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새벽에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서.. 잠을 못이루겠어서 이렇게 끄적끄적 적어봅니다..
저희는 작년 3.31일에 사겨서 올해 7.31일에 헤어졌어요
헤어진 이유는 전여친이 저가 자기를 않사랑한다고 계속 느끼다 보니 지쳐서 그만 만나고 싶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그랬었던건 아닌데.. 제가 현재 영업쪽 일을 하는데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다 보니 평일 주말 상관없이 감정낭비가 무척 심했어요.. 그러다 보니 전여친을 만날 동안엔 제가 좀 쉬고 싶단 생각이 강했어요 그래서 데이트하는동안 전여친을 좀더 배려 해주고 그랬어야 되는데 제가 신경을 거의 못써줬어요... 그러다 보니 전여친도 저에게 사귀는 동안에도 계속 눈치를 줬는데 제가 그걸 잘 캐치를 못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눈치를 못챌수가 없던거였는데 왜그랬는지... 그중에 가장 기억이 남는날이 오빠가 나한테 계속 사랑을 못느끼게 하고 자길 외롭게 하면 자기한테 잘해주는 남자가 생기면 자긴 흔들릴수 밖에 없다고 이런식으로까지듀 얘기를 했었는데 전혀 저는 눈치를 못챘어요.. 저도 그렇고 전여친도 그렇고 6월부터8월까지 좀 바쁜시기라 극도로 예민해져있었던 상태다 보니 저는 9월정도 되면 좀 여유로워지면 잘챙겨줘야겠다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이렇게 끝나버렸네요...
처음에 헤어지고 나서는 그자리에서 잡긴 잡았는데 안잡혀주더라고요.. 저희가 이번에 처음으로 헤어진게 아니고 예전에도 이거랑 비슷한 이유로 헤어졌었거든요.. 그때는 제가 바로 잘못했다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하면서 겨우겨우 잡았는데 이번에 헤어졌을때 처음엔 왠지 잡으면 안될거 같더라고요 잡아도 왠지 제가 또 똑같이 할거같아서.. 그럼 또 전여친한테 너무 상처가 될거같아서 어떻게든 힘들어도 참아야겠다 생각으로 일주일을 버텼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1주일이 되는날 돌아와 달라고 말하러 무작정 갔어요.. 그래서 커피숍가서 얘기를 하는데 전여친은 이미 맘정리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사귈때부터 서서히 그리고 자기는 이번 일주일이 너무 힘들었데요 자기도 너무 보고싶고 연락하고싶고 그랬는데 참았다고 내가 잘하겠다는말 이젠 못믿겠다고.. 그러면서.. 그래서 전 전여친이 보는앞에서 눈물까지 흘렸어요... 전여친도 같이 울었는데 자기도 너무 돌아가고 싶은데 미래가 뻔히 보여서 돌아갈수가 없데요.. 자기는 처음에 헤어지자고 하고 이기적인 생각으론 제가 1달정도만 기다려주면 바쁜시기가 끝나고 연락해서 다시 만나고 싶었데요... 그래서 결국 집까지 그냥 데려다 주고 집에 왔습니다.. 근데 일상생활이 도저히 안되서 그다음날 일을 안하고 그냥 무작정 전여친이 있는 동네에 가서 커피숍에서 반나절 앉아있었어요 그리고 전여친이 좋아했던 장미를 사서 전여친이 나오는 문쪽 옆에다 놔두고 문자로 사진이랑 장소 보내주고 그냥 집에 왔어요 전여친이 절 보면 또 화낼거같아서.. 그리고 그다음날 아침엔 전여친이 학원에 다니는데 그학원가는 시간에 맞춰서 간단한 간식거리랑 책하나를 사서 줬어요 그러니까 전여친이 앞으론 찾아오지 말라고 자기 마음약해진다고 이러더라고요..
