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7월 4일 우리가 시작한 때이네.. 410일간 정말 진심을 다했는데... 사랑을 하는데는.. 합의가 필요 했었는데, 헤어짐은 통보더라.. 오늘 아침 눈을떠서 아무렇치 않게 출근 준비하는 나를 보며.. 억장이 무너져 버리더라.. 마음이 너무 아퍼.. 세수하며 거울을 계속 처다 봤어.. 이게 꿈인지 아닌지... 너는 말했지. 내사랑 보다 본인의 사랑이 작아서 미안하다고.. 매일매일 불규칙한 교대근무 때문에.. 나랑 놀러 한번 제대로 못가서 미안했다고.. 사실 나도 그런 너에게 섭섭하고 미웠던적이 많았어..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그사람이 나로 인해 위로가 되길 바래서 그동안 투정한번 못부려 봤네.. 이럴줄 알았으면 투정한번 부려볼껄.. 내가 싫은거 참지 말고 말해볼껄... 올초에 너를 병원으로 출근시키며 처음 말했지.. 나와 결혼은 힘들것 같다고.. 좋아하긴 하는데. 어떤 감정인지 모르겠다고.. 그래도 난 붙잡아서.. 너가 기나긴 겨울 혼자 힘들게 다닐까봐.. 아니 널 놓아주기 싫어서.. 얼마전 놀이공원 놀러 가기로 한날 또 헤어지자고 했지... 힘들다고.. 내가 널 힘들게 한다고 맨날 이기적이고 혼자만 챙길줄 알고, 나에게 따뜻하게 사랑한다는 말 한번 해준적 없는데. 내가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내가 사고 싶은거 참으며, 먹고 싶은거 참으며, 니꺼먼저 챙겨주고 위로 했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니! 니가 진짜 나를 위한거라만 그러면 안되는거지! 왜 팔찌는 사달라고 했어! 왜 해외여행은 가자고 했어! 왜 놀러가자고 했어! 결국 이럴꺼면... 진짜 넌 이기적이고, 배려할줄 모르고, 무엇보다 날 사랑하지 않았어.. 말로만 착한척, 귀여운척, 위하는척, 내 맘속에 상처들이 곪아 터지는것도 몰라주는 너! 이제는 다 잊어 버릴꺼다.. 너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너보는 앞에서 행복하게 살꺼다. 돌이켜 보면 너로 인해 행복했던 시간 보다 너로 인해 참고 견디었던 시간이 많았던거 같다.. 미치도록 보고 싶은데.. 이제는 진짜 안볼꺼다.. 후회도 안할꺼다.. 내가왜? 너보다 돈도 많고.. 너보다 더 좋은 학교를 다녔고. 너가 가진 모든것보다 내가가진게 더 많은데... 후회는 너가 하겠지.. 그리움도 너가 하겠지.. 한때 사랑했던 내 사람아.. 나도 이렇게 이기적인 놈이니까... 나 잊어 버리고 너도 잘 살아라.. 밥도 잘 챙겨먹고... 울보라서 울고 있을거 같은데.. 그만 울고... 내가 판에 쓰는 이유는.. 너가 판을 잘 보기 때문에.. 어제 다하지 못한말 적어 봤어. 하고 싶은말고 더 할말고 엄청많고 뒤죽박죽이고.. 여튼 내년에는 목표했던거 꼭 다 이루어! 저축도, 여행도, 그리고 좋은 사람 나타나면 그사람한테는 사랑을 많이 줘... 나는 그게 너무 아팠으니까... 시간이 흐르면 잊어지겠지... 지금 아픈 기억은 안 떠오르겠지. 늘 그랬던 것 처럼.. 나의 20대와 30대를 같이 보낸 사람아... 이제는 진짜 진짜 못볼 사람아... 행복해라.
내 사랑 PJW 고마웠고, 미안했고, 행복했다
15년 7월 4일 우리가 시작한 때이네..
410일간 정말 진심을 다했는데...
사랑을 하는데는.. 합의가 필요 했었는데, 헤어짐은 통보더라..
오늘 아침 눈을떠서 아무렇치 않게 출근 준비하는 나를 보며..
억장이 무너져 버리더라.. 마음이 너무 아퍼.. 세수하며 거울을 계속 처다 봤어..
이게 꿈인지 아닌지...
너는 말했지. 내사랑 보다 본인의 사랑이 작아서 미안하다고..
매일매일 불규칙한 교대근무 때문에.. 나랑 놀러 한번 제대로 못가서 미안했다고..
사실 나도 그런 너에게 섭섭하고 미웠던적이 많았어..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그사람이 나로 인해 위로가 되길 바래서 그동안 투정한번 못부려 봤네..
이럴줄 알았으면 투정한번 부려볼껄.. 내가 싫은거 참지 말고 말해볼껄...
올초에 너를 병원으로 출근시키며 처음 말했지.. 나와 결혼은 힘들것 같다고.. 좋아하긴 하는데.
어떤 감정인지 모르겠다고.. 그래도 난 붙잡아서.. 너가 기나긴 겨울 혼자 힘들게
다닐까봐.. 아니 널 놓아주기 싫어서..
얼마전 놀이공원 놀러 가기로 한날 또 헤어지자고 했지... 힘들다고.. 내가 널 힘들게 한다고
맨날 이기적이고 혼자만 챙길줄 알고, 나에게 따뜻하게 사랑한다는 말 한번 해준적 없는데.
내가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내가 사고 싶은거 참으며, 먹고 싶은거 참으며, 니꺼먼저 챙겨주고 위로 했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니! 니가 진짜 나를 위한거라만 그러면 안되는거지!
왜 팔찌는 사달라고 했어! 왜 해외여행은 가자고 했어! 왜 놀러가자고 했어!
결국 이럴꺼면...
진짜 넌 이기적이고, 배려할줄 모르고, 무엇보다 날 사랑하지 않았어..
말로만 착한척, 귀여운척, 위하는척, 내 맘속에 상처들이 곪아 터지는것도
몰라주는 너!
이제는 다 잊어 버릴꺼다.. 너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너보는 앞에서 행복하게 살꺼다.
돌이켜 보면 너로 인해 행복했던 시간 보다 너로 인해 참고 견디었던 시간이 많았던거 같다..
미치도록 보고 싶은데.. 이제는 진짜 안볼꺼다.. 후회도 안할꺼다..
내가왜? 너보다 돈도 많고.. 너보다 더 좋은 학교를 다녔고. 너가 가진 모든것보다 내가가진게
더 많은데...
후회는 너가 하겠지.. 그리움도 너가 하겠지..
한때 사랑했던 내 사람아.. 나도 이렇게 이기적인 놈이니까...
나 잊어 버리고 너도 잘 살아라..
밥도 잘 챙겨먹고... 울보라서 울고 있을거 같은데.. 그만 울고...
내가 판에 쓰는 이유는.. 너가 판을 잘 보기 때문에..
어제 다하지 못한말 적어 봤어.
하고 싶은말고 더 할말고 엄청많고 뒤죽박죽이고..
여튼 내년에는 목표했던거 꼭 다 이루어! 저축도, 여행도,
그리고 좋은 사람 나타나면 그사람한테는 사랑을 많이 줘...
나는 그게 너무 아팠으니까...
시간이 흐르면 잊어지겠지... 지금 아픈 기억은 안 떠오르겠지.
늘 그랬던 것 처럼..
나의 20대와 30대를 같이 보낸 사람아...
이제는 진짜 진짜 못볼 사람아...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