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좀 안되게 연애 후 2012년 봄 결혼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연애때도 힘들었던 거 같음.
1. 생활부분
결혼 후 월급 통장을 줄줄 알았더니..손에 꼭 쥐고 계심. 시댁도 시아버지가 관리하는듯 함. 내 월급이 많진 않지만 나도 일하고 있어서 우선 내 월급으로 생활비를 쓰고
모자라는 부분을 신랑한테 달라고 하며 생활함. 처음엔 잘 주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먼돈을 이리 빨리쓰냐 이래저래 핑계대며 잘 안줌. 너무 억울한거 같아 올해부터 100만원씩 각자 내고 그돈으로 생활비 하자 함. 하지만 그 100만원마저도 매달 1일부터 달라고 몇번 말해야 5일 지나서 줌. 어쩔땐 10일 -_- 이렇게 쓰니 신랑이 근검절약해 보일 수 있겠으나 전혀 그렇지 않음 업무에 쓴다하기에 별잔소리는 안했으나 결혼한지 4년 정도만에 노트북 3대? 4대?정도 바꿈. 드라이기도 작다며 얼마 안썼는데 미용실에서 쓰는 큰 드라이기로 바꿈. 전기포트도 물이 너무 뜨겁다며 잘 끓던거 냅두고 온도조절 되는거 삼. 최근에는 세탁기가 잘 안빨리는거 같다며 바꾸려고 수작부림. 조금만 불편해도 못참는 스타일.
결혼하고 5번의 생일과 4번의 결혼기념일이 있었으나 챙긴적 없음. 난 큰거 바라는거 아님. 그냥 기억해주고 축하한다. 고맙다.
짧은 한마디면 되는데 그 말 한마디도 아까운가 봄. 기억자체를 안하고 있음. 되물어봐야 그때서야 아~ 이러고 넘김. 미안해 하는것도 없음. 오히려 그런거 챙겨서 모하냐고 함. 아이 생일도 마찬가지.
평일에는 퇴근해서 오면 누워만 있음. 패드보고 TV보고 밥도 차려줘야 먹고 설거지도 전혀 안함. 애가 매달려서 설거지 좀 하라고 하니 알아서 잘 하라고 함. 이불빨래를 해서 널어달라고 하면 내가 알아서 잘 널어보라고 함. 일요일 저녁 청소기 한번 돌리고 __질 하는게 전부임.
내 경조사(친구 결혼이나 돌잔치 등)는 아예 참석 안함. 본인이 가면 친구들 불편하니 혼자 편히 다녀오라 함. 친구들은 왜 안왔냐고 하는데!?!? 그나마 친정식구들 관련된 경조사만 겨우겨우 참석하심.
2. 육아부분
결혼한지 6개월만에 아기를 가짐.힘들게 가지진 않고 피임 안하니 한번에 성공. 하지만 남편이 간절히 바라고 바랬을 때 생겨야 했나 봄 ㅠㅠ 임신했을 때 태교에도 관심없고 머 먹고 싶다해도 사다준적 없음 오히려 남편 친구가 사다 준 딸기가 아직도 생각남... 회사에서 출산휴가 3개월만 주기에 아기가 백일도 되기전 복직해야했음 참고로 남편이 일하기를 원했고 집에서 놀면 머하냐 함. 그래서 최대한 아기 많이 보려고 출산예정 3일 남겨놓고 출휴 들어감. 만삭이 가까워오니 배도 많이 나오고 날도 더운데 버스타고 다녀야하니.. 같은 동네 사시는 부서 직원분이 태워준다고 아침에 연락 몇번 왔음. 아침부터 남자한테 연락온다고 신랑 화냄. 지아이 힘든건 생각도 안드나 봄.
아기 낳을 때도 난산이였음. 17시간만에 낳음. 아들이라 머리가 커서 그런지 결국 기계로 뽑아냄;; 옆방산모들 아기낳고 하나둘씩 가니... 신랑이 옆에서 응원은 커녕 힘 좀 제대로 주라고 짜증냄. 같이 있던 의사가 그 소리 듣고 "지금 제일 힘든건 아기와 산모입니다" 라고 한소리 해주심.
아기 키우면서도 육아에 관심이 전혀 없었음. 아침에 아기 어린이집 등원시켜주는걸 왜 내가해야하냐고 남편이 성질냄. 출근시간 바빠 죽겠는데...이러고 있음. 또라이 아님? 내가 남의 자식 주워다 키움?
지금 아이가 4살인데 여태 목욕도 신생아 때 몇번 한거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 퇴근해서 아이 돌보는 것 전부 다 나의 몫. 아기는 매달리는데 신랑밥은 꼬박꼬박 차려줌. 국이나 찌개 하나 정도 끓이고 나도 바쁘고 시간 없어 거의 반찬은 사다 먹었지만... 신랑 밥 먹은 설거지도 온전히 나의 몫.
