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웃기진 않지만 그냥 한번 아빠랑 잇엇던이야기 해볼께요^^ 저는 군대 전역한지 1년이다 되가는 24살 청년입니다^^ 전역후 악착같이 돈벌어서 착실히 모으면서 살고잇습니다^^ 예전엔 몰랏는데 슬슬 나이가 먹으면서 경제관념,돈의 중용성 뭐이런것들이 생기더라고요 어렷을때부터 용돈은 제가 벌어썻는데 어릴때는 사고싶은거 사고 먹고 싶은거먹고 놀때 놀고 버는 족족 쓰기바빳지만 요즘은 저의 미랠위래 자제 하고살고잇습다 ㅋㅋ 그래도 철이 들어서 그런지 집에다가 갓다주는돈,아버지 드리는돈 뭐 이런건 아깝지가 않더라고요 어렷을때부터 하도 제멋대로 살아서 아버지가 요즘 절보면서 마니 흡족하신 모양입니다 밥은 먹고 다니니~어디 아프니?요즘 부쩍 여러가지 관심을 가져주시더라고요 그러던 몇일전 일어나서 밥을먹을려고 냉장고를 열엇더니 반찬은 김치뿐;; 배는 고프고..반찬은 없고 예전같으면 분명 전화길 들고 뭘먹을까 고민햇겟지만 아버지도 아침에 반찬이 없어서 그런진 몰라도 라면을 끓여 드시고 나갓더라고요;; 순간 시켜 먹는거 돈도 아깝고 이따저녁에 들어오셔서 식사 하실 아버지를 위해 반찬을 사러나가서 몇가지 반찬을 삿습니다 한만오천원 정도;;; 만오천원에 몇가지 안되더군요;;암튼.. 그렇게 반찬을 사고 밥을해서 밥을먹고 잇는데 아버지의 전화가 왓습니다 "xx 밥을 먹엇니? 반찬이 없써서어떻하니?..." "이따 아빠가 반찬 사갈테니깐 일단 대충 먹고 출근하거라" "아니야 아빠 나 밥먹엇써" 반찬내가 사가지고왓어" "어~그러니??"미안하다 아빠가 어제 저녁에 사다놓을라고 햇는데....." 이때 제뇌리속에 경제관념,돈의 소중함 뭐 이런런것들 떠올랏습니다;; 요번달 무리 하게 아버지 금목걸이를해드렷습니다~ 비록 1냥이엿지만 135만원이란 거금이엿습니다(저한테는;;) 솔직히 지갑에 3만원잇는데 반찬 만오천원어치 사니깐 ..약간 간당간당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빠 그럼 내가 반찬 만오천원 어치 삿으니깐 내일 돈줘~ 멋지게 반전을 넣엇습니다;;; 이때우리 아빠 조금에 망설임도 없이.... "아빤 반찬 안먹어;;오늘도 라면먹고 나왓잖아;;;................." 아....우리아빠 재치 너무하시지 안아요?? 그래서 그냥 웃어 넘기고 말앗써요^^ 별로 재미는 없는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보다 더한 우리 아빠의 반전
별로 웃기진 않지만 그냥 한번 아빠랑 잇엇던이야기 해볼께요^^
저는 군대 전역한지 1년이다 되가는 24살 청년입니다^^
전역후 악착같이 돈벌어서 착실히 모으면서 살고잇습니다^^
예전엔 몰랏는데 슬슬 나이가 먹으면서 경제관념,돈의 중용성 뭐이런것들이 생기더라고요
어렷을때부터 용돈은 제가 벌어썻는데 어릴때는 사고싶은거 사고 먹고 싶은거먹고 놀때 놀고
버는 족족 쓰기바빳지만 요즘은 저의 미랠위래 자제 하고살고잇습다 ㅋㅋ
그래도 철이 들어서 그런지 집에다가 갓다주는돈,아버지 드리는돈 뭐 이런건 아깝지가 않더라고요
어렷을때부터 하도 제멋대로 살아서 아버지가 요즘 절보면서 마니 흡족하신 모양입니다
밥은 먹고 다니니~어디 아프니?요즘 부쩍 여러가지 관심을 가져주시더라고요
그러던 몇일전 일어나서 밥을먹을려고 냉장고를 열엇더니 반찬은 김치뿐;;
배는 고프고..반찬은 없고 예전같으면 분명 전화길 들고 뭘먹을까 고민햇겟지만
아버지도 아침에 반찬이 없어서 그런진 몰라도 라면을 끓여 드시고 나갓더라고요;;
순간 시켜 먹는거 돈도 아깝고 이따저녁에 들어오셔서 식사 하실 아버지를 위해
반찬을 사러나가서 몇가지 반찬을 삿습니다 한만오천원 정도;;;
만오천원에 몇가지 안되더군요;;암튼..
그렇게 반찬을 사고 밥을해서 밥을먹고 잇는데 아버지의 전화가 왓습니다
"xx 밥을 먹엇니? 반찬이 없써서어떻하니?..."
"이따 아빠가 반찬 사갈테니깐 일단 대충 먹고 출근하거라"
"아니야 아빠 나 밥먹엇써" 반찬내가 사가지고왓어"
"어~그러니??"미안하다 아빠가 어제 저녁에 사다놓을라고 햇는데....."
이때 제뇌리속에 경제관념,돈의 소중함 뭐 이런런것들 떠올랏습니다;;
요번달 무리 하게 아버지 금목걸이를해드렷습니다~
비록 1냥이엿지만 135만원이란 거금이엿습니다(저한테는;;)
솔직히 지갑에 3만원잇는데 반찬 만오천원어치 사니깐 ..약간 간당간당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빠 그럼 내가 반찬 만오천원 어치 삿으니깐 내일 돈줘~
멋지게 반전을 넣엇습니다;;;
이때우리 아빠 조금에 망설임도 없이....
"아빤 반찬 안먹어;;오늘도 라면먹고 나왓잖아;;;................."
아....우리아빠 재치 너무하시지 안아요??
그래서 그냥 웃어 넘기고 말앗써요^^
별로 재미는 없는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