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운영하시는 분들 정말 이래도 됩니까?

숲속X2016.08.17
조회1,510

억울합니다!!!!!!!!!!!!!!!!!!!!!!!!!!!!!!!!

 

저저번주에 강원도 홍천 "숲속X" 라는 곳을 예약하고 입금하고나서 확인전화까지 한 후

 

저번주 토요일날 숙박하는 곳에 도착했었습니다.

 


저희가 예약 한 방에 다른 예약자분이 먼저왔다고  하시더라구요....

 

무슨 말씀인지 몰라서... 알아보니.. 이중으로 예약을 받으신거예요 근데 중복예약자가 먼저 왔으니 방을 내주신거죠... 확인전화까지하고 입금까지 했다고 연락이 왔었거든요..

 

정말 막막 했습니다... 도착시간은 4시 30분이였어요. 이미 식재료까지 다 사서 도착한 상태라서

 

얼른 숙소를 정해야 됐는데 아무런 방침을 안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따졌죠!!!!!!!

 

어떻게 할거냐 시간이없다 주변펜션에 전화했는데도 다 예약차고 방이 없다 한시간 거리정도 더

 

가야 모텔에서 자야하는데 식재료는 어떻게 할거냐고 했더니 가만히 있으라면서 화내시더라구요

 

젊은 사람이 고생도 해보면서 사는거라고 늙은이가 실수 할 수도있지뭘 그리 화내냐면서;;;

 

그러시다가 저희가 만약 우리가 먼저 왔더라면 방을 주셨을꺼냐고 물어봤더니

그래도 안된다고 우기시더라구요 무슨논리인지..???

 

 

갑자기 그 쪽 주인분께서 한방에 같이자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그러냐고 그랬더니 오히려 더 따지시면서 부모님안계시냐면서 또 화를 내시더라구요..적반하장.....ㅋㅋ

 

하여튼 받았던 요금은 다시 준다하시길래 숙박비에 두배를 달라했습니다. (숙박9만원)

 

저희가 소모한 시간과 다른곳으로 가야하는 비용과 당장 잘 곳도 없어지고 요리하려고 사둔 식재

 

료값 등등 때문에 두배달라했더니 절대 못 준다고 현금 십만원밖에없으니 그거먹고 가라고..

 

먹고가라는 말을 어떻게하십니까...

 

예약했는데 자동으로 취소되고 하루전날 취소하면 환불도 안해주면서 자동으로 취소됐는데 전혀! 절대! 

 

돈을 주실 수 없다는 할머니덕분에 일단 현금 10만원 밖에 없으시다고해서 받고 나머지 5만원은 계좌로 넣어주신다고 하셨어요.

 

 

참...펜션운영자이신데 자기잘못인데 남의 잘 못 마냥..

 

그러다가 그쪽 주인 할아버지께서 밑에 가정집에 안쓰는 방을 알아봐주셔서 한번 가봤는데 어우... 많이 더럽더군요.....

 

그래도 제가 운전해서 가는것도아니고 남자친구가 운전을 한시간이나 또해야한다는 생각에 거기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목욕하려하니 물이 나왔다 안나왔다... 차가운 물만 나오고 (덕분에 몸도좋아지고) 요리하려고 했더니 집안에서는 가스가 안나오더라구요 하하하하하ㅏ하 벌레도나오고!!!!!!!!!!!!!!!!!!!!!!!!!!!!!!!!!

 

결국 요리는 밖에서 모기 뜯기면서 해 먹고 방 안에서 텐트쳐서 잤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더 화났던거는 자고나서 깔끔하게 치우고 나왔는데 할아버지께서 전화하시더니 거기에서 잔 숙박비를 달라고 호통을 치시더군요.. 정말 적반하장인거죠...  (8만원!!!!!)

 

전화받고 남자친구가 너무 화나서 어떻게 이러시냐고 그랬더니 긴말 필요없고

 

줄거냐 안줄꺼냐 확실하게 이야기하래서 안준다고하니까 그러면 잘먹고 잘살아라 이러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제 남자친구가 직업상 통화녹음 다 하는데 정말 다행이죠.. 직접 말씀하신 것들 다 녹음되어있으니...ㅎㅎㅎ

 


사업자는 딸 이름으로 되어있고 운영하시는 분은 부모님인거같은데

이렇게 운영을 하시면 안돼죠

 

저희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해요 전화로

부모를 운운하면서 그럴수도 있지라는말이 너무 화나네요..

 

 

5만원 받고 싶진 않았었는데 억울한 마음에 카페에 글을 썼더니 바로 차단... 페북에도 차단...

 

글도삭제하시고...하하하ㅏ하하하ㅏ

 

홍대에서 슈가xxxxx 뭐 하시던데  다 차단하셨더라구요

 

고소하고싶지만...에휴... 억울해요억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