아기 분유병 닦는거부터 목욕, 재우기, 새벽에 울면 다 내가 케어했음. 난 정말..밥 먹을 시간이 없었음. 하지만 신랑이 아기 봐줄테니 밥 먹으라고 한적이 한번도 없음. 그렇게 힘들게 반복되는 생활을 하다보니 남편에게 섭섭하고 서운하고
이런저런 감정이 섞여 어느순간 말을 안했음. 신랑은 말이 없는 스타일. 우린 서로 한마디의 말도 없이 5~6개월 정도의 시간을 보냈음. 그래도 밥은 병신같이 차려줬음. 그렇게 생활하니 우울증이 조금 온듯 했음. 근무시간에도 눈물이 나고 퇴근길이 두려워지고..아기랑 같이 죽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고.. 아기 재워놓고 혼자 어두운 방에서 울고 있는 나를 보니..
미친년이 되어가는 것 같아 정신과를 제 발로 찾아갔음. (참고로 아기랑 같이 죽는 엄마들 제일 협오하였던지라 이런 생각드는 내가 무서워졌기에..ㅠ) 처음 보는 정신과 의사선생님 앞에서 미친년처럼 표효하며 울었음. ㅎㅎㅎ 그동안 서러웠던 걸 의사에게 풀었던거 같음.. 의사가 신랑이랑 다시 오라고 했음. 얘기했지만 신랑 안감. 조금 변하는듯 하더니 다시 원위치 됨.
평소에도 대화 좀 하자고 해도 난 할말 없다며 피함.
아이가 명절 이틀전부터 열이 심하게 올라 동네소아과 다녔음. 안되겠다 싶어 결국 설 당일날 대학병원 응급실 감. 근데 명절이라 응급실에 사람이 오죽많음? 아이가 아파서 칭얼대서 힘들어 죽겠는데 본인이 기다리다가 짜증내고 있음. 결국 기다리다 자기는 집에 가겠다고 나가버림. 집엔 가지 않고 주차장에 계심. 피검사, 소변검사 이것저것 검사 후 입원해야겠다해서 입원수속 밟음. 판정은 가와사키라는 병. 병원에 열흘정도 입원했지만 단 하루도 병원에서 잔적 없음. 내가 여기 있으면 머하냐 함. 잠깐 잠깐 와서 애만 보고 가심. 병원에 병문안 온 손님인줄.....
올해부터 내가 토요일 근무를 격주로 해야했기에 남편이 봐야했는데... 퇴근하고 집에가면 힘든지 완전 예민해져 있음. 말도 걸기 무서울 정도ㅡㅡ 얼마전엔 도저히 못보겠다고 데리고 출근하라 함. 미친놈. 그래서 요즘엔 친정에 맡기고 출근함. 아이랑 잘 놀아주지도 않아 아이가 아빠 찾지도 않고 누가 물어봐도 아빠는 싫다함.
이래저래 생각해 봐도 난 이 집의 식모 같음. 아기 키우면서도 미혼모가 나보단 낫겠다..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님. 차라리 시월드도 없으니까...시어머니와 큰시누가 오지랖이 심함. 이 얘기하면 또 끝도 없음~ 친구들이 치를 떨 정도ㅎㅎ 지금 문제는 남편이니 남편얘기만 하겠음.
최근 또 터진 문제는 얼마전에 글 올렸었는데...링크 겁니다. 랭킹도 나름 올라감; 다신 병신같은 짓 하기 싫어서 밥도 안차려주고 있음. 빨래도 본인이 알아서 하심. 당연히 서로 말도 없음. 역시나 생활비도 안보내고 계심. 거의 한달 되었네요. 우린 같은 집에 살고 있는 남과 같은 존재. 이제 쳐다만봐도 가슴이 답답해져옴.
이렇게 계속 살긴 싫은데 조언 구해봅니다. 이혼만이 능사는 아닌데...부부상담을 받아봐야 할지... 부부상담 받자고 하면 내가 그런데 왜 가냐고 할 사람인데.. 저 성향, 성격 등을 봤을 때 과연 고칠수 있을지.. 이대로 살다간 아이에게도 정서적으로 좋지 않을텐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사실 아이만 없다면 그냥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예요..
저한테도 아이한테도 친정한테도 잘하는거 하나 없으니 정이 뚝 떨어졌어요. 만약 이혼하게 된다면 아이가 4살이니 양육권은 제가 가져올듯하고~ 친권까지 제가 가져올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해결방법은 없을까요?
남편이 죽어도 눈물이 안날꺼 같아요.
