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공대,여자, 지거국졸업.. 작년 6개월 유예해서 8월 졸업 후 지금까지 백수입니다. 저도 한심스럽고 죄송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있습니다.얼마전부턴 너무 죄송해서 계약직으로 일하며 자격증준비, 면접보러다니고시간나는대로 자소서도 열심히 쓰며 살고있습니다. 힘들지만 열심히 하려 했고 했습니다. 우선 동생 욕 사건부터 말하겠습니다. 사건의 시작은집엔 강아지를 키우는데 배변을 가리지 못해 다른곳에 실례를 했고,보통 엄마와 저가 치웁니다. 근데 그날 동생이 집에 있었고 강아지를보더니 주먹과 발로차며 패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저는 그만하라고 적당히해야지 주먹이랑 발꿈치로 개찍으면 죽는다고 했습니다.그때부터 저를 노려보더니 병신x __x부터시작하더니 제가너무 놀라서 다시말해보라했더니 웃으면서 쳐다보면서 욕이란 욕은 다 하덥니다그러더니 손가락욕까지 했고, 꼬우면 따라나오라며 웃으면서 말했습니다.정신병잔줄 알았습니다 정말..... 엄마 옆에 계셨는데 워낙 거친아이라 보통 제가 많이참기때문에 저를 또 말리셨고 동생보곤 들어가라 했습니다여기서 저도 참던게 터진 것 같습니다. 이정도는 정말 해선 안될 선을 넘은거라 생각했고부모님께 말씀드렸지만 동생이 시험이 있으니 그거 끝나고 말한다며그냥 내비두라십니다. 전 정말 동생뿐 아니라 부모님께도 실망하였습니다. 그러고 난 뒤 부모님과 밥을 먹고있는데너한테도 할말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듣고이쓴데 아빠께서언제까지 내가 너희를 데리고살아야 하냐 나도 부모님과 살아야 한다 이렇게 말하십니다.알고있습니다 너무 많이 붙어살고있고 능력없는 저는 취업도 못해서 부끄러운 자식이란걸.그래서 더 열심히 안해본게 없을정도로 취업성공패키지, 학교취업센터, 여성공학센터에서온갖 교육과 상담을 받으며 매치를 하며 하지만 전기공학 전공이라는 특성상여자가 진입하기 어려워 면접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태반이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하던 중아빠께서 나도힘들다 언제까지냐 라고말씀하시는데 전 동생에게 상처받은것도 동생시험때문에 참으라고 하는 상황에서 저에게 그런말까지하는 상황이 너무 슬펐습니다. 내가 너무 못났나 싶기도 하고 해서나도그래서 열심히하려고 일도하고 자소서도쓰면서 공부도 하고있다 라고 하다눈물이 났습니다. 그걸 보던 아빠가 내가이래서 니한테 뭔 말 하기 싫다며보기싫다며 방에들어가라십니다. 그래서 제가 보듬어 달란거잖아 나도 미안하고열심히 하고있잖아 라고 했더니소리지르시더니 너랑 얘기도 하기싫고 보기도 싫다십니다. 그래서 울면서 방에 들어갔고 전 인생에 제 편이 없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취업이 뭐라고 이렇게 힘들며,동생한테 무시받는 느낌조차 제가 무능력하게 느껴집니다. 그냥 이렇게라도 안쓰면 답답해 속이 미어질 것 같아 주저리주러리 써봤네요... 1
제발 꼭 봐주세요..동생이 저에게 욕했습니다.그 일이 있던 날, 취업관련 부모님의 쓴소리
25살, 공대,여자, 지거국졸업..
작년 6개월 유예해서 8월 졸업 후 지금까지 백수입니다.
저도 한심스럽고 죄송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얼마전부턴 너무 죄송해서 계약직으로 일하며 자격증준비, 면접보러다니고
시간나는대로 자소서도 열심히 쓰며 살고있습니다. 힘들지만 열심히 하려 했고 했습니다.
우선 동생 욕 사건부터 말하겠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집엔 강아지를 키우는데 배변을 가리지 못해 다른곳에 실례를 했고,
보통 엄마와 저가 치웁니다. 근데 그날 동생이 집에 있었고 강아지를보더니
주먹과 발로차며 패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저는 그만하라고 적당히해야지
주먹이랑 발꿈치로 개찍으면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를 노려보더니 병신x __x부터시작하더니
제가너무 놀라서 다시말해보라했더니 웃으면서 쳐다보면서 욕이란 욕은 다 하덥니다
그러더니 손가락욕까지 했고, 꼬우면 따라나오라며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정신병잔줄 알았습니다 정말..... 엄마 옆에 계셨는데 워낙 거친아이라 보통 제가 많이
참기때문에 저를 또 말리셨고 동생보곤 들어가라 했습니다
여기서 저도 참던게 터진 것 같습니다. 이정도는 정말 해선 안될 선을 넘은거라 생각했고
부모님께 말씀드렸지만 동생이 시험이 있으니 그거 끝나고 말한다며
그냥 내비두라십니다. 전 정말 동생뿐 아니라 부모님께도 실망하였습니다.
그러고 난 뒤 부모님과 밥을 먹고있는데
너한테도 할말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듣고이쓴데 아빠께서
언제까지 내가 너희를 데리고살아야 하냐 나도 부모님과 살아야 한다 이렇게 말하십니다.
알고있습니다 너무 많이 붙어살고있고 능력없는 저는 취업도 못해서 부끄러운 자식이란걸.
그래서 더 열심히 안해본게 없을정도로 취업성공패키지, 학교취업센터, 여성공학센터에서
온갖 교육과 상담을 받으며 매치를 하며 하지만 전기공학 전공이라는 특성상
여자가 진입하기 어려워 면접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태반이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하던 중
아빠께서 나도힘들다 언제까지냐 라고말씀하시는데
전 동생에게 상처받은것도 동생시험때문에 참으라고 하는 상황에서 저에게 그런말까지
하는 상황이 너무 슬펐습니다. 내가 너무 못났나 싶기도 하고 해서
나도그래서 열심히하려고 일도하고 자소서도쓰면서 공부도 하고있다 라고 하다
눈물이 났습니다. 그걸 보던 아빠가 내가이래서 니한테 뭔 말 하기 싫다며
보기싫다며 방에들어가라십니다. 그래서 제가 보듬어 달란거잖아 나도 미안하고
열심히 하고있잖아 라고 했더니
소리지르시더니 너랑 얘기도 하기싫고 보기도 싫다십니다. 그래서 울면서 방에 들어갔고
전 인생에 제 편이 없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취업이 뭐라고 이렇게 힘들며,
동생한테 무시받는 느낌조차 제가 무능력하게 느껴집니다.
그냥 이렇게라도 안쓰면 답답해 속이 미어질 것 같아 주저리주러리 써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