그리고 그다음날에도 가려고했는데 못가게될 사정이 생겨서 아침에 간식이랑 책준날 저녁에 그냥 또 무작정 찾아가서 편지를 전해주고왔어요 역시 또 찾아오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틀뒤에 전화를 했는데 1시간 가량 통화를 하는데 계속 같은 말만 주고받았어요.. 저는 돌아와달라고 하고 전여친은 믿음이 안가고 이미 자기는 마음정리도 거의 다 됐다. 자기가 언제까지 이렇게 연락을 받아줘야되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 정말 끝이구나 생각이 들어서 그럼 미지막으로 나랑 한번만 만나달라 해서 그다음날 바로 저녁에 술한잔 하기로 했어요 근데 그날이 저희가 안헤어졌으면 500일이 되는 날이였어요 예전에 500일때 주려고 샀던 커플링이랑 그리고 정말 진심을 담아서 돌아와달라고 쓴 편지를 들고 전여친을 만나서 술을 먹는데... 제가 헤어지고 나서는 밥을 거의 안먹었어요 먹으면 토할거 같고 그래서.. 그날도 한끼도 안먹은상태에서 술을 먹다가 편지를 먼저 주고 읽으면서 울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커플링을 주면서 돌아와 달라고 얘기했는데 커플링을 한참 보면서 진짜 이쁘다 그러면서 한번 껴보더라고요... 그리곤 다시 빼서 저한테 주면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제 집에 간다고 하길라 제가 계속 잡았어요.. 그리고 전 술에 안취한줄 알았는데 이미 취했더라고요.. 전여친은 계속 간다고 하니까 저도 태어나서 술먹고 처음보는 술버릇이 나와서.. 그냥 제핸드폰을 던졌어요.. 그걸본 전여친이 제뺨을 때렸고.. 그때서야.. 아 내가 진짜 미쳤구나... 우리는 절대 다신 만날수가 없겠구나.. 싶더라고요.. 그렇게 전여친은 그냥 갔고.. 그다음날 아친에 제가 전여친을 기다렸다 만나서 어제는 정말 미안했다고 다신 연락 안하겠다고 행복하라고 얘기하고 돌아왔어요....
지금 너무 보고싶고 이젠 정말로 변할 자신있는데... 너무 디시 만나고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어제 제가 술먹고 취해서 전여친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이미 차단당했더라고요... 이젠 정말로 방법이 없는거겠죠...?
아 그리고 혹시나 오해하실까바 얘기드리는데 전여친은 21살이고요 지금 현재 연락하는 남자나 좋아하는 남자는 없다고 저한테 얘기했어여 제가 물어봤었는데.. 그니까 댓글 다실때 남자가 생겼다는 말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헤어진여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요
그냥 새벽에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서.. 잠을 못이루겠어서 이렇게 끄적끄적 적어봅니다..
저희는 작년 3.31일에 사겨서 올해 7.31일에 헤어졌어요
헤어진 이유는 전여친이 저가 자기를 않사랑한다고 계속 느끼다 보니 지쳐서 그만 만나고 싶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그랬었던건 아닌데.. 제가 현재 영업쪽 일을 하는데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다 보니 평일 주말 상관없이 감정낭비가 무척 심했어요.. 그러다 보니 전여친을 만날 동안엔 제가 좀 쉬고 싶단 생각이 강했어요 그래서 데이트하는동안 전여친을 좀더 배려 해주고 그랬어야 되는데 제가 신경을 거의 못써줬어요... 그러다 보니 전여친도 저에게 사귀는 동안에도 계속 눈치를 줬는데 제가 그걸 잘 캐치를 못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눈치를 못챌수가 없던거였는데 왜그랬는지... 그중에 가장 기억이 남는날이 오빠가 나한테 계속 사랑을 못느끼게 하고 자길 외롭게 하면 자기한테 잘해주는 남자가 생기면 자긴 흔들릴수 밖에 없다고 이런식으로까지듀 얘기를 했었는데 전혀 저는 눈치를 못챘어요.. 저도 그렇고 전여친도 그렇고 6월부터8월까지 좀 바쁜시기라 극도로 예민해져있었던 상태다 보니 저는 9월정도 되면 좀 여유로워지면 잘챙겨줘야겠다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이렇게 끝나버렸네요...
