 찡찡거림이라면 받아줄게. 한국남자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몇명때문에 여자들이 자꾸 '한남'이라 그러는거다. 친구가 왜 자꾸 한남이라 그랬는지 이해가 간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면 '국뽕'이라면서 욕하는 것들 분명 있을거다. 그래 국뽕이다. 평소엔 관심 없다가 이럴때나 관심있는 척 까느라 바쁜 너네보단 국뽕이 낫다. 니네가 살아가면서 하는 실수나 실패는 니네 눈에밖에 안보이니까 까는 사람 없어서 그렇게 신나게 까지? 그래놓고 나는 비평을 한거네 옳은 소리를 한거네 지껄이겠지. 비난이랑 비판은 다르다. 아니 니네가 하는 건 비난도 아닌 그냥 짖는소리다. 이렇게 기분나쁠거 알아서 평소에 댓글같은거 잘 안보는데 너무 열받는다. 개티즌들이라고 얘기하던데. 나도 한때는 개티즌, 쓸려가는 군중이었던 것 같다. 너네보며 나를 돌아본다. 개티즌이 되지 말자. 빈말이라도 수고했다. 잘했다. 먼저 한마디 해주는게 사람인데. 그런 후에 오는 채찍질은 더 깊은 법인데 무조건 욕부터 지껄이니.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제일 듣고싶은 말 1위가 잘했어라는 것부터가 창피하다. 언제부터 이렇게 인색한 관계가 된건지. 썩을. 축구외에도 다른 종목에서도 잘하는 선수들, 원래 금메달 땄던 선수들한테만 다들 집중하는데 이러니 우리가 미래가 없는거다. 더 잘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한테는 힘을 안주니. 관심을 안주니. 성장을 못하고 미래가 없는거다. 미쳤다고 내가 나라의 미래까지 걱정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축구얘기하다가 쌈나는 이유를 알겠다. 선수들이 진것보다 네티즌들이 더 창피하고 우리나라 침대축구든 온두라스 침대축구든 그것들보다 더 더러운게 네티즌들이다. 썩을." 이라고 혼자 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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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되어도 잠이 안와서 너무 화가나서 글 남깁니다... 평소엔 남한테 욕도 못하는 소심한 사람입니다... 모든 분들이 다 '니네들'인건 아니니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냥 정신병자 강아지 짖는 소리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안하면 잠을 못잘 것 같아서 그냥 지껄여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선수들 수고했습니다!!!
장현수 손흥민 석현준 구성윤 김동준 문창진
정승현 김민태 심상민 황희찬 류승우 권창훈
이슬찬 이찬동 최규백 이창민 박용우 박동진
멋있다!!!! 수고했다!!!!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