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싱가봉가 저는 순수결정체 중3입니다. 제목그대로입니다. 자작 아니고 다 지난얘기에용 편하게 음슴체 갈게요. 나한테는 5년 알고지낸 친구가있음. 얘를 a라고 부를께 오래 알고지내다 보니까 서로 그냥 덤덤한 사이. 5년동안 알고지낸거지 그렇게 친하진 않음 근데 얘가 조카 이상한게 있는데 5년동안 옆에서 지켜본 결과 얘는 지 친구가 망하는걸 즐기는것같음. 지금부터 본격적인 설명 들어감 지금으로부터 5년전, 그니까 나랑 a가 처음만났을때임. 그때 우리는 정말 죵나 순수한 4학년이였음 처음엔 a랑 대화코드도 잘맞고 취향이나 싫어하는거 이런게 다 비슷해서 같이있으면 재밌고 좋았음. 그렇게 점점 친해져서 자연스럽게 2학기쯤에는 우리둘이 같이다니게됨 그러다가 우리둘사이에 한명이 더들어옴 얘를 b라고 하겟음 그니까 여자들 사이에는 그런게 있잖슴 홀수가 정말 치명적이라는거 그땐 어렸지만 어느정도 홀수에대한 좋지못한 감정은 있었음 역시나 나는 b랑 친해지지 못했고 셋이 같이 있을때도 나만 빼고 a와 b끼리 더 어울렸음. 거기서 나는 a와 멀어져갔음. 다행히 다른무리애들이 날 껴줘서 걔네랑 같이다니게됨 근데 어느순간부터 a랑 같이다니게된 애가 학교에 잘 안나오는거임 뻑하면 아프다고 안오고 여행간다고 안오고 암튼 좀 이상했음. 걔가 원래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이라 학교빠지는 일이 없었으니까 그렇다보니 a는 b가 학교를 안오는날엔 지혼자 다님. 유치하지만 그땐 그게 고소했음ㅋ 그러다가 엄청 오랜만에 b가 학교에 옴. 애들도 다 반가워하고 그동안 왜 안왔냐고 물어보고 난리남 근데 b가 하는말이 (그대로 빙의해서 말할게) "사실은.. 아팠던게 아니라 우리집 망했다. 아빠가 사업했는데 그게 뭐 사기였나봐. 그래가지고 한달동안 학교 못온거임.무서워서 못가겠더라" 하는거임. 애들 다 놀라서 괜찮냐고 위로해주는데 a가 슬그머니 오더니 웃는거임. 애들다 ㅈㄴ 심각한상황이었는데 이년은 웃는거임 활짝 웃는것도 아니고 씨익...이렇게 .처음엔 반가워서 웃는줄 알았지. 점심시간이었음. 밥먹고 교실와서 애들이랑 수다딸고있는데 b가 같이얘기하자며 말검. 근데 a가 안보이는거임 항상 a랑 b가 같이다녔는데 b혼자만 오니까 이상해서 물어봄 a는 어딨냐고. 그니까 갑자기 b가 정색하더니 모른대 애들은 뭐 그냥 그렇겠지 하고 계속 수다떰. 근데 나는 아무래도 뭔가 캥겼음. 그래서 a찾아댕김 ㅋㅋㅋㅋㅋㅋㅋㅋ a는 1층 화장실에 있었음 (참고로우리가 3층) 근데 지금생각해도 이상한게 왜 1층 화장실에 갔냐고 우리층에도 화장실 2개나있는데. 근데 a 조카 개신나보임 콧노래 부르고있음 암튼 내가 먼저 말검 " 여기서 뭐해? " a 내가 오랜만에 말거니까 좀 당황한거같았음 신나게 콧노래 부르다가 멈추고 말함 " 그냥. " 개어색했음 특별하게 싸운것도 아닌데 얼마동안 같이 안다녔으니까. 우물쭈물 하고있다가 살며시 b 얘기를 꺼냄 " 근데 니 왜 b랑 같이 안다녀? " 근데 얘가 b 얘기가 나오니까 갑자기 조카 화색이 되더니 웃으면서 말하는거임 " 걔네집 망했잖아 ㅎㅎ" 이때 ㄹㅇ 소름돋음 화장실에 나랑 a 둘뿐이었는데 그냥 온몸에 소름이 쫙 그질문에 그렇게 대답하는것도 어이없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그게 4학년이 할 말임...? 당황해서 아무말 못하고 그냥 나옴 그길로 바로 뛰어서 교실 들어감 애들 북적거리니까 그제야 안심이 되더라 ------------------------------------------- 오늘은 여기까지!!! 다시말하지만 정말 자작 아니고 다 지난얘기지만 심심풀이로 의견좀 들어볼려고 올려요. 다음편에서 뵈용 뿅
친구가 망하길 바라는 친구
안녕하싱가봉가 저는 순수결정체 중3입니다. 제목그대로입니다. 자작 아니고 다 지난얘기에용 편하게 음슴체 갈게요.
