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왕따 당해본적 있어요?
난지금 당하고있어요.
다행히 중1이라 아직까진 막 때리고 육체적인 폭력 같은건 없는데...
난 여태까지 친구가 항상 넘친것 까진 아니지만 부족하지 않을정도로 있었어서 갑자기 애들이 따돌리고 그러는게 너무 힘들어요.
쉬는시간마다 혼자 아무도 안다가오고 자리에 앉아서 수업종 치기만 기다리는 기분 알아요?
안당해보면몰라요 진짜.. 너무 외롭고요 울것같아요
에스크라는 사이트 알아요?
익명으로 질문하고 답변하는사람은 정해져있는 건데
제 에스크에 같은반 여자애들으로 추측되는애들이 자꾸 찐따라그러고
부모님 욕까지 해요..
일단 제가 왜 그렇게 된건지 알것 같긴 해서 적어볼게요. 아닐수도 있는데 뭐 거의 확실하거든요..
원래 저는 학기초에 같은 초등학교에서 올라온 4명이랑 친했어요. 저까지 5명이었죠.
근데 그중 한명이 6학년때 같은 반이었는데 사이가 되게 안좋았어요.('ㅁ'이라 할게요.)
아시죠 여자애들 그쯤에 다들 그룹지어서 서로 욕하는거.
근데 저랑 걔가 다른 그룹이었거든요. 그래서 서로 욕하고 사이가 안좋았는데 다행히 학년말에 다 풀고 놀이동산도 같이 다녀올만큼 화해를 하고 친해졌어요.
아니, 전 그런줄 알았어요..
얼마뒤에 걔가 절 슬슬 피해서 같이 친하던 그 4명중 한명이 물어봐줬는데 6학년때 일때문에 제가 아직도 불편해서 그런거래요.
그래서 전 진짜 풀생각으로 화해하고싶어서 그 물어봐준친구('ㅇ' 이라할게요.) 가 말해준걸 시치미 뚝떼고 모르는척 물어봤어요.
나: 'ㅁ'아. 너 왜 요즘에 나 피해..?
이러고 진짜 완전부드럽게 저도 긴장하기도 했었고 절대 세게는 안말했어요.
ㅁ: 솔직히 작년에 그렇게 싸웠던 애가 하루아침에 좋아질수는 없고 너 아직도 불편해서 그래.
나: 그럼 우리 화해했던건 뭐야?? 난 그거 이후로 너 진짜 친구로 대했는데.. 그게 다 연기였던거야?
ㅁ:....
나:그럼 진작에 말하지! 나랑 화해하기 싫다고!! 난 왜 너한테 이렇게 속아야 했는데?!
전 이번 얘기가 하고 싶었는데 ㅁ이는 제가 작년에 했던일들을 들추더군요..
ㅁ: 넌 작년에 내 뒷담 엄청 깟잖아! 내가 그걸 아는데 어떻게 갑자기 친해져! 내 친구들까지 욕했잖아!!!
나: 무슨소리야 친구들이라니! 널 욕한적은 있어도 니친구들은 안그랬어!
이쯤되니까 서로 소리지르는식이 되서 갑자기 걔가 울대요?
어이가없어서
나: 야 니가 뭔데 울어? 울어야되는건 나 아니야?
이랬는데 애들이 우루루 와서 걔만 데리고 화장실가서 달래주고 그래서 그때부터 이상하긴 했어요.
그리고 나서 몇달동안 또 ㅁ이를 뺀 애들이랑 평범하게 잘 지냈는데
어느날 아침에 그 퀴즈대회? 같은게 있어서 밖에 운동장으로 나왔는데 갑자기 또다른 친구(그 4명중) 'ㅈ'이가 갑자기 저한테 팔짱을 끼고 막 ㅇ이랑 다른친한애들 있는쪽 말고 다른데로 데려가는거에요.
그랬더니 갑자기 ㅇ이 표정이 안좋아지더니 정색하고 계속 말걸어도 무시하더라구요.
그리고 교실 들어갔는데 ㅈ이가 귓속말로 어제 밤에 ㅇ이랑 문자로 싸웠대요. 뭘잘못했는지를 안말해주고 계속 서운하다고만 하더래요.
그래서 말해보고 오라고 떠밀었는데 얘기하고나서 오더니
ㅈ이가 저랑만 다녀서 화가 났대요.
ㅇ이는 ㅈ이랑 화해할 마음이 진짜 눈곱만큼도 없어보였어요.
그래서 제가 막 ㅇ이한테 다가가고 말도 걸어봤는데 진짜 기분나쁜걸 엄청 티내더라구요..
근데 ㅇ이가 반에서 좀 권력있다해야되나..? 뭐라하지 그냥 좀 인기도많고그래서 반을이끈다해야되나 그래요.
그때부터 은따당하고 점점 심해지다가 이젠 찐따에요.
아 ㅈ이는 ㅇ이랑 싸웠을땐 저한테 막 엄청 잘해주고 반애들이 다 너 싫어해도 내가있잖아. 이런식으로 진짜 감동이었는데
ㅇ이가 갑자기 ㅈ이랑 화해하더니 싸운건 둘인데 둘은 전보다 더 친해지고 ㅈ이는 나만보면 쌩까고ㅎ...
저만 찐따됬어요..
이게 진짜 당황스럽고 너무 슬퍼서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내일 개학인데 너무 무서워요 학교가기가..휴
긴글읽어줘서 너무 고맙고요ㅎㅎ
제발 댓글로 조언좀 해주세요...위로라도ㅠ
그럼 힘이좀 날것같네요ㅎ
제발살려줘 나너무 힘들어..
처음글써보는거라 많이어색할수 있어요. 근데 제발 조언좀 부탁해요..
