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생활중인 24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29살 직장인입니다. 저와는 한시간반정도 거리되는 장거리연애 3년차 돼었습니다.
얼마전부턴가 제가 주변사람들의 부정적시선에 동요하고 의식하는 거같습니다.
저희 부모님들은 남자친구를 정식으로 본적은 없지만,
한두번 보긴했습니다. 보고난뒤, 부모님은 남자친구가 너무 많이 말랐다는 둥, 집안은 어떻냐는듯 별로라는 식으로 얘기하셨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집안따지고 그런 부모님의 말이 너무 싫어 그런게 중요하냐며 짜증을 내며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저와 제일 친한아는언니도 제 남자친구가 별로라며 딱히 좋은소리는 하지않습니다. 친한친구들도 딱히 별 반응이 없구요..
제 남자친구가 경상도 사람이라 많이 말투나 그런게 무뚝뚝한게 있긴 있습니다.
저도 그런게 싫어서 3년동안 말을 좀 부드럽게 해달라, 카톡도 단답식(이모티콘,ㅋ,ㅎ 잘안붙히는) 으로 많이 해서 그렇게 하지말라 해도 잘 안고쳐지더라구요.
남자친구는 나이도 있는지라 빨리 결혼하자고도 많이 합니다. 당장이라도 결혼 했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저는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구요. 오빠가 정말 좋지만 결혼은 현실이니 아무것도 없이 하기싫어 나도 돈을 어느정도는 모아두고 하고싶다고 하면 남자친구는 투덜투덜댑니다.
저는 그런점에 대해 은근 스트레스를 받고 있구요.
근데 요즘따라 주변사람들의 말에 너무 신경이 쓰입니다.
내 주변에는 남자친구와 내관계를 아무도 응원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괜히 주변말에 더 의식해서 남자친구 단점만 보게되는것 같고, 자꾸 부정적인 생각만 듭니다.
3년동안 투닥투닥해도 많이 믿고 의지해왔던 그런 남자친구를 믿지못하고, 주변사람들 시선을 생각하고 신경쓰는 제자신도 너무 싫습니다..
이런게 권태기 일까요? 이걸 해결할수 있는 정답은 없겠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마음이 너무 심란합니다..
권태기인가요
남자친구는 29살 직장인입니다. 저와는 한시간반정도 거리되는 장거리연애 3년차 돼었습니다.
얼마전부턴가 제가 주변사람들의 부정적시선에 동요하고 의식하는 거같습니다.
저희 부모님들은 남자친구를 정식으로 본적은 없지만,
한두번 보긴했습니다. 보고난뒤, 부모님은 남자친구가 너무 많이 말랐다는 둥, 집안은 어떻냐는듯 별로라는 식으로 얘기하셨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집안따지고 그런 부모님의 말이 너무 싫어 그런게 중요하냐며 짜증을 내며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저와 제일 친한아는언니도 제 남자친구가 별로라며 딱히 좋은소리는 하지않습니다. 친한친구들도 딱히 별 반응이 없구요..
제 남자친구가 경상도 사람이라 많이 말투나 그런게 무뚝뚝한게 있긴 있습니다.
저도 그런게 싫어서 3년동안 말을 좀 부드럽게 해달라, 카톡도 단답식(이모티콘,ㅋ,ㅎ 잘안붙히는) 으로 많이 해서 그렇게 하지말라 해도 잘 안고쳐지더라구요.
남자친구는 나이도 있는지라 빨리 결혼하자고도 많이 합니다. 당장이라도 결혼 했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저는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구요. 오빠가 정말 좋지만 결혼은 현실이니 아무것도 없이 하기싫어 나도 돈을 어느정도는 모아두고 하고싶다고 하면 남자친구는 투덜투덜댑니다.
저는 그런점에 대해 은근 스트레스를 받고 있구요.
근데 요즘따라 주변사람들의 말에 너무 신경이 쓰입니다.
내 주변에는 남자친구와 내관계를 아무도 응원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괜히 주변말에 더 의식해서 남자친구 단점만 보게되는것 같고, 자꾸 부정적인 생각만 듭니다.
3년동안 투닥투닥해도 많이 믿고 의지해왔던 그런 남자친구를 믿지못하고, 주변사람들 시선을 생각하고 신경쓰는 제자신도 너무 싫습니다..
이런게 권태기 일까요? 이걸 해결할수 있는 정답은 없겠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마음이 너무 심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