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많이

ㅇㅇ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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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은 여자인 너를 좋아할 줄은 몰랐어.
처음이라 실수도 너무 많이했고 널 너무 힘들게 했다
너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는 세상이 무너지는 것같았어. 물론 고등학생인 우리는 공부해야할 시기니까 수능 끝나고 만나자는 너의 말이 이해는 돼.
그렇지만 너무 그립다. 너와 웃고 수다떨고 손잡고 안아주던 그 때가 너무 그리워...
아직 어리니까 지나가는 사랑일 줄 알았지만 아닌것같아. 너무 보고싶어... 이미 다른 아이와 더 친해져 나와는 어색하도 불편한 사이가 되었다는게 너무 힘들다.
언제쯤 연락해도 될까...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