나한테는 5년 알고지낸 친구가있음. 얘를 a라고 부를께
오래 알고지내다 보니까 서로 그냥 덤덤한 사이. 5년동안 알고지낸거지 그렇게 친하진 않음
근데 얘가 조카 이상한게 있는데
5년동안 옆에서 지켜본 결과 얘는 지 친구가 망하는걸 즐기는것같음.
지금부터 본격적인 설명 들어감
지금으로부터 5년전, 그니까 나랑 a가 처음만났을때임.
그때 우리는 정말 죵나 순수한 4학년이였음
처음엔 a랑 대화코드도 잘맞고 취향이나 싫어하는거 이런게 다 비슷해서 같이있으면 재밌고 좋았음.
그렇게 점점 친해져서 자연스럽게 2학기쯤에는 우리둘이 같이다니게됨
그러다가 우리둘사이에 한명이 더들어옴 얘를 b라고 하겟음
그니까 여자들 사이에는 그런게 있잖슴 홀수가 정말 치명적이라는거
그땐 어렸지만 어느정도 홀수에대한 좋지못한 감정은 있었음
역시나 나는 b랑 친해지지 못했고 셋이 같이 있을때도 나만 빼고 a와 b끼리 더 어울렸음.
거기서 나는 a와 멀어져갔음. 다행히 다른무리애들이 날 껴줘서 걔네랑 같이다니게됨
근데 어느순간부터 a랑 같이다니게된 애가 학교에 잘 안나오는거임
뻑하면 아프다고 안오고 여행간다고 안오고 암튼 좀 이상했음. 걔가 원래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이라 학교빠지는 일이 없었으니까
그렇다보니 a는 b가 학교를 안오는날엔 지혼자 다님. 유치하지만 그땐 그게 고소했음ㅋ
그러다가 엄청 오랜만에 b가 학교에 옴.
애들도 다 반가워하고 그동안 왜 안왔냐고 물어보고 난리남
근데 b가 하는말이 (그대로 빙의해서 말할게)
"사실은.. 아팠던게 아니라 우리집 망했다. 아빠가 사업했는데 그게 뭐 사기였나봐. 그래가지고 한달동안 학교 못온거임.무서워서 못가겠더라"
하는거임. 애들 다 놀라서 괜찮냐고 위로해주는데 a가 슬그머니 오더니 웃는거임.
애들다 ㅈㄴ 심각한상황이었는데 이년은 웃는거임 활짝 웃는것도 아니고 씨익...이렇게 .처음엔 반가워서 웃는줄 알았지.
점심시간이었음. 밥먹고 교실와서 애들이랑 수다딸고있는데 b가 같이얘기하자며 말검. 근데 a가
안보이는거임
항상 a랑 b가 같이다녔는데 b혼자만 오니까 이상해서 물어봄 a는 어딨냐고.
그니까 갑자기 b가 정색하더니 모른대
애들은 뭐 그냥 그렇겠지 하고 계속 수다떰. 근데 나는 아무래도 뭔가 캥겼음. 그래서 a찾아댕김 ㅋㅋㅋㅋㅋㅋㅋㅋ
a는 1층 화장실에 있었음 (참고로우리가 3층)
근데 지금생각해도 이상한게 왜 1층 화장실에 갔냐고 우리층에도 화장실 2개나있는데.
근데 a 조카 개신나보임 콧노래 부르고있음
암튼 내가 먼저 말검
" 여기서 뭐해? "
a 내가 오랜만에 말거니까 좀 당황한거같았음
신나게 콧노래 부르다가 멈추고 말함
" 그냥. "
개어색했음 특별하게 싸운것도 아닌데 얼마동안 같이 안다녔으니까.
우물쭈물 하고있다가 살며시 b 얘기를 꺼냄
" 근데 니 왜 b랑 같이 안다녀? "
근데 얘가 b 얘기가 나오니까 갑자기 조카 화색이 되더니 웃으면서 말하는거임
" 걔네집 망했잖아 ㅎㅎ"
이때 ㄹㅇ 소름돋음 화장실에 나랑 a 둘뿐이었는데 그냥 온몸에 소름이 쫙
그질문에 그렇게 대답하는것도 어이없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그게 4학년이 할 말임...?
당황해서 아무말 못하고 그냥 나옴
그길로 바로 뛰어서 교실 들어감 애들 북적거리니까 그제야 안심이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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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다시말하지만 정말 자작 아니고 다 지난얘기지만 심심풀이로 의견좀 들어볼려고 올려요. 다음편에서 뵈용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