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이 살게된 친한 친구B가 있고 친했다가 멀어진 A가있습니다. 친한친구B는 자질구레한 돈은 자기가 다 쓰고 아침마다 늦잠자는 저 밥도 챙겨주고 요즘 무척 덥잖아요? 본가집까지 더운날씨에 가서 자기옷과 세팅기까지 가지고 와서 저 미팅에 성공하라고 열심히 도와주는 정말 착한 친구예요
A는 B를 너무 좋아새서 우리 둘사이를 질투했는데 나를 왕따시키고 험담해서 정말 요즘 학생들 왕따당해서 자살하는 심정이 이런거구나 하면서 무척 힘들고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친구B는 저를 위로하며 자신도 A인간성이 의심된다며 자기도 인연을끊었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친구B가 방을 뺀다고 하면서 왠지 문자나 카톡까지 답장을 하지 않으면서 전화도 잘 안받고 카톡이 와도 삼일만에 와서 이게 답장인지 뭔지도 모르겠고 기분안좋았죠 아직은 집에서 같이 살고 있는데 뭔말을 해도 리액션도 없고 내가 뭘 도와주려하면 부담스럽다고.... 까지 합니다. 갑자리 맘이 멀어지는 느낌이라 어리둥절했어요 그러다가...............친구 B가 나에게 소개해주기로 한 매물이 A에게 간걸 알게 되었어요 짚이는게 있어서 몰래 카톡 보았더니 A와 연락안한다고 하더니 매일매일 카톡에 점심먹었냐~ 아침먹었냐~저녁먹었냐 ~사랑해~ 난리난리났네요 바람핀 남편을 보는 심정??? ^^ 한대 맞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상황1> 친구B는 자기도 A와 연락안한다고 한다며 너도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니 카톡으로 정말 친하게 지내더군요 카톡을 보니 질투하는 A:B야 괜히 질투해서 미안해 믿었던 친구 B:사실..그래서 더 기분좋았어 ㅋㅋㅋ사랑해
아니!!왕따는 내가 당했는데 사과는 친구B한테 하나요??? 사실 나때문에 친구B와 A가 멀어진것도 맞는말이라 내가 둘사이에서 더 미안했는데 친구B는 그걸 즐기고 있었나봐요 나는 "그럴수도있지..A너도 속상했지? 이젠 다 괜찮아 이런 대답을 보내는 심성의 친구B로 생각했는데요 내 눈물을 보고도 사실 그래서 더 기분 좋았다니요??? 멀어졌다 친해지는 과정이라서 그럴까요?
상황2>친구B가 좋은 부동산매물이 나왔다며 먼저 연락을 해왔습니다. 금새 나가는 귀한 매물인데 이틀이 지나도록 말이 없어서 친구B에게 물어보니 "그당일에 금새 나갔다"며 "다음에 나오면 연락준다"고 합니다. 의아한것은 기다리는 줄 알면서 이틀이나 답을 안준것과 부동산업자가 보낸 카톡까지 자기가 일부러 보여주었어요
그때 갑자기 느낌이 좀 이상했어요 "야!금새 나갔대~ 아깝다" 그랬으면 될일을 자신은 해주려고 했는데 부동산업자가 먼저 연락와서 가계약되었다는 상황을 장황하게 설명하는 모습이 너무 부자연스러웠어요 좀 경직된 얼굴로 꼼짝도 안하고 내얼굴과 반응을 살피는게... 친구 B는 숨도 안쉬는듯 눈동자도 안움직이고 내눈만 빤히 눈싸움하듯이 바라보았어요 뭐지??? 뭐지???했지만 미안해서 그런가보다 했네요 속마음은 "속여야겠다"란 맘이었겠죠 지금생각하니 "어쩔래"하는듯한 눈빛이네요
또...카톡보여줄때 "내가 아침10시에 이렇게 보냈더니 11시에 부동산업자가 금액을 알려주고 5시에 부동산업자가 다른사람이 가계약된걸 알려주었다"라고 장황한 설명중에 11시에서 5시까지?????????시간공백이 너무 많지 않나??? 11시에 금액불렀는데 바로 나에게 카톡을 안하고 5시까지 뭐했지? 작년에 나오고 처음 나온 매물이라 10분을 피가 마르게 기다리는데?? 6시간동안 직장도 애가 없고 애인도없이 집에서 노는 애가 뭐가 바빴나??하고 되묻고 싶었지만 원망하는 말로 들릴까봐 고개만 갸우뚱 했습니다.
