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첫연애는 20살때였습니다. 18살인 여자친구를만났죠. 첫연애라 뭐든지다 해주고싶었고 되기 푹빠졌던거같아요. 그런데 결국엔 차였어요ㅋㅋ나중에알고보니 저랑헤어지고바로 다른남자를만나고있더라고요 그때의배반감이란...그때 엄청아파하고. 그이후로 쓰레기처럼보이겠지만 여자친구를사귈 때 온힘을다해 좋아해본적이 없었어요. 뭔가 내가 이 사람을 엄청좋아하면 헤어질 때 너무아플거같기에...이사람에게 언제이별을 통보받더라도 고통받기싫어서...웃기죠ㅎㅎ
그렇게 하루하루 평범한삶을지내고 군입대도하고 지냈죠. 그런데 작년가을에 제가 알던 일본인애가 친구랑한국에놀러왔어요. 마침 그시기에 휴가이기도하고 어떻게지냈나 궁금하기도해서 처음만났어요. 원래 20살 펜팔로알게된사이였는데 시간이지나며 저도 제생활에바쁘다보니 서서히 연락을안하다가 그당시에 연락을 진짜오랫만에 햇던거같아요 또 실제로보는건 처음이였죠. 사실 그날 저는 걔를 보려고 열차를타고 두시간이걸려서울에 갔어요ㅋㅋ겉으로는 부담안주려고 친구랑안그래도약속있다고하며 겸사겸사보자는 식으로얘기했지만요
그대가아니면 안될거같아요
저의첫연애는 20살때였습니다. 18살인 여자친구를만났죠. 첫연애라 뭐든지다 해주고싶었고 되기 푹빠졌던거같아요. 그런데 결국엔 차였어요ㅋㅋ나중에알고보니 저랑헤어지고바로 다른남자를만나고있더라고요 그때의배반감이란...그때 엄청아파하고. 그이후로 쓰레기처럼보이겠지만 여자친구를사귈 때 온힘을다해 좋아해본적이 없었어요. 뭔가 내가 이 사람을 엄청좋아하면 헤어질 때 너무아플거같기에...이사람에게 언제이별을 통보받더라도 고통받기싫어서...웃기죠ㅎㅎ
그렇게 하루하루 평범한삶을지내고 군입대도하고 지냈죠. 그런데 작년가을에 제가 알던 일본인애가 친구랑한국에놀러왔어요. 마침 그시기에 휴가이기도하고 어떻게지냈나 궁금하기도해서 처음만났어요. 원래 20살 펜팔로알게된사이였는데 시간이지나며 저도 제생활에바쁘다보니 서서히 연락을안하다가 그당시에 연락을 진짜오랫만에 햇던거같아요 또 실제로보는건 처음이였죠. 사실 그날 저는 걔를 보려고 열차를타고 두시간이걸려서울에 갔어요ㅋㅋ겉으로는 부담안주려고 친구랑안그래도약속있다고하며 겸사겸사보자는 식으로얘기했지만요
첫느낌은 예의바르고 조금귀엽네정도였어요. 호감정도? 간단히밥먹으면서 얘기하다 헤어졌죠. 다시집으로가려면 지하철을타고 역에가서 기차를탔어야하는데 막차를놓쳤어요ㅋㅋ그덕에 피시방에서 밤새고 목감기까지걸렸지만 기분좋았네요
그다음부터 꾸준히연락을하다가 서로 호감이있다는걸 알게됬어요. 경험하기힘든 국제연애라는점에 뭔가호기심이 생기기도했고요. 전역하고 만나줄수있냐고물어보기에 흔쾌히 받아주더라고요.
