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넘은 아들둥이 혼자서 키우고 있어요 어린이집 보내긴 하는데 남편이 군인이라 집에 잘 안들어와요 거의 안들어와서 혼자 애들보고 살림하고 씻기고 재우고...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요 이 끝이 안보이는 지옥은 끝이 있긴 할까요? 나만 죽어라 희생해서 애들 키우면 시댁이나 남편은 가끔씯 집에 놀러와서 애 구경만 하다가고.... 올해부터 어린이집 보내긴하는데 사람만나는것도 너무 힘들고 살림하는것도 너무 힘들고 지쳐서 어린이집 가있는동안 전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어요 애들이 너무 에너지 넘쳐서 너무 힘들어요 하지말라면 더 하고 자꾸 몸으로 놀아달라하고 나중에 크면 후회한다던데 전 정말 애들이 하나도 안 이뻐요 이쁜거 하나도 모르겠고 날 지옥속에서 살게만든 애들 같아요 눈 감았다 뜨면 결혼전으로 돌아가고싶어요 지금 내 삶은 너무 끔찍해요..... 이제 눈물도 안나고 그냥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죽도록 힘들기만 해요 애들이 넘어지고 다쳐서 울면 안쓰러움보다 우는소리에 미쳐버릴거 같아요... 애들 신생아때부터 몸조리도 못하고 수술하고 퇴원해서 바로 혼자서 쌍둥이 봤는데... 이 우는소리 좀 안 듣고 살고 싶어요 정말 어떤 날은 우는 소리가 너무 싫어서 우는애를 베란다에 던져버릴까 생각도 했었어요 엄마 자격없다는거 아는데... 지금도 옆에서 울고있는데도 달래주기싫어요 듣기싫을뿐이에요 그냥 여기에 이렇게라도 안 적으면 미쳐버릴거같아서 미친년마냥 글쓰고있어요 뒷목이 항상 뻣뻣하고 가슴이 답답해서 숨이 안 쉬어질때가 많아요 나한테 쌍둥이 낳아서 좋겠다고 한방에 끝내지않냐고 말하는 사람보면 진심으로 너가 한번 해보고 말하라고 하고 배떼기 칼로 쑤셔버리고싶어요....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요 7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어린이집 보내긴 하는데
남편이 군인이라 집에 잘 안들어와요
거의 안들어와서
혼자 애들보고 살림하고 씻기고 재우고...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요
이 끝이 안보이는 지옥은 끝이 있긴 할까요?
나만 죽어라 희생해서 애들 키우면
시댁이나 남편은 가끔씯 집에 놀러와서
애 구경만 하다가고....
올해부터 어린이집 보내긴하는데
사람만나는것도 너무 힘들고
살림하는것도 너무 힘들고 지쳐서
어린이집 가있는동안
전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어요
애들이 너무 에너지 넘쳐서 너무 힘들어요
하지말라면 더 하고
자꾸 몸으로 놀아달라하고
나중에 크면 후회한다던데
전 정말 애들이 하나도 안 이뻐요
이쁜거 하나도 모르겠고
날 지옥속에서 살게만든 애들 같아요
눈 감았다 뜨면
결혼전으로 돌아가고싶어요
지금 내 삶은 너무 끔찍해요.....
이제 눈물도 안나고
그냥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죽도록 힘들기만 해요
애들이 넘어지고 다쳐서 울면
안쓰러움보다
우는소리에 미쳐버릴거 같아요...
애들 신생아때부터 몸조리도 못하고
수술하고 퇴원해서 바로 혼자서 쌍둥이 봤는데...
이 우는소리 좀 안 듣고 살고 싶어요
정말 어떤 날은 우는 소리가 너무 싫어서
우는애를 베란다에 던져버릴까 생각도 했었어요
엄마 자격없다는거 아는데...
지금도 옆에서 울고있는데도
달래주기싫어요
듣기싫을뿐이에요
그냥 여기에 이렇게라도 안 적으면
미쳐버릴거같아서
미친년마냥 글쓰고있어요
뒷목이 항상 뻣뻣하고
가슴이 답답해서 숨이 안 쉬어질때가 많아요
나한테 쌍둥이 낳아서 좋겠다고 한방에 끝내지않냐고
말하는 사람보면
진심으로 너가 한번 해보고 말하라고
하고 배떼기 칼로 쑤셔버리고싶어요....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