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심약한 사람 없나요???ㅠ

무서워죽겠넹2016.08.17
조회51
안녕하세요! 저는 여고생입니당.
저는 평소에 무서운거나 잔인한거 전혀 못보고 잘못해서 보면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숨이 가빠지고 속도 안좋습니다. 물론 주사나 병원이런것도 무서워하고 예능에서 사람을 무시하는 장면이나 장난으로 뺨때리는 장면을 봐도 마음이 불편해서 티비를 끄게 됩니다.
잔인한거는 진짜 전혀 못보고 피도 못보고 학교에서 혈액 체취해서 실험하는것도 있었는데 자발적으로 하는거라서 거의 저만 참여안했습니다.
이런 심약함이 제 삶에 영향을 많이 끼치는데요.
막 잠잘때 갑자기 무서워서 일어나고 불키고 자거나 일어나서 자고, 밥 먹을때 돼지가 도축되는 장면이 떠올라서 안먹기도 하고 조그만거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예민하다보니깐 많이 먹지도 않고 살도 안찌는 편입니다. 저처럼 이런 성격이신분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그리고 현실에서와 다르게 꿈속에서는 잔인한 행동을 많이하고 제가 죽이거나 동물을 학대하는 꿈을 꿉니다.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