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잔인하게..피비린내 나게 복수하고 싶습니다..

액땜은 이제 그만...2004.01.16
조회2,628

정말 잔인하게..피비린내 나게 복수하고 싶습니다..하암...

제 생일 며칠전 깨지고..

생일 전날 사람들과 생일빵하는데 그 넘 생각나서 마신 술로 몇 달 만에 필름 끊기고..

술 마신 다음 날 하루 종일 폐인되고..

암튼 저의 주절거림은 시작됨미다~

 

재작년 저랑 그 넘은 서로 다른 학교 중국어과 학생이었던지라 중국서 자매결연 맺은 같은 학교서

공부하다 알게 됐습니당. 정말 잔인하게..피비린내 나게 복수하고 싶습니다..

 

전 그 넘을 알지도 못했는데 그 넘은 어느날 절 보고 삘~꽂혔다고 몇 달간 봐왔다고

사귀고 싶다며 몇 달을 매달려서 사귀게 됐습니당.정말 잔인하게..피비린내 나게 복수하고 싶습니다..

 

but(그러나..) 사귀고 2달이 지나기전 그 넘에게 끈질기게 매달린다는 애가 생기고

 그 넘이 제게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요.. 시간줬고 며칠 뒤 싹싹 빌며 돌아왔습니다.정말 잔인하게..피비린내 나게 복수하고 싶습니다..

 

그 일 이후 한달 지나 둘이 전화로 다투다가 그 넘이 일방적으로 끊고 1주일 좀 넘게 연락이 없더이다..

제가 전화해서 깨지자 했고 한번 깨졌습니다.. 그치만 그 때도 그 넘이 잘못했노라고 매달렸던지라 넘어가고 잘 사귀었더랬지요..

 

정말 잔인하게..피비린내 나게 복수하고 싶습니다..정말 잔인하게..피비린내 나게 복수하고 싶습니다..정말 잔인하게..피비린내 나게 복수하고 싶습니다..그리고... 2주일 전쯤 진짜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저랑 깨져있던 며칠 사이에 그 넘에게 목숨걸고 붙어다닌 다는 그 아이와 만나고 그 아이가 너무 그 넘을 좋아해서 분위기 맞춘답시고 그 여자에게" xx야~ 오빠가 너무너무 사랑하는거 알지?" 이런 글을 했더군요..

 

어이가 없다가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다가..

당장 면상보고 뺨을 제 속 풀릴때까지 날리고 싶어서 만나자니까

면목없다고.. 여지껏 그 넘 스스로 한 일 인정한다면서 못 만나겠데요..

우유부단하고 지앞길 처신못해서 다른 사람 상처주는 넘이나 죽자살자 매달리는 그 여자..

 

정말 잔인하게..피비린내 나게 복수하고 싶습니다..둘다 죽이고 싶습니다.. 증오스럽습니다...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릴게요~

 

12시가 지나면정말 잔인하게..피비린내 나게 복수하고 싶습니다.. 그 넘과 헤어진지 2주네요..

그리고 방금 그가 다른 사람과 채팅중인걸 알았습니다. 세이클럽 최근대화 상대로 남아있으니까요..

그 여자와 함께 겠죠? 어찌나 당당한지...

사귀자고 미끼 던지고 사귀게 되면 낚은 물고기다 싶은지 변하고.. 또 다른 낚시감 생기면 낼름 버리고..

그게 당연한 줄 아는 넘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