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는 엄마가 이해가 안되요

ㅇㅇ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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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에요
엄마랑 같이 tv를 보다가 제가
나도 연예인 되고싶다라고 혼잣말을 했더니
엄마께서 연예인들은 머리가 비어보인다 존경받지 못하는 직업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엄마는 직업의 귀천을 따지냐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말했더니
내가 쟤네들 면전에 대고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뭔 상관이냐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네가 그런 생각 자체가 말도 안된다고 그랬더니 제가 생각의 다양성을 존중하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연예인들 중에도 서울대 나온 애들은 좀 있어보인다고 얘기하길래
그럼 대학 못 나온 사람들이 가진 직업은 무시받아도 되냐고 물었더니 말이 안통한다며 진절머리를 치며 나가시더라구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그런 생각을 인정해주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