근데 나중에 알아보니 A가 그매물을 산걸 제가 알게되었습니다 친구B가 처음엔 저를 소개해주려다가 저한테는 비밀이라고 하고 A에게 빼돌린 것 같습니다. 아니 빼돌린거죠 A에게 "**에게 주려는거 너한테 주는 거니까 **모르게 잘해 " 이러면서 둘이 시시덕거렸을 생각을 하니 며칠째 밥맛도없네요
입에 넣어줄 테니 아~해봐 그래놓고 다른 사람입에 쏙 넣주는 이런... 하루종일 맘이 진정안되어 한숨만 쉬는데 날씨는 왜이리 더운지...
지금 당장의 손해가 걱정이 아니라 이런 사람이 과연 나와 오래 갈 수 있는 사람인지 그게 궁금합니다. 살다보면 누구나 단점은 있지만 나를 만만히 보고 이러나 싶어 눈물이 많이 나네요 친구B를 너무 좋아하지만 맘이 당장은 힘들어서 그런지 안만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저를 정말 잘해줘서 주변에서도 "넌 친구B 앞으로 잘챙겨라"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저를 잘해주지 않아도 친구B는 내가 참 좋아하거든요 그냥 맘주지 않고 겉으로만 지내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라 서서히 멀어지는 방법을 택하는게 사회생활일텐데요 친구B에게 아니란 말을 듣고 싶고 친구B와 벽이 생기는 게 두렵긴합니다. 신뢰를 잃고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피해의식이 생겨 버렸는데... 날 가지고 놀았다는 배신감
하루종일 가슴이 쿵쾅거려 정신하나도 없네요
지금은 괴로워서 그런지 마음속에선 끝내고만 싶네요
친구B는 저와 친구가 되지 못하는 종류의 사람일까요??? 친구B는 믿으면 안되는 사람으로 그냥 아는 지인으로만 남겨야 할까요?
친구B는 저랑 멀어지고 싶은 맘이 생긴듯 하죠??? 그리고 친구B는 나와 안맞아서 서로 상처받지않고 서서히 멀어지는걸 이미 준비하고 있는데 나만 모르고 있는걸까요?
착한 여자 놀이를 하고 있는 친구B를 보니 어떤사람인지 판단이 안서요 바쁘시겠지만 인간관계에 서툴어서 도움을 청하니 좋은 의견부탁드려요
친구를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친구B 이야기 입니다
저와 같이 살게된 친한 친구B가 있고 친했다가 멀어진 A가있습니다.
친한친구B는 자질구레한 돈은 자기가 다 쓰고 아침마다 늦잠자는 저 밥도 챙겨주고
요즘 무척 덥잖아요? 본가집까지 더운날씨에 가서 자기옷과 세팅기까지 가지고 와서
저 미팅에 성공하라고 열심히 도와주는 정말 착한 친구예요
A는 B를 너무 좋아새서 우리 둘사이를 질투했는데 나를 왕따시키고 험담해서
정말 요즘 학생들 왕따당해서 자살하는 심정이 이런거구나
하면서 무척 힘들고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친구B는 저를 위로하며 자신도 A인간성이 의심된다며 자기도 인연을끊었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친구B가 방을 뺀다고 하면서 왠지 문자나 카톡까지 답장을
하지 않으면서 전화도 잘 안받고 카톡이 와도 삼일만에 와서 이게 답장인지 뭔지도 모르겠고 기분안좋았죠
아직은 집에서 같이 살고 있는데 뭔말을 해도 리액션도 없고 내가 뭘 도와주려하면
부담스럽다고.... 까지 합니다. 갑자리 맘이 멀어지는 느낌이라 어리둥절했어요
그러다가...............친구 B가 나에게 소개해주기로 한 매물이 A에게 간걸 알게 되었어요
짚이는게 있어서 몰래 카톡 보았더니 A와 연락안한다고 하더니 매일매일 카톡에 점심먹었냐~ 아침먹었냐~저녁먹었냐 ~사랑해~ 난리난리났네요
바람핀 남편을 보는 심정??? ^^ 한대 맞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상황1>
친구B는 자기도 A와 연락안한다고 한다며 너도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니 카톡으로 정말 친하게 지내더군요
카톡을 보니
질투하는 A:B야 괜히 질투해서 미안해
믿었던 친구 B:사실..그래서 더 기분좋았어 ㅋㅋㅋ사랑해
아니!!왕따는 내가 당했는데 사과는 친구B한테 하나요???