내용이 길어질꺼 같아 음슴체 갑니다.
3년 좀 안되게 연애 후 2012년 봄 결혼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연애때도 힘들었던 거 같음.
1. 생활부분
결혼 후 월급 통장을 줄줄 알았더니..손에 꼭 쥐고 계심. 시댁도 시아버지가 관리하는듯 함.
내 월급이 많진 않지만 나도 일하고 있어서 우선 내 월급으로 생활비를 쓰고
모자라는 부분을 신랑한테 달라고 하며 생활함.
처음엔 잘 주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먼돈을 이리 빨리쓰냐 이래저래 핑계대며 잘 안줌.
너무 억울한거 같아 올해부터 100만원씩 각자 내고 그돈으로 생활비 하자 함.
하지만 그 100만원마저도 매달 1일부터 달라고 몇번 말해야 5일 지나서 줌. 어쩔땐 10일 -_-
이렇게 쓰니 신랑이 근검절약해 보일 수 있겠으나 전혀 그렇지 않음
업무에 쓴다하기에 별잔소리는 안했으나 결혼한지 4년 정도만에 노트북 3대? 4대?정도 바꿈.
드라이기도 작다며 얼마 안썼는데 미용실에서 쓰는 큰 드라이기로 바꿈.
전기포트도 물이 너무 뜨겁다며 잘 끓던거 냅두고 온도조절 되는거 삼.
최근에는 세탁기가 잘 안빨리는거 같다며 바꾸려고 수작부림. 조금만 불편해도 못참는 스타일.
결혼하고 5번의 생일과 4번의 결혼기념일이 있었으나 챙긴적 없음.
난 큰거 바라는거 아님. 그냥 기억해주고 축하한다. 고맙다.
짧은 한마디면 되는데 그 말 한마디도 아까운가 봄.
기억자체를 안하고 있음. 되물어봐야 그때서야 아~ 이러고 넘김.
미안해 하는것도 없음. 오히려 그런거 챙겨서 모하냐고 함. 아이 생일도 마찬가지.
평일에는 퇴근해서 오면 누워만 있음. 패드보고 TV보고 밥도 차려줘야 먹고 설거지도 전혀 안함.
애가 매달려서 설거지 좀 하라고 하니 알아서 잘 하라고 함.
이불빨래를 해서 널어달라고 하면 내가 알아서 잘 널어보라고 함.
일요일 저녁 청소기 한번 돌리고 __질 하는게 전부임.
내 경조사(친구 결혼이나 돌잔치 등)는 아예 참석 안함.
본인이 가면 친구들 불편하니 혼자 편히 다녀오라 함. 친구들은 왜 안왔냐고 하는데!?!?
그나마 친정식구들 관련된 경조사만 겨우겨우 참석하심.
2. 육아부분
결혼한지 6개월만에 아기를 가짐.힘들게 가지진 않고 피임 안하니 한번에 성공.
하지만 남편이 간절히 바라고 바랬을 때 생겨야 했나 봄 ㅠㅠ
임신했을 때 태교에도 관심없고 머 먹고 싶다해도 사다준적 없음
오히려 남편 친구가 사다 준 딸기가 아직도 생각남...
회사에서 출산휴가 3개월만 주기에 아기가 백일도 되기전 복직해야했음
참고로 남편이 일하기를 원했고 집에서 놀면 머하냐 함.
그래서 최대한 아기 많이 보려고 출산예정 3일 남겨놓고 출휴 들어감.
만삭이 가까워오니 배도 많이 나오고 날도 더운데 버스타고 다녀야하니..
같은 동네 사시는 부서 직원분이 태워준다고 아침에 연락 몇번 왔음.
아침부터 남자한테 연락온다고 신랑 화냄. 지아이 힘든건 생각도 안드나 봄.
아기 낳을 때도 난산이였음. 17시간만에 낳음. 아들이라 머리가 커서 그런지 결국 기계로 뽑아냄;;
옆방산모들 아기낳고 하나둘씩 가니... 신랑이 옆에서 응원은 커녕 힘 좀 제대로 주라고 짜증냄.
같이 있던 의사가 그 소리 듣고 "지금 제일 힘든건 아기와 산모입니다" 라고 한소리 해주심.
아기 키우면서도 육아에 관심이 전혀 없었음.
아침에 아기 어린이집 등원시켜주는걸 왜 내가해야하냐고 남편이 성질냄.
출근시간 바빠 죽겠는데...이러고 있음. 또라이 아님? 내가 남의 자식 주워다 키움?
지금 아이가 4살인데 여태 목욕도 신생아 때 몇번 한거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
퇴근해서 아이 돌보는 것 전부 다 나의 몫. 아기는 매달리는데 신랑밥은 꼬박꼬박 차려줌.
