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이 사골국 끓이라고 사골뼈를 사오셨는데요

28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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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년 좀 넘은 주부인데요..시부모님이 시골 우시장에 가셔서 사골국 끓여 먹으라고 꼬리뼈,무릎뼈?들을 사오셔서 엄청 주시고 가셨습니다. 전 지금까지 집에서 직접 끓인 사골국을 먹어본 적이 없구요..친정엄마한테 여쭤보니 그냥 들통?에다 끓이면 된다고 하시고 시어머니도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저하고 남편 건강땜에 사오셨다고는 하시는데 냉장고도 꽉 차고 솔직히 더운데 끓이는것도 싫구요ㅠㅠㅠ예전에 어디서 들었는데 사골국은 몸에 엄청 안 좋단 얘기도 있구요.. 이거 냉장고에 장기간 보관해도 괜찮은건가요? 남편이 먹고 싶다고 하면 들통은 좀 아닌거 같고 냄비에 몇조각 넣고 끓여 보려고 해요..혹시 좋은 의견있으신 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