사실 나때문에 친구B와 A가 멀어진것도 맞는말이라 내가 둘사이에서 더 미안했는데
친구B는 그걸 즐기고 있었나봐요
나는 "그럴수도있지..A너도 속상했지? 이젠 다 괜찮아 이런 대답을 보내는
심성의 친구B로 생각했는데요
내 눈물을 보고도 사실 그래서 더 기분 좋았다니요???
멀어졌다 친해지는 과정이라서 그럴까요?
상황2>친구B가 좋은 부동산매물이 나왔다며 먼저 연락을 해왔습니다.
금새 나가는 귀한 매물인데 이틀이 지나도록 말이 없어서
친구B에게 물어보니 "그당일에 금새 나갔다"며 "다음에 나오면 연락준다"고 합니다.
의아한것은 기다리는 줄 알면서 이틀이나 답을 안준것과
부동산업자가 보낸 카톡까지 자기가 일부러 보여주었어요
그때 갑자기 느낌이 좀 이상했어요 "야!금새 나갔대~ 아깝다" 그랬으면 될일을
자신은 해주려고 했는데 부동산업자가 먼저 연락와서 가계약되었다는
상황을 장황하게 설명하는 모습이 너무 부자연스러웠어요
좀 경직된 얼굴로 꼼짝도 안하고 내얼굴과 반응을 살피는게...
친구 B는 숨도 안쉬는듯 눈동자도 안움직이고 내눈만 빤히 눈싸움하듯이 바라보았어요
뭐지??? 뭐지???했지만 미안해서 그런가보다 했네요
속마음은 "속여야겠다"란 맘이었겠죠 지금생각하니 "어쩔래"하는듯한 눈빛이네요
또...카톡보여줄때 "내가 아침10시에 이렇게 보냈더니 11시에 부동산업자가 금액을 알려주고
5시에 부동산업자가 다른사람이 가계약된걸 알려주었다"라고 장황한 설명중에
11시에서 5시까지?????????시간공백이 너무 많지 않나???
11시에 금액불렀는데 바로 나에게 카톡을 안하고 5시까지 뭐했지?
작년에 나오고 처음 나온 매물이라 10분을 피가 마르게 기다리는데??
6시간동안 직장도 애가 없고 애인도없이 집에서 노는 애가 뭐가 바빴나??하고 되묻고 싶었지만
원망하는 말로 들릴까봐 고개만 갸우뚱 했습니다.
근데 나중에 알아보니 A가 그매물을 산걸 제가 알게되었습니다
친구B가 처음엔 저를 소개해주려다가 저한테는 비밀이라고 하고
A에게 빼돌린 것 같습니다. 아니 빼돌린거죠
A에게 "**에게 주려는거 너한테 주는 거니까 **모르게 잘해 "
이러면서 둘이 시시덕거렸을 생각을 하니 며칠째 밥맛도없네요
입에 넣어줄 테니 아~해봐 그래놓고 다른 사람입에 쏙 넣주는 이런...
하루종일 맘이 진정안되어 한숨만 쉬는데 날씨는 왜이리 더운지...
지금 당장의 손해가 걱정이 아니라 이런 사람이 과연 나와 오래 갈 수 있는 사람인지
그게 궁금합니다. 살다보면 누구나 단점은 있지만
나를 만만히 보고 이러나 싶어 눈물이 많이 나네요
친구B를 너무 좋아하지만 맘이 당장은 힘들어서 그런지 안만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저를 정말 잘해줘서 주변에서도 "넌 친구B 앞으로 잘챙겨라"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저를 잘해주지 않아도 친구B는 내가 참 좋아하거든요
그냥 맘주지 않고 겉으로만 지내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라
서서히 멀어지는 방법을 택하는게 사회생활일텐데요
친구B에게 아니란 말을 듣고 싶고 친구B와 벽이 생기는 게 두렵긴합니다.
신뢰를 잃고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피해의식이 생겨 버렸는데...
날 가지고 놀았다는 배신감
하루종일 가슴이 쿵쾅거려 정신하나도 없네요
지금은 괴로워서 그런지 마음속에선 끝내고만 싶네요
친구B는 저와 친구가 되지 못하는 종류의 사람일까요???
친구B는 믿으면 안되는 사람으로 그냥 아는 지인으로만 남겨야 할까요?
친구B는 저랑 멀어지고 싶은 맘이 생긴듯 하죠???
그리고 친구B는 나와 안맞아서 서로 상처받지않고 서서히 멀어지는걸
이미 준비하고 있는데 나만 모르고 있는걸까요?
착한 여자 놀이를 하고 있는 친구B를 보니 어떤사람인지 판단이 안서요
바쁘시겠지만 인간관계에 서툴어서 도움을 청하니 좋은 의견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