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초중반 흔녀입니다. .
버스타러가는길에 맘에 드는 남성분이 있으셔서
10분정도 서성이다가 그분도 버스를 꽤오래 기다리고
계시길래 용기내서 여자친구있냐고 여쭤봤어요
없다고 하셔서 그럼 번호...이랬더니 번호찍어주시더라구요. 마침또 같은 버스고 같은 동네에 살아서
같이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옆자리는아니고 떨어져서ㅠㅠ(그분이 먼저타셨는데 같이타기 부끄러워서 일부러 다른데 앉았어요)
버스에서는 문자 두통정도 했습니다
제가 뜬금없이 그래서 죄송하다했더니 아니다 연락하며지내자 해서 알겠다하고 저녁드셨냐여쭤봤더니 친구분이랑 드신다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말았는데
답장도 느리고 서로 통성명도 안했는데ㅠㅠ. .
제가 약속없으시면 뭐라도 먹자했더니(시내에서 안내리시고 집에서 내려바로가셨어요) 자기가 일찍일어나야되서 미안하다 담에 연락하자 하셨슴다..
그래서 먼저연락주세요 했죠...그러고나서 답장은 안왔어요. 그냥 연락기다려야 하는건가요?
이건뭐..연락하기 싫은걸까요?그냥 제가 맘에 안드는걸까요. 이런적 처음이고 용기냈는데 속상하네요 ..
남자번호를 제가 땄는데요..
버스타러가는길에 맘에 드는 남성분이 있으셔서
10분정도 서성이다가 그분도 버스를 꽤오래 기다리고
계시길래 용기내서 여자친구있냐고 여쭤봤어요
없다고 하셔서 그럼 번호...이랬더니 번호찍어주시더라구요. 마침또 같은 버스고 같은 동네에 살아서
같이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옆자리는아니고 떨어져서ㅠㅠ(그분이 먼저타셨는데 같이타기 부끄러워서 일부러 다른데 앉았어요)
버스에서는 문자 두통정도 했습니다
제가 뜬금없이 그래서 죄송하다했더니 아니다 연락하며지내자 해서 알겠다하고 저녁드셨냐여쭤봤더니 친구분이랑 드신다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말았는데
답장도 느리고 서로 통성명도 안했는데ㅠㅠ. .
제가 약속없으시면 뭐라도 먹자했더니(시내에서 안내리시고 집에서 내려바로가셨어요) 자기가 일찍일어나야되서 미안하다 담에 연락하자 하셨슴다..
그래서 먼저연락주세요 했죠...그러고나서 답장은 안왔어요. 그냥 연락기다려야 하는건가요?
이건뭐..연락하기 싫은걸까요?그냥 제가 맘에 안드는걸까요. 이런적 처음이고 용기냈는데 속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