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로 부터, 별어별 일이 있었는데 제가 집에 일이생겨서 안들어가고 밤에 밖에서 친구랑 있으니까 자기혼자 열받아서 제가 무슨 상황을 겪어서 이러는지는 관심도없으면서 부재중전화 수십통에다가 카톡도 계속오고 그때 너무 충격받아서 연락을 씹었거든요.소름끼쳣어요
그러니까 서울에서 대구까지 막무가내로 내려간다고
저희 동네까지 내려오고 만나준다고 말한적도 없는데
늦은밤 11시 넘어서와서는 제가 안만나줘서 자기혼자 술마시면서 밤샌다고 저보고 너무한다 그러면서 저 이상한 사람 만들더라구요..
그러면서 그와중에 몇일전에 샀다는 커플티 들고와서는 제가 안만나주니까 퀵으로 집에보낸다그랬다가 저희집문에다가 걸어놓고 간다그러더니 진짜 다음날 아침에 걸어놓고 가고 사진찍어서 보내더라구요..저 정말 무서웠는데 그 이틀후에 휴가라고 막무가내로 또 대구로 내려와서는 이번에는 꽃을 삿는데 안만나면 집에다가 두고가겟다고 그러더라구요..진짜 이건 아닌것같아서
만나서 정리해야될것같기도 하고 피하면 안될것같아서 만나서 확실히 그만하자고했는데 다신못보는거냐고 앵겨붙으면서 말하더라구요.저는 그런거 싫으면 친한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고하고 딱 입장이 명확했어요.
오빠한테 휴대폰보여달라고하니까 잠깐 갤러리들어가서 뭐지우고 순순히 주더니 술취해서 자더라구요.
그동안 휴대폰한거봤는데 제가 연락 안 될 동안 셋이서 만난적있는 아는동생한테 연락해서 대화도 주고 받은게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뒷통수맞은게 그동생이 저랑 카톡할때는 소름이다..저건좀아니다..그래놓고 이오빠한테는 오빠는 정말 좋은 사람인데 언니가 몰라주는것같니뭐니..하ㅋㅋㅋㅋㅋ진짜 믿는도끼에 발등찍혓더라구요
대화내용도 가관인게 자기가 사업해서 돈 몇억짜리 계약미루고 대구 내려왔니 해외갓다가 너옷도 선물해주겠다니 뭐니 그런 얘기를 햇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여튼 저튼 꽃도 안받고 입장 확실히하고 폰에서 갤러리에 제가사진폴더지우고 이름도 본명으로 바꿔놨어요.
어디가서 나여자친구라고 하지말라고도 하고..
근데 카톡으로는 나놓치마.후회한다?잘해볼게 이런 장문에 내용을 보냈고 저는 가당치도 않았지만 그후로 간간히 카톡을 이어왔는데 어제 저보고 스트레스받는데 홍대가도되냐고ㅋㅋㅋㅋ허락을 받으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무슨 상관이냐고 알아서하라고햇는데
지금 우리관계가 뭐냐면서 난리치는거있죠
본인한테 유리한 카톡만 캡쳐해서
제가 본인한테 기회를 줫다니뭐니 제가 아니라고하면서 그러니까 페북에 올려서 사람들한테 물어보자고 난리치더라구욬ㅋㅋㅋㄱㅋㅋ저 유명하게 만들어줄거라면서.
그오빠 사촌동생이 저랑 만난적있는데 그언니가 문자와서는 오빠가 빡쳐서 저 낱낱히 까발려달라고 말했다면서 잘못한거없으면 연락하지말고 잘못한거있으면 전화해서 생각얘기하라고하는데 답장은 안보냈어요..
진짜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