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날 *** 두 번 *** 죽이는 거여요

浪漫2004.01.17
조회403

이 내숭똥딴지야... 그것은 날 *** 두 번 *** 죽이는 거여요 그것은 날 *** 두 번 *** 죽이는 거여요 그것은 날 *** 두 번 *** 죽이는 거여요

 

꽃다발 < 그것은 날 *** 두 번 *** 죽이는 거여요> 두개 그냥 턱턱 잘 받으면서 태연스럽게 고맙다고 말하고,

뭐 건내줄때 손 빠닥빠닥 스치면서, 눈웃음 작살날게 보내고,

콘서트 < 그것은 날 *** 두 번 *** 죽이는 거여요>가자고 하니까 간다고 했다가 전 날에 못간다고 하고,

알아서 가라니까 안가버리고,

 

미안하다고 곧잘 해대면서 띠댕, 한번도 나를 달래지도 않고... 그것은 날 *** 두 번 *** 죽이는 거여요

 

몇일 후에...

 

막판 담판을 지으려 하니까.

 

浪漫 : 우리 단도직입적으로 꺼냅시다. 나 좋아하오. 어떻소. 나...

내숭똥딴지 : (아주 냉정 < 그것은 날 *** 두 번 *** 죽이는 거여요> 하게 ) 전혀 NEVER!!! 동료 이상은 아니에요.

 

浪漫 : 고맙소. 정말 고맙소

 

[참조 :  '너도 한번 채여봐' (浪漫 著) 인용 : '이 대화는 좋아하는 여자에게 차이는 가장 기본적인 대화의 전형으로서 모든 차인 사람들은 이런 패턴을 겪게 마련이다.']

 

 그것은 날 *** 두 번 *** 죽이는 거여요 미친놈 뭐가 그리 고마운지...불* < 그것은 날 *** 두 번 *** 죽이는 거여요> 은 어디다 두었는지

아~ 겨울이라 오그라 들었나부다. 그것은 날 *** 두 번 *** 죽이는 거여요 헐~~

 

아...근데...정신이 번쩍 거리는 것이

천재소년...아니 천재야수가 된 듯 정신없이 2주동안 열심히 살았다.

너무 고마웠다. 그 내숭똥딴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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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날 *** 두 번 *** 죽이는 거여요 ~~~

어 지금 이 글 쓰고 있는데 메세지< 그것은 날 *** 두 번 *** 죽이는 거여요>가 왔다. 내숭뚱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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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숭뚱딴지 : (ㄱ)인상좀 피고. 남자로서 괜찮은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요.

             없었다면 잘 해줄 수 있을 텐데...

             < 디랄 옆차기 한다 ~~~ 전번에 사귀는 사람도 없다더니...> 그것은 날 *** 두 번 *** 죽이는 거여요

 

浪漫 : 그런 말은 날 두번 죽이는 거에요. 그게 언제 일인데 아직도 안까먹소

 

내숭뚱딴지 : (내 말이 장난으로 들리는 듯) ^^ 잘 지내요 우리

             ( 개쉐~ , 빤스 차고 옆차기 하네~~~ 그것은 날 *** 두 번 *** 죽이는 거여요)

 

浪漫 : 그분과 좋은 사랑을 키워가세요.

       (개뿔~~ 그것은 날 *** 두 번 *** 죽이는 거여요 그것은 날 *** 두 번 *** 죽이는 거여요 귀신 씨나락 까먹다가 이빨 까진 소리 한다.)

 

[ 본문의 내용중 (ㄱ)에서 의미하는 말과 가장 유사한 것을 찾으세요 

 (1) 난 당신을 좋아했어요.

 (2) 난 당신을 좋아한 적이 있었어요.

 (3) 난 당신을 좋아한 적이 있었을까요?

 (4) 난 당신을 좋아할까 말까 고민했었어요.

 (5) 미안해요

 

 정답 : (5)

 해설 : (ㄱ)의 내용은 ' 없었다면 ~~ 할 수 있었을 텐데 ' 라는 문구에서

        그 뜻을 유추할 수 있다. 즉 가정문 반대되는 내용 즉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는 내용은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줄 여유가 없다는

        사실을 암시하므로, 여자들이 이 같은 상황에 흔히 하는 대화 문구인

        '미안해요' '죄송해요' '어쩔수 없네요' ' 착각이에요' 와 일맥상통

        하다

 

이런 말을 쓰지만 집착은 아닌데, 그 내숭뚱딴지 정말 고맙기도 하다.  그것은 날 *** 두 번 *** 죽이는 거여요

(근데 속에서는 부글부글 끈다.)

예전엔 좋아하는 여자와 연인관계가 되지 못하면 참 많이도 속을 끓였는데,

지금은 그려려니 되어간다.

나빠진건지 아님 좋아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여자 앞에서 쉽사리 버렸단 자존심이 이제는 내 앞에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괜히 강한 척, 아무 일 없는 척하는 걸까???

 

어차피 Feel < 그것은 날 *** 두 번 *** 죽이는 거여요>이라는 거 50% vs 50% 아닌가???

착각 < 그것은 날 *** 두 번 *** 죽이는 거여요> or 현실 < 그것은 날 *** 두 번 *** 죽이는 거여요>이겠지...

 

근데 난 아직도 착각속에 사는 걸까. 그것은 날 *** 두 번 *** 죽이는 거여요

30살 되기 348일남았는데 말이지... 그것은 날 *** 두 번 *** 죽이는 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