처음에 헤어지고 나서는 그자리에서 잡긴 잡았는데 안잡혀주더라고요.. 저희가 이번에 처음으로 헤어진게 아니고 예전에도 이거랑 비슷한 이유로 헤어졌었거든요.. 그때는 제가 바로 잘못했다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하면서 겨우겨우 잡았는데 이번에 헤어졌을때 처음엔 왠지 잡으면 안될거 같더라고요 잡아도 왠지 제가 또 똑같이 할거같아서.. 그럼 또 전여친한테 너무 상처가 될거같아서 어떻게든 힘들어도 참아야겠다 생각으로 일주일을 버텼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1주일이 되는날 돌아와 달라고 말하러 무작정 갔어요.. 그래서 커피숍가서 얘기를 하는데 전여친은 이미 맘정리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사귈때부터 서서히 그리고 자기는 이번 일주일이 너무 힘들었데요 자기도 너무 보고싶고 연락하고싶고 그랬는데 참았다고 내가 잘하겠다는말 이젠 못믿겠다고.. 그러면서.. 그래서 전 전여친이 보는앞에서 눈물까지 흘렸어요... 전여친도 같이 울었는데 자기도 너무 돌아가고 싶은데 미래가 뻔히 보여서 돌아갈수가 없데요.. 자기는 처음에 헤어지자고 하고 이기적인 생각으론 제가 1달정도만 기다려주면 바쁜시기가 끝나고 연락해서 다시 만나고 싶었데요... 그래서 결국 집까지 그냥 데려다 주고 집에 왔습니다.. 근데 일상생활이 도저히 안되서 그다음날 일을 안하고 그냥 무작정 전여친이 있는 동네에 가서 커피숍에서 반나절 앉아있었어요 그리고 전여친이 좋아했던 장미를 사서 전여친이 나오는 문쪽 옆에다 놔두고 문자로 사진이랑 장소 보내주고 그냥 집에 왔어요 전여친이 절 보면 또 화낼거같아서.. 그리고 그다음날 아침엔 전여친이 학원에 다니는데 그학원가는 시간에 맞춰서 간단한 간식거리랑 책하나를 사서 줬어요 그러니까 전여친이 앞으론 찾아오지 말라고 자기 마음약해진다고 이러더라고요..
그리고 그다음날에도 가려고했는데 못가게될 사정이 생겨서 아침에 간식이랑 책준날 저녁에 그냥 또 무작정 찾아가서 편지를 전해주고왔어요 역시 또 찾아오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틀뒤에 전화를 했는데 1시간 가량 통화를 하는데 계속 같은 말만 주고받았어요.. 저는 돌아와달라고 하고 전여친은 믿음이 안가고 이미 자기는 마음정리도 거의 다 됐다. 자기가 언제까지 이렇게 연락을 받아줘야되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 정말 끝이구나 생각이 들어서 그럼 미지막으로 나랑 한번만 만나달라 해서 그다음날 바로 저녁에 술한잔 하기로 했어요 근데 그날이 저희가 안헤어졌으면 500일이 되는 날이였어요 예전에 500일때 주려고 샀던 커플링이랑 그리고 정말 진심을 담아서 돌아와달라고 쓴 편지를 들고 전여친을 만나서 술을 먹는데... 제가 헤어지고 나서는 밥을 거의 안먹었어요 먹으면 토할거 같고 그래서.. 그날도 한끼도 안먹은상태에서 술을 먹다가 편지를 먼저 주고 읽으면서 울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커플링을 주면서 돌아와 달라고 얘기했는데 커플링을 한참 보면서 진짜 이쁘다 그러면서 한번 껴보더라고요... 그리곤 다시 빼서 저한테 주면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제 집에 간다고 하길라 제가 계속 잡았어요.. 그리고 전 술에 안취한줄 알았는데 이미 취했더라고요.. 전여친은 계속 간다고 하니까 저도 태어나서 술먹고 처음보는 술버릇이 나와서.. 그냥 제핸드폰을 던졌어요.. 그걸본 전여친이 제뺨을 때렸고.. 그때서야.. 아 내가 진짜 미쳤구나... 우리는 절대 다신 만날수가 없겠구나.. 싶더라고요.. 그렇게 전여친은 그냥 갔고.. 그다음날 아친에 제가 전여친을 기다렸다 만나서 어제는 정말 미안했다고 다신 연락 안하겠다고 행복하라고 얘기하고 돌아왔어요....
지금 너무 보고싶고 이젠 정말로 변할 자신있는데... 너무 디시 만나고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어제 제가 술먹고 취해서 전여친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이미 차단당했더라고요... 이젠 정말로 방법이 없는거겠죠...?
아 그리고 혹시나 오해하실까바 얘기드리는데 전여친은 21살이고요 지금 현재 연락하는 남자나 좋아하는 남자는 없다고 저한테 얘기했어여 제가 물어봤었는데.. 그니까 댓글 다실때 남자가 생겼다는 말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