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열이 받고 속이 상합니다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는 곳에 올려야 해결방안이 나올것 같아 쓰게 됬네요 저번주에 저는 휴가때 입을 옷들을 쇼핑했구요평소에 쇼핑하는걸 좋아라 했고 다른날도 아닌 휴가때 입을꺼라 더 설레는 맘에 옷들을 신중히 골라 원피스 하나를 구매 했어요 가격은 8만원정도 였고, 블로그마켓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나 (마켓에서 많이들 판매하셔서) 한번쯤 본 적이 있으실것 같아 사진 첨부 해요 정말 맘에 든 원피스였고 저에겐 큰맘 먹지 않는 한 아무때나 살 수있는 금액도 아니였어요휴가때 기분좋게 입고 집에 돌아와 짐 정리를 하고 휴가때 입었던 옷들이랑 몇가지 옷들을 집앞 세탁소에 맡겼어요원피스는 제가 휴가때 관리를 잘 못함에 밑단 실밥이 풀어져있더라구요근데 원피스 특성상 언발기장에 나풀한 디자인이라 별로 티는 안났지만 그냥 맡겼어요다른 옷들은 2일뒤에 오고 원피스와 가디건은 5일뒤에 오라더군요5일씩이나 걸리나 싶었지만 수선도 해야되서 그런가 보다 싶어서 알겠다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이틀 후 다른옷들 먼저 찾으러 세탁소에 갔는데 (일요일 점심 이였어요)문이 닫혀있길래 전화를 걸어서 옷 찾으러 왔다 하니까 점심드시러 잠깐 나왔다며 딸을 보내겠다더군요 그래서 알겠다 한뒤 15분? 날씨도 엄청 더웠고 체감시간으로는 거의 30분처럼 느껴지더군요 ; 한참 기다리고있는데 저 멀리서 젊은여자 한분이 저를 쳐다보며 제쪽으로 오길래 아 세탁소 따님이신가 보다 하고 저도 벤치에서 일어나 세탁소문앞으로 갔습니다아니 왠걸 ?입고있는 원피스가 제거랑 똑같은 겁니다 여기까진 우연이라 생각하고 같은 여자로써 아 긴머리에 입으니까 더 예쁘구나 ㅋㅋㅋ.. 라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저는 단발이라) 세탁소문을 열고 들어가 제 이름을 말한 뒤 옷을 찾고있는데 제 옷이 천장쪽 옷걸이에 있어서 의자에 올라가 옷을 내리는데저는 아래에 그냥 서 있는 각도 상 그 여자의 다리가 제 눈높이쯤에 옵니다그런데 제가 문제로맡긴 그 원피스와 똑같은 부위에 실밥이 풀려있는겁니다 진짜 속으로 별의 별 생각 다 하면서 원래 이 원피스가 그쪽만 잘 풀리나 싶기도 하고진짜 내 옷인가 싶기도하고 물어봐야되나 그냥 오늘 원피스찾아간다 해볼까 엄청난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옷 몇가지를 내려주시곤 더 맡긴 옷이 있던것같던데 돈은 그때 한꺼번에 주라며 싱글싱글 웃는데 더 맡긴 옷이 지금 내 눈앞에 버젓이 이여자가 입은것같은데 뭐라고 정확한 증거도없고 이런일도 처음이고 화도났습니다근데 정확한건 이건아니다싶어서 그날 나머지 옷들도 찾고싶다 했습니다 아직 다 되지도않은 옷을찾은다니 당연히 당황한 기색이셨고 얼버무리며 엄마에게 전화를 하더군요 혹시 같이 맡기신 가디건이랑 원피스 어디있냐고 그리고 20분 안되서? 엄마가 오시더군요 오늘 옷 다 찾아가시게요? 하면서 들어오시면서 옷을 찾으시는데 안보인다는겁니다 ;;가디건은 찾았는데 원피스가 공장에 있다나 뭐라나 이상한말씀을 하시길래 저도 그땐 뭔 정신이였는진 몰라도 99% 이여자가 입은 옷이 제 옷이라는 확식이 들어서 그여자 옷을 가리키며 이옷 아니구요? 