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때 같은 반이 되면서 친해졌고 저는 고3 때 그 여자애를 좋아하게 되어 되게 찌질한 고백을 했었습니다 물론 차였죠. 후에 2~3달 어색하다가 관계가 다시 회복 되어서 어느정도 선이 있는 친구로 지내게 됬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각자 대학교에서 학교 생활을 하며 연락은 거의 안했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입대를 한 시점 부터였습니다 14년 말에 입대를 하여 지금 까지도 복무중인데. .. 입대하기 전까지는 연락도 거의 안하고 만난적도 거의 없던 사이였지만 제가 입대를 하니 편지도 자주 써주고 사진도 보내주고 저 또한 전화도 자주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다시 좋아하는 감정이 싹트였고 다만 그 여자애가 남자친구가 있기에 저는 섣불리 다가갈 수도 좋아하는 티를 확 낼 수도 없었습니다. 후에 휴가를 나가서 약속 전날 밤 전화를 하던 도중 문득 저보고 현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싶다는 말을 하며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라는 말도 덧붙이며 대화를 이어가던 도중 저보고 '너는 좋은사람이네' 라는 오해할만한 소지의 말을 했었습니다 그 때도 저는 확신도 안서고 불안해서 고백을 못했습니다 어쨋든 아직은 남자친구가 있는거니까요. 후에 2달정도 연락 간간히 하다가보니 그애가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2~3달만에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 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마음을 접었었습니다. 헌데 제가 최근에 나갔다온 휴가 때 이 여자애가 자기랑 가장 친한 절친이랑 대판 싸워서 저랑 전화하며 고민을 상담하고 얘기를 들어줬습니다. 그렇게 한 3시간동안 이런 저런 얘기들도 많이하며 있다가 바로 저녁에 약속을잡고 밥을먹고 산책및 드라이브를 많이 다녔습니다. 근데 이애가 지금 현 남자친구랑 관계를 잘모르겠다, 어차피 이 오빠는 졸업하면 멀리 가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 라는 식의 말을 계속 되풀이하는겁니다. 또 산책 도중에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을 스킨쉽이 난무했습니다. 팔짱을 끼고 손을 더듬거리거나 제 어깨 와 팔뚝을 더듬고 또 산책도중 공포분위기가 형성되니 제몸에 착붙어서 무서운 척(?) 연기를 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제 등에 업히기도 했구요 . 후에 경치좋은 강가가서 또 수다를 떠는데도 은은한 스킨십이 오고갔고 제가 그 애의 볼을 마구 꼬집다가 양손으로 볼을 감싸고 눈을 지그시 응시했습니다. 서로 그렇게 아무말 없이 지그시 눈을 몇십초가량 맞추고있다가 저는 장난으로 맺음 지으며 수다를 이어가기도 했고 그 애가 통금이있는데 통금을 어기고 부모님 전화까지 씹으면서 저랑 같이있었습니다. 저 또한 친구들의 연락을 계속 씹으며 그애와 같이있었구요 .. 진짜 너무 마음이 복잡하고 어지럽습니다. 막 얘기 거리도 미래얘기를 많이하고 나중에 전역하고 자기 졸업해서 취업해도 맨날 맨날 만나서 둘이서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놀러다니자 라는 말도 계속 반복하고... 하.. 솔직히 '남자친구'만 없으면 저도 확신이 서고 확실히 얘가 나를 좋아하는 구나라고 느낄 수가 있어서 확 고백을 해버릴텐데... 남자친구랑 그렇게 사이가 안좋은것도 아닌거 같고.. 아 그리고 얘는 남자가 먼저 고백하고 리드해주는게 무조건 맞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 애입니다 ㅠ 제가 예상하는거는 1. 가장 절친과도 절교 상태까지 가고 대학교에도 친한친구들도 별로없고. '절친,친구'라는 것이 자기에게 없을 까봐 저라도 친한 친구로 만들려고 하는 행동 . 2. 저를 좋아하는데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게 확신이 안서서 현 남자친구는 보험으로 두고 제가 고백한는걸 기다리는 것. 이 두가지 중에 하나 같은데.. 이 여사친의 심리는 뭘까요 ㅜㅜ 내공 30걸게요
여사친 심리좀 알려주세요 미치겠습니다
고3 때 같은 반이 되면서 친해졌고 저는 고3 때 그 여자애를 좋아하게 되어 되게 찌질한 고백을 했었습니다 물론 차였죠.
