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해할 수 있습니까?

후휴2016.08.19
조회1,020
결혼한지 1년차 부부입니다
아직 임신계획은 없습니다
혼인신고만한 상태고 아직결혼식은못했습니다
서로 부모님께 손안빌리고 돈모아하기로하고
혼인신고후 1년째 살고있습니다

본론으로들어가서
서로 게임을 좋아하는편인데요
같이즐기는게임도있습니다

근데 요즘 남편이 온라인카페에 맛들려서그런지
카페사람들과 부쩍친하게 지냅니다
상관은없는데요
회사에있거나 퇴근해서 집에있거나 카페에 글도올리고 댓글도 주거니받거니하면서
이것도게임카페입니다 게임상 여자 10대부터 30대까지다양합니다 남자유저도있지만 여자유저도 많구요

저희부부는 20대후반입니다
근데 장난으로라도 ;;농담으로라도
저랑 남편이랑게임상에서 커플로 되어있습니다
저는그게임안하고있구요
게임상에서 부케로 커플맺자고하고 여자가
제남편보고 보고싶다 이러고 내꺼라고그러고
남편은또 거기다가 부케가지고갈까 ?이러면서
임자있는여자 꼬시는건 이제 만사가 귀찮아
이런식으로 농담 ?장난 ?으로 댓글 달면서
귀여워 애기 이러면서 댓글도달고
하지만 전혀 진전된건없어요
항상저랑붙어있고 어디가도 저랑만가고하기는하는데
온라인상에서 저런장난치고하는게 제가 이해가 안되서요
아무리 안만날거고 바람피는게 아니라고하더라도
저런장난 지속되면 여자쪽에서는 오해할수있느거아닌가요 ??
물론그카페서 남편이 유부남인건 모두알고있습니다
남편이 카페회원이랑 카톡도 하길래 그건아니라고 막난리쳤지만 구속이라고 계속이러면 정떨어진다고 그러고 다른친구를 만나는것도아니고 온라인에서 이렇게 노는건데

솔직히 저한테 미안함감정도없다고합니다
자기는떳떳하고 구속이고 자기 너무힘들다고
이런식으로계속하면 살기힘들다고 합니다

제가 너무과민반응하는건가요
?정말힘듭니다
처음엔저도 구속인가싶어 계속 혼자 노력하려고했지만
자꾸 티를내게되더라구요 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