라고하니까 그 딸래미가 네??? 라며 놀라고 그 아줌마도 놀라며 니가왜 이걸 입고있냐고 마치 자기 딸이 뭘 입었는지 이제서야 본것마냥 소스라치는 리액션을 보이시더라구요 ;; 지금 인정하는건가 싶어서 더 열이받고 진짜 내옷을 이여자가 입었다는 생각에 멘붕이왔고 이런일이 정말 벌어질줄이야 그것도 나한테 라는 생각에 나오려는 말도 들어가고 말을 못하고있었어요 그러자 딸이 하는말이 더 사람을 미치게하더군요 자기도 이 옷을 주문했는데 사진상 길이가 얼마나오는지 궁금했어서 호기심에 입어봤다가 연락받고 잠깐 나온거라며 오해안해주셨음 좋겠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진짜 미친건가?화장할꺼 다 하고 머리도 웨이브 손질 할꺼 다 하고 구두까지 신고나와서 하는말이 진짜 기가막혀서.....저는 성격상 친구들에게 옷도 빌려주지 않습니다 일절.내 옷을 남이 입는다는게 지극히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고 요즘같은 날씨엔뭘 입든 입고 어딜가든 땀나는게 다반사 인데 더더욱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근데 이여자가 입고있는 제 원피스를 보니 더이상 그 원피스를 다시입을 맘도 사라지고또한 너무 열이받아서 옷값을 배상하라고 했어요 아줌마는 옆에서 딸한테 뭔욕뭔욕 쏘아대기만 하시고 저한테는 죄송하다만 하고딸은 "진짜 잠깐 입어본거라고 !!!!!!!!!!!!" 이소리만 해댑니다 저는 더이상 듣고싶지도않고 그 공간에 있고싶지도않고 아줌마의 죄송하다는 말에 좀만 더 있으면 제가 약해질꺼같아서 진짜그냥 배상해주라하고 오늘 찾은 옷들 세탁비 내고 8만원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딸이하는말이 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잠깐 입어봤다구요 제가 입고 어디나갔다온게 아니라 세탁하기전에 잠깐 입어봤다구요"하면서 자기는 인터넷에서 6만원대에 구매했다고 무슨 8만원이냐며 오히려 언성을 높이는 겁니다 제가 원래 하고싶은말도 속으로 해가며 참는 성격이고 나설때 못나서는 경우도 많고질꺼같으면 꼬리 내리는성격이라 계속 듣고있으면 제가 죄인같아질까봐 오늘안에 해결해달라고 정확히 8만원이라하고 명함 주고 나왔습니다 집에돌아와서 열부터 식히고 엄마한테 이러쿵저러쿵 하소연을 토해내니 엄마도 기가 차시다고 앞으로 그 집에 맡기면 못쓰겠다면서 역정을 내십ㄴ지다돌아와서 전화번호라도 물어볼껄 그랬나 싶지만 바로 동네 세탁소니까 괜찮겠지 싶고그 딸이 너무너무 괴씸하고 진짜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무슨 거지도 아니고 남의옷을 자기옷마냥 뻔뻔하게 입고 돌아다닐수가 있어요... 저녁에 오빠가 퇴근하고 들어오길래 오늘일은 말해줬더니 저보고 별난짓거리는 혼자 다하고다니고만? 이러는 겁니다 ;; 그냥 좋게 사과받고 세탁잘 받아서 돌려받으면 되지 그자리에서 그것도 애랑 애엄마랑 있는데 그렇게 화내고싶었냐고 반대로 모르는 젊은여자가 너랑엄마한테 똑같은짓하면 기분 어떨것같냐며 하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전 정말 옷 돌려받기 싫거든요... 돌려받는다해도 절대 안입을것같고 이미 마음도 상했고 진짜 어떻게 해야될까요
