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ㅋㅋ 눈팅만 하던..제가... 너무 심심한 나머지 이렇게 챙피함(?)을 무릎쓰고.ㅋㅋ 오늘 어렸을 적 일을 떠올리고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서..ㅋㅋ 때는 바야흐로 약 12년전..제가 그 무섭다던..초딩시절이였습니다.. 왜 모형 비행기 있잖아요..ㅋㅋ 글라이더라고들 하고..고무원동기로 날라가는건 뭐라그랬더라..ㅋ 뭐 여튼.. 학교에서 그런거 대회를 했답니다.ㅋㅋ 전 평소 내성적이고 소심한 탓에.. 뭘 해도 어설프고.. 초등 고학년 될동안.. 뭐 제대로 한것도없고.. 그래서 뭐 입상?? 이런 경력 한번도 없습니다.ㅋㅋ 그래서 그때 역시 별기대 안하고.. 모든 학생들이 참가해야 하였기에..어쩔수 없이 .. 혼자 구석에서 만들기 시작 했더랬죠.. 왜 다들 보면 날개 끝관절에는 약간 구부려서 위로 올라가게 하자나요.. 전 그게 도무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이게 뭔.. 왜 이상한데 멋을 부릴까..ㅋㅋㅋ 여튼 전 혼자 꿋꿋하게..날개도 1자로 만들었고 결국 완성했죠.. 드디어 날리는 시간..ㅋㅋ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제 어설픈 비행기가 너무나 잘 날랐던.. 뭐 여튼.. 우연찮게 1등을 했고.. 전교생에..시선을 받고.. 또 한번 시상식때 시선을 받겟구나..싶었죠ㅋㅋ 이게 왠놈인지.. 내성적인 놈이.. 또 많은 사람 앞에.. ㄴㅏ서는걸. 즐기는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드디어 시상식 날..매번 지겨워하던 교장선생님 말씀이 그날 따라.. 기다리는게 있어서 있는지..정신과 시간의 방 수준이였습니다..ㅋㅋㅋ 드디어 시상식.. 전 당연히 1등인 제가 대표로 상을 받을줄 알고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쭉 그래왔길래 당연히 제가 달려나가서 상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엇더랫죠.. 제 이름만 부르길 기다렸습니다..제 이름이 김개똥 이엿다면.. '아아..이번 모형비행기대회.. 시상할 학생은..김개...' 전 미친듯이 시상대로 달려나갔습니다. 시상대에 올라가려는 순간!!!!!!! '시상할 학생은..김개떵 나오세요' 이게 왠일입니까.. 그학생은 대회 2등한 친구로..흔치 않은 제 이름과 마지막 글자만 다른 친구였습니다.. 그친구는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나 친구들한테 인기가 많은 친구였죠.. 그 어린 나이에 전 얼마나 쪽팔리던지.. 어떻게 된건지 알고 싶ㅈㅣ도 않앗고.. 전교생의 웃음거리가 되며,, 혼자 자리로 돌아왔죠... (그 누구도 절 위로 해주지 않아서 더 슬펐음.ㅠㅠ)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이후로 소심하거나 내성적이였던 성격이 많이 나아진거 같네요..ㅋㅋㅋ 이렇게 되돌이켜서 웃을 수 있고 즐거울 수 있는 추억얘기가 있어서 참 행복하네요ㅋㅋ 걍 밤중에 공부도 안되고 혼자 심심해서 끄적여 보았습니다.ㅋ 모두들 즐거운 후라이데이나이뜨 되시길 바랍니다..Put your hands up~!!ㅋㅋㅋ
이름한글자 때문에..
안녕하시렵니까..ㅋㅋ
눈팅만 하던..제가...
너무 심심한 나머지 이렇게 챙피함(?)을 무릎쓰고.ㅋㅋ
오늘 어렸을 적 일을 떠올리고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서..ㅋㅋ
때는 바야흐로 약 12년전..제가 그 무섭다던..초딩시절이였습니다..
왜 모형 비행기 있잖아요..ㅋㅋ
글라이더라고들 하고..고무원동기로 날라가는건 뭐라그랬더라..ㅋ
뭐 여튼.. 학교에서 그런거 대회를 했답니다.ㅋㅋ
전 평소 내성적이고 소심한 탓에.. 뭘 해도 어설프고.. 초등 고학년 될동안..
뭐 제대로 한것도없고.. 그래서 뭐 입상?? 이런 경력 한번도 없습니다.ㅋㅋ
그래서 그때 역시 별기대 안하고..
모든 학생들이 참가해야 하였기에..어쩔수 없이 .. 혼자 구석에서 만들기 시작 했더랬죠..
왜 다들 보면 날개 끝관절에는 약간 구부려서 위로 올라가게 하자나요..
전 그게 도무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이게 뭔..
왜 이상한데 멋을 부릴까..ㅋㅋㅋ
여튼 전 혼자 꿋꿋하게..날개도 1자로 만들었고 결국 완성했죠..
드디어 날리는 시간..ㅋㅋ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제 어설픈 비행기가
너무나 잘 날랐던.. 뭐 여튼.. 우연찮게 1등을 했고..
전교생에..시선을 받고.. 또 한번 시상식때 시선을 받겟구나..싶었죠ㅋㅋ
이게 왠놈인지.. 내성적인 놈이.. 또 많은 사람 앞에.. ㄴㅏ서는걸.
즐기는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드디어 시상식 날..매번 지겨워하던 교장선생님 말씀이 그날 따라..
기다리는게 있어서 있는지..정신과 시간의 방 수준이였습니다..ㅋㅋㅋ
드디어 시상식.. 전 당연히 1등인 제가 대표로 상을 받을줄 알고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쭉 그래왔길래 당연히 제가 달려나가서 상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엇더랫죠..
제 이름만 부르길 기다렸습니다..제 이름이 김개똥 이엿다면..
'아아..이번 모형비행기대회.. 시상할 학생은..김개...'
전 미친듯이 시상대로 달려나갔습니다. 시상대에 올라가려는 순간!!!!!!!
'시상할 학생은..김개떵 나오세요'
이게 왠일입니까..
그학생은 대회 2등한 친구로..흔치 않은 제 이름과 마지막 글자만 다른 친구였습니다..
그친구는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나 친구들한테 인기가 많은 친구였죠..
그 어린 나이에 전 얼마나 쪽팔리던지..
어떻게 된건지 알고 싶ㅈㅣ도 않앗고..
전교생의 웃음거리가 되며,, 혼자 자리로 돌아왔죠...
(그 누구도 절 위로 해주지 않아서 더 슬펐음.ㅠㅠ)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이후로 소심하거나 내성적이였던 성격이 많이 나아진거
같네요..ㅋㅋㅋ
이렇게 되돌이켜서 웃을 수 있고 즐거울 수 있는 추억얘기가 있어서 참 행복하네요ㅋㅋ
걍 밤중에 공부도 안되고 혼자 심심해서 끄적여 보았습니다.ㅋ
모두들 즐거운 후라이데이나이뜨 되시길 바랍니다..Put your hands up~!!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