후에 2~3달 어색하다가 관계가 다시 회복 되어서 어느정도 선이 있는 친구로 지내게 됬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각자 대학교에서 학교 생활을 하며 연락은 거의 안했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입대를 한 시점 부터였습니다
14년 말에 입대를 하여 지금 까지도 복무중인데. ..
입대하기 전까지는 연락도 거의 안하고 만난적도 거의 없던 사이였지만
제가 입대를 하니 편지도 자주 써주고 사진도 보내주고 저 또한 전화도 자주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다시 좋아하는 감정이 싹트였고 다만 그 여자애가 남자친구가 있기에 저는 섣불리
다가갈 수도 좋아하는 티를 확 낼 수도 없었습니다. 후에 휴가를 나가서 약속 전날 밤 전화를 하던 도중
문득 저보고 현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싶다는 말을 하며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라는 말도 덧붙이며
대화를 이어가던 도중 저보고 '너는 좋은사람이네' 라는 오해할만한 소지의 말을 했었습니다 그 때도
저는 확신도 안서고 불안해서 고백을 못했습니다 어쨋든 아직은 남자친구가 있는거니까요.
후에 2달정도 연락 간간히 하다가보니 그애가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2~3달만에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
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마음을 접었었습니다.
헌데 제가 최근에 나갔다온 휴가 때 이 여자애가 자기랑 가장 친한 절친이랑 대판 싸워서
저랑 전화하며 고민을 상담하고 얘기를 들어줬습니다. 그렇게 한 3시간동안 이런 저런 얘기들도 많이하며
있다가 바로 저녁에 약속을잡고 밥을먹고 산책및 드라이브를 많이 다녔습니다.
근데 이애가 지금 현 남자친구랑 관계를 잘모르겠다, 어차피 이 오빠는 졸업하면 멀리 가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 라는 식의 말을
계속 되풀이하는겁니다.
또 산책 도중에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을 스킨쉽이 난무했습니다. 팔짱을 끼고 손을 더듬거리거나 제 어깨 와 팔뚝을 더듬고
또 산책도중 공포분위기가 형성되니 제몸에 착붙어서 무서운 척(?) 연기를 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제 등에 업히기도 했구요 . 후에 경치좋은 강가가서 또 수다를 떠는데도 은은한 스킨십이 오고갔고
제가 그 애의 볼을 마구 꼬집다가 양손으로 볼을 감싸고 눈을 지그시 응시했습니다. 서로 그렇게 아무말
없이 지그시 눈을 몇십초가량 맞추고있다가 저는 장난으로 맺음 지으며 수다를 이어가기도 했고
그 애가 통금이있는데 통금을 어기고 부모님 전화까지 씹으면서 저랑 같이있었습니다. 저 또한 친구들의
연락을 계속 씹으며 그애와 같이있었구요 ..
진짜 너무 마음이 복잡하고 어지럽습니다.
막 얘기 거리도 미래얘기를 많이하고
나중에 전역하고 자기 졸업해서 취업해도 맨날 맨날 만나서 둘이서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놀러다니자
라는 말도 계속 반복하고... 하..
솔직히 '남자친구'만 없으면 저도 확신이 서고 확실히 얘가 나를 좋아하는 구나라고 느낄 수가 있어서
확 고백을 해버릴텐데...
남자친구랑 그렇게 사이가 안좋은것도 아닌거 같고..
아 그리고 얘는 남자가 먼저 고백하고 리드해주는게 무조건 맞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 애입니다 ㅠ
제가 예상하는거는
1. 가장 절친과도 절교 상태까지 가고 대학교에도 친한친구들도 별로없고. '절친,친구'라는 것이 자기에게 없을 까봐 저라도 친한 친구로 만들려고 하는 행동 .
2. 저를 좋아하는데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게 확신이 안서서 현 남자친구는 보험으로 두고 제가 고백한는걸 기다리는 것.
이 두가지 중에 하나 같은데.. 이 여사친의 심리는 뭘까요 ㅜㅜ
내공 30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