세탁소에서 ( 주부님들 자취생분들 모든 주민들 이럴땐 어떡해야 하나요 )
너무 열이 받고 속이 상합니다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는 곳에 올려야 해결방안이 나올것 같아 쓰게 됬네요
저번주에 저는 휴가때 입을 옷들을 쇼핑했구요평소에 쇼핑하는걸 좋아라 했고 다른날도 아닌 휴가때 입을꺼라 더 설레는 맘에 옷들을 신중히 골라 원피스 하나를 구매 했어요 가격은 8만원정도 였고, 블로그마켓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나 (마켓에서 많이들 판매하셔서) 한번쯤 본 적이 있으실것 같아 사진 첨부 해요
정말 맘에 든 원피스였고 저에겐 큰맘 먹지 않는 한 아무때나 살 수있는 금액도 아니였어요휴가때 기분좋게 입고 집에 돌아와 짐 정리를 하고
휴가때 입었던 옷들이랑 몇가지 옷들을 집앞 세탁소에 맡겼어요원피스는 제가 휴가때 관리를 잘 못함에 밑단 실밥이 풀어져있더라구요근데 원피스 특성상 언발기장에 나풀한 디자인이라 별로 티는 안났지만 그냥 맡겼어요다른 옷들은 2일뒤에 오고 원피스와 가디건은 5일뒤에 오라더군요5일씩이나 걸리나 싶었지만 수선도 해야되서 그런가 보다 싶어서 알겠다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이틀 후 다른옷들 먼저 찾으러 세탁소에 갔는데 (일요일 점심 이였어요)문이 닫혀있길래 전화를 걸어서 옷 찾으러 왔다 하니까 점심드시러 잠깐 나왔다며 딸을 보내겠다더군요 그래서 알겠다 한뒤 15분? 날씨도 엄청 더웠고 체감시간으로는 거의 30분처럼 느껴지더군요 ; 한참 기다리고있는데 저 멀리서 젊은여자 한분이 저를 쳐다보며 제쪽으로 오길래
아 세탁소 따님이신가 보다 하고 저도 벤치에서 일어나 세탁소문앞으로 갔습니다아니 왠걸 ?입고있는 원피스가 제거랑 똑같은 겁니다 여기까진 우연이라 생각하고 같은 여자로써 아 긴머리에 입으니까 더 예쁘구나 ㅋㅋㅋ.. 라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저는 단발이라)
세탁소문을 열고 들어가 제 이름을 말한 뒤 옷을 찾고있는데 제 옷이 천장쪽 옷걸이에 있어서 의자에 올라가 옷을 내리는데저는 아래에 그냥 서 있는 각도 상 그 여자의 다리가 제 눈높이쯤에 옵니다그런데 제가 문제로맡긴 그 원피스와 똑같은 부위에 실밥이 풀려있는겁니다 진짜 속으로 별의 별 생각 다 하면서 원래 이 원피스가 그쪽만 잘 풀리나 싶기도 하고진짜 내 옷인가 싶기도하고 물어봐야되나 그냥 오늘 원피스찾아간다 해볼까 엄청난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옷 몇가지를 내려주시곤 더 맡긴 옷이 있던것같던데 돈은 그때 한꺼번에 주라며 싱글싱글 웃는데 더 맡긴 옷이 지금 내 눈앞에 버젓이 이여자가 입은것같은데
뭐라고 정확한 증거도없고 이런일도 처음이고 화도났습니다근데 정확한건 이건아니다싶어서 그날 나머지 옷들도 찾고싶다 했습니다
아직 다 되지도않은 옷을찾은다니 당연히 당황한 기색이셨고 얼버무리며 엄마에게 전화를 하더군요 혹시 같이 맡기신 가디건이랑 원피스 어디있냐고 그리고 20분 안되서? 엄마가 오시더군요
오늘 옷 다 찾아가시게요? 하면서 들어오시면서 옷을 찾으시는데 안보인다는겁니다 ;;가디건은 찾았는데 원피스가 공장에 있다나 뭐라나 이상한말씀을 하시길래 저도 그땐 뭔 정신이였는진 몰라도 99% 이여자가 입은 옷이 제 옷이라는 확식이 들어서
