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안된다고했는데
또 어이없이 여행가야겠다는 말을 듣고
이제는 어떻게 말해야할지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서 조언얻기위해 글 올립니다.
결혼7년차 6살아들 돌지난딸있는
30대부부입니다.
결혼전에 남편이 엄청 잘해주고 내말 잘따라주는거 그거하나보고
어린나이이지만 정말 사랑하나보고 결혼했어요
(주위사람들 다 제가 아깝다고 할정도로 외모.성격.능력 평균이하인 사람이었지만 저한테 하는 정성과 사랑은 정말 최고였어요)
그런데 결혼후..역시 변하더군요..
이제는 버럭을 넘어서 욕까지..
여튼 이쪽 얘기는 하자면 너무길고
사랑하나 보고 결혼한 나로써는 배신감과 상처로 가득한 결혼생활이었지만
그래도 그누구보다 이쁜 아이들보며
힘든 와중에도 중간중간 소소한 행복느끼며
그래도 괜찮아지겠지~희망 가지며 살고있었는데..
남편이 최근에 일핑계로 중국출장을 갔다왔었어요
회사 남자직원5명과 총 남자6명만
거길 갔다옴으로해서 수익이 발생하거나 일을 따내진 못했고
대신 술마시고 필름 끊겨서 토하고 넘어져서
무릎이 다 다쳐서 왔더군요
그런데 하는말이
그 남자직원 멤버5명과함께
앞으로 1년에 한번씩 해외여행가자고 하고
매달 돈을 모으기로 했답니다.
가족동반도 아니고 일관련 출장도아닌!!
그래서 안된다고 했더니
여행가면 여행내내 일얘기만 주로해서
거기안가면 일도 줄어들고
왕따당하게 된다고 오히려 소리치더군요.
그러면서 일못하고 회사못다니게 되도 되냐고
나보고 나가서 돈벌어오라고!!
결혼초 월급 100만원대에서 이제서야 꽤 벌게 되었는데..
그후 저렇게 돈번다고 유세도 많이 부리내요
말끝마다 그러면 내가 살림 할테니 나가서 돈벌어오라고
(참고로 저는 임신출산 시기외엔 무조건 나가서 단기 일자리라도 할정도로 나가서 일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더좋아합니다.
어느직장 가나 일잘하고 사람들과 잘어울렸구요
신랑도 그걸 알고있구요.)
남자직원들과 1년에한번 여행가겠다는 남편
또 어이없이 여행가야겠다는 말을 듣고
이제는 어떻게 말해야할지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서 조언얻기위해 글 올립니다.
결혼7년차 6살아들 돌지난딸있는
30대부부입니다.
결혼전에 남편이 엄청 잘해주고 내말 잘따라주는거 그거하나보고
어린나이이지만 정말 사랑하나보고 결혼했어요
(주위사람들 다 제가 아깝다고 할정도로 외모.성격.능력 평균이하인 사람이었지만 저한테 하는 정성과 사랑은 정말 최고였어요)
그런데 결혼후..역시 변하더군요..
이제는 버럭을 넘어서 욕까지..
여튼 이쪽 얘기는 하자면 너무길고
사랑하나 보고 결혼한 나로써는 배신감과 상처로 가득한 결혼생활이었지만
그래도 그누구보다 이쁜 아이들보며
힘든 와중에도 중간중간 소소한 행복느끼며
그래도 괜찮아지겠지~희망 가지며 살고있었는데..
남편이 최근에 일핑계로 중국출장을 갔다왔었어요
회사 남자직원5명과 총 남자6명만
거길 갔다옴으로해서 수익이 발생하거나 일을 따내진 못했고
대신 술마시고 필름 끊겨서 토하고 넘어져서
무릎이 다 다쳐서 왔더군요
그런데 하는말이
그 남자직원 멤버5명과함께
앞으로 1년에 한번씩 해외여행가자고 하고
매달 돈을 모으기로 했답니다.
가족동반도 아니고 일관련 출장도아닌!!
그래서 안된다고 했더니
여행가면 여행내내 일얘기만 주로해서
거기안가면 일도 줄어들고
왕따당하게 된다고 오히려 소리치더군요.
그러면서 일못하고 회사못다니게 되도 되냐고
나보고 나가서 돈벌어오라고!!
결혼초 월급 100만원대에서 이제서야 꽤 벌게 되었는데..
그후 저렇게 돈번다고 유세도 많이 부리내요
말끝마다 그러면 내가 살림 할테니 나가서 돈벌어오라고
(참고로 저는 임신출산 시기외엔 무조건 나가서 단기 일자리라도 할정도로 나가서 일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더좋아합니다.
어느직장 가나 일잘하고 사람들과 잘어울렸구요
신랑도 그걸 알고있구요.)
결혼후 가족끼리는 해외여행 한번도 못갔어요
초반엔 월급이 작아서
그러다 임신해서.출산해서.애가 너무어려서 등등
다들 그렇듯이 여행한번 가기 쉽지가 않은데
남편은 저렇게 총각처럼 자유롭게 몇박몇일 해외여행을 아무렇지 않게 말하네요..
그사이 두아이는 누가보고 그시간에 차라리 가족이랑 보낼생각은 못할까요?
너무 속상하고 열받아서 두서없이 폰으로 글쓰고있지만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ㅠ
제가 일을 너무 쉬어서 이해 못하는건가요?
남자직원들이랑 1년에 한번 몇박몇일 해외여행 보내줄수도 있는건가요?
거기 안가면 일얘기 못하고 왕따되는게 남자들 사이 분위기인가요?
(참고로 성매매(?)여행 골프여행 이런건 아닌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계속 영상통화 확인했구요.. 그렇다해도 속상하네요)
추가ㅡㅡ
계속 반대하니
더럽고 치사해서 안간다는 식으로 말하네요
그러면서
자기는 이제 왕따되서 그냥 일만하고 살겠다고
일만하는 기계냐면서ㅡㅅㅡ
자기가 담배를피고 술을 마시냐녜요
(술은 회식때만 마시는편 찾아마시진 않음)
해외여행 안가면 일만하는 기계인가요?
가족이랑 보내는 주말나들이 퇴근후시간들은 무의미한가보네요..
시댁이 시골인데 2주마다 내려가서 자고오고 약치고 농사일까지 돕고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