시간이지나고 3월이되어서 얘가 또한국에 놀러왔어요 2박3일로 같이 서울구경다니기로햇죠. 그 때 저한테 저녁에 숙소에서 할말없냐고하더라고요ㅋㅋㅋ저그때 처음에 '아뭔소리지. 아 저녁먹자는소린가' 이렇게생각했어요. 근데표정이너무 진지하길래 뭐지뭐지 고민하다가 뒤늦게 눈치채고 고백했어요. 워낙한국에 자주오는애이기더했고 저또한 군인이기에 휴가때마다보면 불편함은없을거같더라고요
사실이때의 감정은 사랑한다가아닌 어 얘괜찮네 한번만나볼까? 정도의 감정이였어요. 그런데 얘가 절 많이좋아해줘서 저도 약간씩더 좋아지더라고요 저한테 절대 화안번안내고 제가 하자는거 싫은내색없이 같이 다하고. 그래도 마음을다주지는않았던거같아요.
시간이지나 4월에 제가 엄청몸살이심하게걸려 휴가나가서 내내입원해있던적이있어요. 퇴원하고나니 복귀까지2일이남더라고요. 그런데 얘가 저를 하루보러 한국으로와줬어요. 그때 엄청감동받고 그후부터 엄청좋아했어요. 6월에는 일주일내내 같이한국여행다니고 오빠군인이니까 여름옷없지?이러면서 저입으라고 알바하는데서 티랑반바지도 사와서주고...더 빠져들었죠 8월엔 어학연수로 한국에서 지낸다더라고요. 8월20일에 보기로했죠.
저는정말 저를 너무좋아해주기에 나만안변하면 내가잘하면 얘가 나를 먼저떠날일은 없을거라 생각했어요. 자신감이 없고 부정적이기에 제가 넌 충분히사랑받을가치가있다고 자신감좀가지라고 계속말을해주며 성격도고쳐주려 애썻고요 운동도 시작해보라고 권유하서 운동도시작하더라고요. 저한테더 이뻐보이고싶다고
8월초에 계획된데로 여자친구는 한국에왔고 매일연락하면서 20일이언제되나 손꼽아기다렸어요. 그러던중에 8월12일에 미안하다며 생각할게있다며 내일연락하자더라고요. 전화를해도받지않고. 다음날연락했어요. 그랬더니 이제저랑 그만만나자더라고요 좋아하는사람이생겼다고, 처음인일시적인감정인줄알았는데 계속생각해보니 아닌거같다며, 그사람도 자길많이좋아하고자기도 그사람을 많이좋아하는거같다고. 저를 계속만나더라도 사랑이아닌 정때문이만날거같다고.ㅋㅋ휴가를몇일안남긴상황에서..정말 세상이무너지는거같았습니다 가슴이너무아프고 공허하고, 배신감느끼고또이런일이 생기나싶고...눈물이나더라고요. 일단 다음날 보고얘기하기로하고 다음날 만났죠.
그전날에 정말많은생각을했어요. 뭐라말을할지.
일부러다음날만날때 아무렇지않게대했어요. 웃기도하고 어떻기지냈냐 얘기하다 다시 이별얘기로 흘러갔죠. 상대는 한국와서 어학연수하며서 처음봤다하더라고요. 그사람도 4년된여자친구를정리하기로했다고하고...다시붙잡으려해도 붙잡힐거같지않기에 그냥 말했어요 얘도 제가 예전여자친구한테 심하게데인걸알거든요. 정말그동안 많이사랑했고 이런경험 또하게되서 트라우마걸릴거같다 다른여자를 만나려해도 많이좋아하려면 엄청난시간이걸릴거같고 복학하면 내꿈을위해 해야할게 많아서 정신없이살거같다. 그러니까 얼마나시간이흐르던 니가나에다한 마음이 정이아닌 사랑으로바뀔때 연락주라고...
안울으려했는데 말할때 울컥하더라고요 걔도 울고 웃으면서 보내주고싶었는데...
마지막으로 안고 보내줬어요.
저잘한거겠죠. 안떠올리려고 요즘 쉬지를않고있어요 무슨일이든계속하면서...잠도잘안오고 소화도잘안되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