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 판결이 억울해요 도와주세요..

억울2016.08.17
조회4,193

 

 

안녕하세요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ㅜㅜㅜㅜ

 

이곳이 제일 많이 봐주실것같아서...

 

3월에 보험사기를 당했습니다.

 

사건의 내용은,

 

신호등이없는 횡단보도가 있길래 서행하다가 차를 정차했습니다.

 

그런데 한 5,60대의 여성이 달려와 차를 치고 쓰러졌습니다.

 

저는 원래 어지러우셔서 쓰러지신 줄 알고 차에서 내려 괜찮으시냐 여쭸더니,

 

대답은 하지 않으시고, 아파죽겠다는 액션만 취하셨습니다.

 

건물앞 목격자분들께서 이미 이 사고 10여분 전에 다른 차에 시도하셨다고합니다.

 

블랙박스영상도 있지만 이 영상을 올리는 이유는!

 

제차가 가기전에 충분히 건널수있음에도 건너지 않고 있다가 제 차에 박는 모습을

 

보이고싶어서입니다.

 

어쨋든 목격자분들께서 도와주셔서, 저는 경찰,구급차, 보험회사에 연락을 취했고,

 

기다리는 중에 건물 CCTV를 보니 모두가 건널때에도 건너지 않고 한참을

 

서성이셨습니다.

 

구급차가 와서 구급의자에 태웠는데, 눈은 모자로 가려져 보이지 않았지만 입모양은

 

웃으셨습니다.

 

경찰서에서는 이 사건을 교육자료로 사용하신다는 우스갯소리도 하실만큼,

 

그리고 방송사들에서 연락이 올만큼 누가봐도 보험사기인데

 

460만원 정도의 보험을 받으셨고, 본인은 부인하여, 경찰에서 검찰로 넘어갔지만

 

피해자인 저도 모르는 새 무혐의로 판결이 났다고 합니다.

 

무혐의의 사유는, 증거불충분...

 

객관적인 증거인, 제 블랙박스와, 건물CCTV가 있는데

 

그리고 제 진술서, 경찰 소견서가 있는데 어떻게 무혐의로 판결이 나는지

 

사회통념상 이해할 수 없습니다.

 

더이상 무슨 증거를 더 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아줌마가 변호사를 구해 움직이는 동안 피해자인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무혐의 맞았네요..

 

어떻게 생각을 하면 무혐의죠?

 

변호사와 담당검사가 아는사이일까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ㅜㅜ

 

이미 판결이 나서 법적으로 어찌 할 바가 없다고 하니 더 속이 상해서...글을 씁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잘못하지 않아도 잘못한 사람이 되는 사회입니다...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