국이나 찌개 하나 정도 끓이고 나도 바쁘고 시간 없어 거의 반찬은 사다 먹었지만...
신랑 밥 먹은 설거지도 온전히 나의 몫.
아기 분유병 닦는거부터 목욕, 재우기, 새벽에 울면 다 내가 케어했음.
난 정말..밥 먹을 시간이 없었음. 하지만 신랑이 아기 봐줄테니 밥 먹으라고 한적이 한번도 없음.
그렇게 힘들게 반복되는 생활을 하다보니 남편에게 섭섭하고 서운하고
이런저런 감정이 섞여 어느순간 말을 안했음. 신랑은 말이 없는 스타일.
우린 서로 한마디의 말도 없이 5~6개월 정도의 시간을 보냈음. 그래도 밥은 병신같이 차려줬음.
그렇게 생활하니 우울증이 조금 온듯 했음.
근무시간에도 눈물이 나고 퇴근길이 두려워지고..아기랑 같이 죽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고..
아기 재워놓고 혼자 어두운 방에서 울고 있는 나를 보니..
미친년이 되어가는 것 같아 정신과를 제 발로 찾아갔음.
(참고로 아기랑 같이 죽는 엄마들 제일 협오하였던지라 이런 생각드는 내가 무서워졌기에..ㅠ)
처음 보는 정신과 의사선생님 앞에서 미친년처럼 표효하며 울었음. ㅎㅎㅎ
그동안 서러웠던 걸 의사에게 풀었던거 같음.. 의사가 신랑이랑 다시 오라고 했음.
얘기했지만 신랑 안감. 조금 변하는듯 하더니 다시 원위치 됨.
평소에도 대화 좀 하자고 해도 난 할말 없다며 피함.
아이가 명절 이틀전부터 열이 심하게 올라 동네소아과 다녔음.
안되겠다 싶어 결국 설 당일날 대학병원 응급실 감. 근데 명절이라 응급실에 사람이 오죽많음?
아이가 아파서 칭얼대서 힘들어 죽겠는데 본인이 기다리다가 짜증내고 있음.
결국 기다리다 자기는 집에 가겠다고 나가버림. 집엔 가지 않고 주차장에 계심.
피검사, 소변검사 이것저것 검사 후 입원해야겠다해서 입원수속 밟음. 판정은 가와사키라는 병.
병원에 열흘정도 입원했지만 단 하루도 병원에서 잔적 없음. 내가 여기 있으면 머하냐 함.
잠깐 잠깐 와서 애만 보고 가심. 병원에 병문안 온 손님인줄.....
올해부터 내가 토요일 근무를 격주로 해야했기에 남편이 봐야했는데...
퇴근하고 집에가면 힘든지 완전 예민해져 있음. 말도 걸기 무서울 정도ㅡㅡ
얼마전엔 도저히 못보겠다고 데리고 출근하라 함. 미친놈.
그래서 요즘엔 친정에 맡기고 출근함.
아이랑 잘 놀아주지도 않아 아이가 아빠 찾지도 않고 누가 물어봐도 아빠는 싫다함.
이래저래 생각해 봐도 난 이 집의 식모 같음.
아기 키우면서도 미혼모가 나보단 낫겠다..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님.
차라리 시월드도 없으니까...시어머니와 큰시누가 오지랖이 심함.
이 얘기하면 또 끝도 없음~ 친구들이 치를 떨 정도ㅎㅎ
지금 문제는 남편이니 남편얘기만 하겠음.
최근 또 터진 문제는 얼마전에 글 올렸었는데...링크 겁니다. 랭킹도 나름 올라감;
다신 병신같은 짓 하기 싫어서 밥도 안차려주고 있음. 빨래도 본인이 알아서 하심.
당연히 서로 말도 없음. 역시나 생활비도 안보내고 계심. 거의 한달 되었네요.
우린 같은 집에 살고 있는 남과 같은 존재. 이제 쳐다만봐도 가슴이 답답해져옴.
이렇게 계속 살긴 싫은데 조언 구해봅니다.
이혼만이 능사는 아닌데...부부상담을 받아봐야 할지...
부부상담 받자고 하면 내가 그런데 왜 가냐고 할 사람인데..
저 성향, 성격 등을 봤을 때 과연 고칠수 있을지..
이대로 살다간 아이에게도 정서적으로 좋지 않을텐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사실 아이만 없다면 그냥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예요..
저한테도 아이한테도 친정한테도 잘하는거 하나 없으니 정이 뚝 떨어졌어요.
만약 이혼하게 된다면 아이가 4살이니 양육권은 제가 가져올듯하고~
친권까지 제가 가져올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해결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