ㄹㅇ나너무 힘들어요 학생분들 나좀 도와줘..
님들은 왕따 당해본적 있어요?
난지금 당하고있어요.
다행히 중1이라 아직까진 막 때리고 육체적인 폭력 같은건 없는데...
난 여태까지 친구가 항상 넘친것 까진 아니지만 부족하지 않을정도로 있었어서 갑자기 애들이 따돌리고 그러는게 너무 힘들어요.
쉬는시간마다 혼자 아무도 안다가오고 자리에 앉아서 수업종 치기만 기다리는 기분 알아요?
안당해보면몰라요 진짜.. 너무 외롭고요 울것같아요
에스크라는 사이트 알아요?
익명으로 질문하고 답변하는사람은 정해져있는 건데
제 에스크에 같은반 여자애들으로 추측되는애들이 자꾸 찐따라그러고
부모님 욕까지 해요..
일단 제가 왜 그렇게 된건지 알것 같긴 해서 적어볼게요. 아닐수도 있는데 뭐 거의 확실하거든요..
원래 저는 학기초에 같은 초등학교에서 올라온 4명이랑 친했어요. 저까지 5명이었죠.
근데 그중 한명이 6학년때 같은 반이었는데 사이가 되게 안좋았어요.('ㅁ'이라 할게요.)
아시죠 여자애들 그쯤에 다들 그룹지어서 서로 욕하는거.
근데 저랑 걔가 다른 그룹이었거든요. 그래서 서로 욕하고 사이가 안좋았는데 다행히 학년말에 다 풀고 놀이동산도 같이 다녀올만큼 화해를 하고 친해졌어요.
아니, 전 그런줄 알았어요..
얼마뒤에 걔가 절 슬슬 피해서 같이 친하던 그 4명중 한명이 물어봐줬는데 6학년때 일때문에 제가 아직도 불편해서 그런거래요.
그래서 전 진짜 풀생각으로 화해하고싶어서 그 물어봐준친구('ㅇ' 이라할게요.) 가 말해준걸 시치미 뚝떼고 모르는척 물어봤어요.
나: 'ㅁ'아. 너 왜 요즘에 나 피해..?
이러고 진짜 완전부드럽게 저도 긴장하기도 했었고 절대 세게는 안말했어요.
ㅁ: 솔직히 작년에 그렇게 싸웠던 애가 하루아침에 좋아질수는 없고 너 아직도 불편해서 그래.
나: 그럼 우리 화해했던건 뭐야?? 난 그거 이후로 너 진짜 친구로 대했는데.. 그게 다 연기였던거야?
ㅁ:....
나:그럼 진작에 말하지! 나랑 화해하기 싫다고!! 난 왜 너한테 이렇게 속아야 했는데?!
전 이번 얘기가 하고 싶었는데 ㅁ이는 제가 작년에 했던일들을 들추더군요..
ㅁ: 넌 작년에 내 뒷담 엄청 깟잖아! 내가 그걸 아는데 어떻게 갑자기 친해져! 내 친구들까지 욕했잖아!!!
나: 무슨소리야 친구들이라니! 널 욕한적은 있어도 니친구들은 안그랬어!
이쯤되니까 서로 소리지르는식이 되서 갑자기 걔가 울대요?
어이가없어서
나: 야 니가 뭔데 울어? 울어야되는건 나 아니야?
이랬는데 애들이 우루루 와서 걔만 데리고 화장실가서 달래주고 그래서 그때부터 이상하긴 했어요.
그리고 나서 몇달동안 또 ㅁ이를 뺀 애들이랑 평범하게 잘 지냈는데
어느날 아침에 그 퀴즈대회? 같은게 있어서 밖에 운동장으로 나왔는데 갑자기 또다른 친구(그 4명중) 'ㅈ'이가 갑자기 저한테 팔짱을 끼고 막 ㅇ이랑 다른친한애들 있는쪽 말고 다른데로 데려가는거에요.
그랬더니 갑자기 ㅇ이 표정이 안좋아지더니 정색하고 계속 말걸어도 무시하더라구요.
그리고 교실 들어갔는데 ㅈ이가 귓속말로 어제 밤에 ㅇ이랑 문자로 싸웠대요. 뭘잘못했는지를 안말해주고 계속 서운하다고만 하더래요.
그래서 말해보고 오라고 떠밀었는데 얘기하고나서 오더니
ㅈ이가 저랑만 다녀서 화가 났대요.
ㅇ이는 ㅈ이랑 화해할 마음이 진짜 눈곱만큼도 없어보였어요.
그래서 제가 막 ㅇ이한테 다가가고 말도 걸어봤는데 진짜 기분나쁜걸 엄청 티내더라구요..
근데 ㅇ이가 반에서 좀 권력있다해야되나..? 뭐라하지 그냥 좀 인기도많고그래서 반을이끈다해야되나 그래요.
그때부터 은따당하고 점점 심해지다가 이젠 찐따에요.
아 ㅈ이는 ㅇ이랑 싸웠을땐 저한테 막 엄청 잘해주고 반애들이 다 너 싫어해도 내가있잖아. 이런식으로 진짜 감동이었는데
ㅇ이가 갑자기 ㅈ이랑 화해하더니 싸운건 둘인데 둘은 전보다 더 친해지고 ㅈ이는 나만보면 쌩까고ㅎ...
저만 찐따됬어요..
이게 진짜 당황스럽고 너무 슬퍼서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내일 개학인데 너무 무서워요 학교가기가..휴
긴글읽어줘서 너무 고맙고요ㅎㅎ
제발 댓글로 조언좀 해주세요...위로라도ㅠ
그럼 힘이좀 날것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