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찝찝하고 개운치가 않아 만약 앞으로 이런 종류의 일을 목격하면 어떻게 더 철저하게 대처해야할지 참..
아주 짧은 순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거래처 직원 만나러 지하철로 이동중에 내릴역에 도착해 내리려는데 분위기가 이상해 뒤돌아보니까 포대기?같은 걸로 등에 애기 업고 6~7살 정도 남자애 데리고 어떤 아주머니가 바로 뒤에 내리더라구요
근데 남자애가 입으로 불면 말린 종이가 앞으로 나오면서 소리가 나는 장난감을 지하철안에서도 계속 불었었나본데 전 이어폰 끼고 있어서 잘 몰랐었나봅니다
아주머니가 남자애를 지하철 승강장에 있는 벤치에 앉혀놓고 포대기 풀러서 애기 눕혀놓고 남자애를 혼내는데 왜 말을 안듣냐고 말로 혼내다 애한테 손을 대더라구요
정말 '쫘악? 짝?' 소리가 날 정도로 손바닥으로 등짝 때리고 뺨 때리고 머리 때리고 주먹 쥐고 애 머리를 막 때리는데 몇미터 옆에서 눈치보며 훔쳐보고 있던 저한테까지 '콩?쿵?' 소리가 들릴정도로 세게 때리더라구요 정말 풀파워로 때리더라구요 어른이 맞아도 매우 아플거고 다칠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동안도 그런식으로 많이 맞았었나봅니다 남자애가 계속 맞으면서도 뺀질대고 헤헤 거리다가 주먹으로 머리 맞으니 도저히 못참겠는지 결국에는 머리중에 맞은 곳 붙잡고 울더라구요 그러는 와중에 눕혀논 애기가 벤치에서 떨어졌어요 머리부터 떨어졌는지 쿵 소리가 났습니다 그때부터 애기는 계속 울어대는데 그 아주머니는 어디가 다쳤는지 살펴보지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애 안아서 다시 옆에 올려놓더니 또 남자애를 불러다가 왜 말 안듣냐며 아까와 같이 계속 후두려 패는겁니다 손바닥 주먹으로...
남자애는 맞다가 1~2미터 옆으로 도망갔다가도 그 아주머니가 이리와 라고 하면 울면서도 억지로 또 그 앞으로 가고...
아~정말 너무하고 심한거 뻔히 보이는데 제가 직접 가서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약속 시간도 다 되오고 그냥 뒤돌아 제 갈길 오면서 너무 마음이 안 놓이고 찝찝해서 경찰에 신고해 자초지종 말하고 승강장 번호까지 다 말해줬습니다 빨리 좀 가보셔야겠다고.. 한 15분지나니까 어떤 경찰분이 지금 거기 왔는데 그 자리에 아무도 없다고 직접 저한테 연락이 오더라구요
아동학대 요즘 문제 많이 있던데 정말 그 수준인거 같았습니다
지금도 괜히 맞던 그 남자애 표정이랑 벤치에서 떨어질때 쿵 하던 그 애기 생각하면 얼마나 아팠을까란 마음에 소름 돋고 걱정되네요 제가 직접 가서 말리고 말했어야 했을까요? 그래봤자 크게 달라진건 없었겠지 싶다가도 후회도 되고 지금 너무 찝찝하네요
어떻게 자기 아이들을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패는건지..정말 이해 안되고 답답합니다.. 앞으로 또 저런 비슷한 일이라도 보게 되면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애 학대하는 엄마를 신고했는데...
아까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뭔가 찝찝하고 개운치가 않아 만약 앞으로 이런 종류의 일을 목격하면 어떻게 더 철저하게 대처해야할지 참..
아주 짧은 순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거래처 직원 만나러 지하철로 이동중에 내릴역에 도착해 내리려는데 분위기가 이상해 뒤돌아보니까 포대기?같은 걸로 등에 애기 업고 6~7살 정도 남자애 데리고 어떤 아주머니가 바로 뒤에 내리더라구요
근데 남자애가 입으로 불면 말린 종이가 앞으로 나오면서 소리가 나는 장난감을 지하철안에서도 계속 불었었나본데 전 이어폰 끼고 있어서 잘 몰랐었나봅니다
아주머니가 남자애를 지하철 승강장에 있는 벤치에 앉혀놓고 포대기 풀러서 애기 눕혀놓고 남자애를 혼내는데 왜 말을 안듣냐고 말로 혼내다 애한테 손을 대더라구요
정말 '쫘악? 짝?' 소리가 날 정도로 손바닥으로 등짝 때리고 뺨 때리고 머리 때리고 주먹 쥐고 애 머리를 막 때리는데 몇미터 옆에서 눈치보며 훔쳐보고 있던 저한테까지 '콩?쿵?' 소리가 들릴정도로 세게 때리더라구요 정말 풀파워로 때리더라구요 어른이 맞아도 매우 아플거고 다칠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동안도 그런식으로 많이 맞았었나봅니다 남자애가 계속 맞으면서도 뺀질대고 헤헤 거리다가 주먹으로 머리 맞으니 도저히 못참겠는지 결국에는 머리중에 맞은 곳 붙잡고 울더라구요 그러는 와중에 눕혀논 애기가 벤치에서 떨어졌어요 머리부터 떨어졌는지 쿵 소리가 났습니다 그때부터 애기는 계속 울어대는데 그 아주머니는 어디가 다쳤는지 살펴보지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애 안아서 다시 옆에 올려놓더니 또 남자애를 불러다가 왜 말 안듣냐며 아까와 같이 계속 후두려 패는겁니다 손바닥 주먹으로...
남자애는 맞다가 1~2미터 옆으로 도망갔다가도 그 아주머니가 이리와 라고 하면 울면서도 억지로 또 그 앞으로 가고...
아~정말 너무하고 심한거 뻔히 보이는데 제가 직접 가서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약속 시간도 다 되오고 그냥 뒤돌아 제 갈길 오면서 너무 마음이 안 놓이고 찝찝해서 경찰에 신고해 자초지종 말하고 승강장 번호까지 다 말해줬습니다 빨리 좀 가보셔야겠다고.. 한 15분지나니까 어떤 경찰분이 지금 거기 왔는데 그 자리에 아무도 없다고 직접 저한테 연락이 오더라구요
아동학대 요즘 문제 많이 있던데 정말 그 수준인거 같았습니다
지금도 괜히 맞던 그 남자애 표정이랑 벤치에서 떨어질때 쿵 하던 그 애기 생각하면 얼마나 아팠을까란 마음에 소름 돋고 걱정되네요 제가 직접 가서 말리고 말했어야 했을까요? 그래봤자 크게 달라진건 없었겠지 싶다가도 후회도 되고 지금 너무 찝찝하네요
어떻게 자기 아이들을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패는건지..정말 이해 안되고 답답합니다.. 앞으로 또 저런 비슷한 일이라도 보게 되면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