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바의 견생요약

하얀늑대2016.08.15
조회79,099


심바의 첫날


성격이 좋아서 집이 바꼈는데도 적응도 필요없었고
처음부터 우리집 강아지 같았어요

그렇게 꼬마 심바는 쑥쑥 잘 자랐어요








루키를 의지하고 엄마처럼 누나처럼 잘 따랐죠
똑똑했던 루키의 모든 것을 옆에서 배우며






청소년 시기 때도 사고 한번 안친 착한 강아지


키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랐어요



심바 루키가 함께한지 거의 6년의 세월, 매일 산책하고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냈어요
비록 4살 더 많던 루키가 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났지만
아팠던 기억보다 행복하고 즐거웠던 기억이 많아서 잘 이겨 냈어요.

그리고 몇년...


지금은 한국나이 10살의 할아버지라 젊을 때 처럼 격하게 막 놀아주지는 못해도 조그만한 동생들이랑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비록 개지만 이뻐해주시는 지인분들도 세월만큼 많이 생겼고 강아지 친구들도 많은 심바라서 어딜가도 예쁨 받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