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32살 예비신랑입니다 제 예비신부는 35살 저보다 3살연상이구요 올 11월 결혼을 앞두고 잇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번 주말에 연휴이고해서 신부쪽 가족분들과 2박3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후...진짜 사람이 이렇게 평가하면 안되는데 많은 실망을 하고 왔네요 젤 빡쳤던건.. 마지막 날 아침을 먹고 있었습니다 반찬을 집어먹다가 한부위가 미끄려져서 젓가락으로 잘 안잡히는거예요 그거 아버님이 보시더니 "너 젓가락질 못하냐??" 이러면서 엄청 웃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대수롭지 않게 하하 미끄러워서 그런가봐요 하면서 집어먹었는데 "딱 너 엄마도 젓가락질 못하더니 똑같냐"라고 하시는거예요 신부측 친척들도 몇분 계신자리에서... 듣는 순간..숨이 딱 막히면서 땀이 엄청 나는거예요 대수롭지 않게 아무렇지 않는척 "저희 어머니도 그러셨나요?" 하고 웃었는데 예비 장모님이 "에이 그래도 엄마는 아니지 사돈한테" 하니 "아 맞다 예비 사돈 예비후보 사돈도 그러시네" 그러더라구요 너거엄마라고 할때부터 빡쳤는데 예비후보는 몬말인지 저 말고 다른 후보가 또 있나 싶기도하고 그래서 전 아무렇지도 않게 밥계속 먹고있는데 국 먹으려면 젓가락을 내려놓고 숟가락 들어야 하잖아요 숟가락으로 국먹는데 "내가 젓가락질 못한다 하니 이제 안하는거야?" 그러시더라구요.. 아 진짜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며 식사 마쳤는데 부들부들 하더라규요.... 자기 딸은 진짜 젓가락질 모양새부터 이상하게 하는데 아.... 많은 생각이 드네요 ㅠ 여자친구가 헤어지면서 아버지가 말이 그냥 나와서 그렇지 진심은 아니라고 이해하라는데 자기가 아버지한테 이야기 한다고 됐다 했어요 괜히 싸울거 뻔하다고 아직두 기분이 좀 많이 안좋네요 여러분이시라면 어떻겠습니까? 조언 부탁드립니다 174
예비 장인어른땜에 결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 32살 예비신랑입니다
제 예비신부는 35살 저보다 3살연상이구요 올 11월 결혼을 앞두고 잇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번 주말에 연휴이고해서 신부쪽 가족분들과 2박3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후...진짜 사람이 이렇게 평가하면 안되는데
많은 실망을 하고 왔네요
젤 빡쳤던건..
마지막 날 아침을 먹고 있었습니다
반찬을 집어먹다가 한부위가 미끄려져서 젓가락으로 잘 안잡히는거예요
그거 아버님이 보시더니 "너 젓가락질 못하냐??"
이러면서 엄청 웃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대수롭지 않게 하하 미끄러워서 그런가봐요
하면서 집어먹었는데
"딱 너 엄마도 젓가락질 못하더니 똑같냐"라고 하시는거예요
신부측 친척들도 몇분 계신자리에서...
듣는 순간..숨이 딱 막히면서 땀이 엄청 나는거예요
대수롭지 않게 아무렇지 않는척
"저희 어머니도 그러셨나요?" 하고 웃었는데
예비 장모님이 "에이 그래도 엄마는 아니지 사돈한테"
하니 "아 맞다 예비 사돈 예비후보 사돈도 그러시네"
그러더라구요 너거엄마라고 할때부터 빡쳤는데 예비후보는 몬말인지 저 말고 다른 후보가 또 있나
싶기도하고 그래서 전 아무렇지도 않게 밥계속 먹고있는데
국 먹으려면 젓가락을 내려놓고 숟가락 들어야 하잖아요
숟가락으로 국먹는데
"내가 젓가락질 못한다 하니 이제 안하는거야?"
그러시더라구요..
아 진짜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며 식사 마쳤는데
부들부들 하더라규요....
자기 딸은 진짜 젓가락질 모양새부터 이상하게 하는데
아.... 많은 생각이 드네요 ㅠ
여자친구가 헤어지면서 아버지가 말이 그냥 나와서 그렇지
진심은 아니라고 이해하라는데
자기가 아버지한테 이야기 한다고
됐다 했어요 괜히 싸울거 뻔하다고
아직두 기분이 좀 많이 안좋네요 여러분이시라면 어떻겠습니까?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