그여자 옷을 가리키며 이옷 아니구요? 라고하니까 그 딸래미가 네??? 라며 놀라고 그 아줌마도 놀라며 니가왜 이걸 입고있냐고 마치 자기 딸이 뭘 입었는지 이제서야 본것마냥 소스라치는 리액션을 보이시더라구요 ;;
지금 인정하는건가 싶어서 더 열이받고 진짜 내옷을 이여자가 입었다는 생각에 멘붕이왔고 이런일이 정말 벌어질줄이야 그것도 나한테 라는 생각에 나오려는 말도 들어가고 말을 못하고있었어요 그러자 딸이 하는말이 더 사람을 미치게하더군요 자기도 이 옷을 주문했는데 사진상 길이가 얼마나오는지 궁금했어서 호기심에 입어봤다가 연락받고 잠깐 나온거라며 오해안해주셨음 좋겠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진짜 미친건가?화장할꺼 다 하고 머리도 웨이브 손질 할꺼 다 하고 구두까지 신고나와서 하는말이 진짜 기가막혀서.....저는 성격상 친구들에게 옷도 빌려주지 않습니다 일절.내 옷을 남이 입는다는게 지극히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고 요즘같은 날씨엔뭘 입든 입고 어딜가든 땀나는게 다반사 인데 더더욱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근데 이여자가 입고있는 제 원피스를 보니 더이상 그 원피스를 다시입을 맘도 사라지고또한 너무 열이받아서 옷값을 배상하라고 했어요
아줌마는 옆에서 딸한테 뭔욕뭔욕 쏘아대기만 하시고 저한테는 죄송하다만 하고딸은 "진짜 잠깐 입어본거라고 !!!!!!!!!!!!" 이소리만 해댑니다
저는 더이상 듣고싶지도않고 그 공간에 있고싶지도않고 아줌마의 죄송하다는 말에 좀만 더 있으면 제가 약해질꺼같아서 진짜그냥 배상해주라하고 오늘 찾은 옷들 세탁비 내고 8만원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딸이하는말이 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잠깐 입어봤다구요 제가 입고 어디나갔다온게 아니라 세탁하기전에 잠깐 입어봤다구요"하면서 자기는 인터넷에서 6만원대에 구매했다고 무슨 8만원이냐며 오히려 언성을 높이는 겁니다
제가 원래 하고싶은말도 속으로 해가며 참는 성격이고 나설때 못나서는 경우도 많고질꺼같으면 꼬리 내리는성격이라 계속 듣고있으면 제가 죄인같아질까봐 오늘안에 해결해달라고 정확히 8만원이라하고 명함 주고 나왔습니다
집에돌아와서 열부터 식히고 엄마한테 이러쿵저러쿵 하소연을 토해내니 엄마도 기가 차시다고 앞으로 그 집에 맡기면 못쓰겠다면서 역정을 내십ㄴ지다돌아와서 전화번호라도 물어볼껄 그랬나 싶지만 바로 동네 세탁소니까 괜찮겠지 싶고그 딸이 너무너무 괴씸하고 진짜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무슨 거지도 아니고 남의옷을 자기옷마냥 뻔뻔하게 입고 돌아다닐수가 있어요...
저녁에 오빠가 퇴근하고 들어오길래 오늘일은 말해줬더니 저보고 별난짓거리는 혼자 다하고다니고만? 이러는 겁니다 ;; 그냥 좋게 사과받고 세탁잘 받아서 돌려받으면 되지 그자리에서 그것도 애랑 애엄마랑 있는데 그렇게 화내고싶었냐고 반대로 모르는 젊은여자가 너랑엄마한테 똑같은짓하면 기분 어떨것같냐며 하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전 정말 옷 돌려받기 싫거든요... 돌려받는다해도 절대 안입을것같고 이미 마음도 상했고 진짜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