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 털어놓을 수 있고 믿을만한 친구 몇명이나 있으신가요?

1782016.08.18
조회107

휴가 나온 군인인데.. (오늘 복귀)

인간관계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친구들하고 술마시고 들어와도 다 그때뿐이라는 생각도 들고..

다 각자 자기의 인생을 살다보니까 서로 공감대 형성이 힘든거 같아요 학창시절의 추억 얘기도 한두번이지..

 

진짜 너무 답답하고 그럴때 울면서라도 속마음 털어놓고 싶은데..

사실상 지금 나이에 다시 그런친구 사귀긴 힘든거같고..

전역하고나서 이쁜 여자친구 사귀면 여자친구가 그 역할을 잘 해줄까요?..

복귀날인데 우울해서 글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