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미치도록좋아해본적있냐

ㅋㅋ2016.08.15
조회65,532
+추가) 안녕, 오랜만이다. 사실 난 1년전 이글을 똑같이 올린적이 있던 글쓴이야. 몇몇은 알았겠지만 내가 이글을 또다시 올린 이유는  여전히 1년전이랑 달라진게 없는 나로 인해서야. 그냥 마음껏 나에게 털어놔 주었음 좋겠다. 왜 그런말 있잖아, 아파본사람만이 아픈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고. 현재 난 위로를 받기보단 주고싶다는 생각이 커 자유롭게 이야기 해줬음 한다.

 



그아이가좋아하는모든것이라면 모든 다해주고싶을만큼

그아이가아플때면 당장이라도 모든약국들을 접수하고다닐수있을만큼

그아이가 우울해보일때면 웃음을만들어주기위해 말이든행동이든가리지않고 온몸으로 웃겨줄수있을만큼

그아이가 다른남자를 보며웃을때면 당장이라도 그아이에게 접근못하도록 반죽여놓을수 있을만큼

그냥 그아이가 있는곳이라면 어디든 갈수있을만큼

이아이만 있으면 바랄게없을만큼 미치도록 좋아해본...그런때가 있었다

그래서 마음고생 드럽게 많이했다
진짜 그땐 그아이생각밖에 않났었는데..
그때로 돌아가고싶다..아씨 그냥 질러볼걸그랬다ㅋ..
너희는 어땠냐 미치도록좋아해서 마음고생심했던적있냐? 있으면 털어놔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