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과글을 올렸는데 진심이 느껴지지 않고, 남편이나 다른 사람이 쓴 것이고 말투가 아줌마 말투라서 마음에 안든다는 지적을 하셔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사과글을 한번 더 올립니다. 제가 당장 거액의 피해보상을 해야한다는 사실에 눈이 멀어 아이를 제대로 보살피지 못해 노트북 주인분께 엄청난 손해를 끼치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쓰여진 댓글 중 저에게 유리할 것 같은 것만 골라 듣고 다른 따끔한 말씀 해주신분들의 댓글도 무시하였기에 그것도 정말 잘못했고 죄송합니다. 노트북 주인분께는 남편과 함께 어제 잘 이야기가 끝난 것으로 알았는데 오늘 인터넷에 스샷된 글을 보게 되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잠시 정신이 나갔었나보다고 사과드렸습니다. 노트북 주인분께서는 자기가 건축사무소에서 일을 하기는 하지만 설계보다는 디자인쪽 일이고 댓글에서처럼 천만원이나 억이 넘어가는 그런 일은 애초에 아니었다고 말해주셨어요. 기분이 상하기는 했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을 것 같다고 좋게 이해해주셨구요. 사장님께서 연락하신다는 부분은 자신이 중간에서 잘못한 부분이 있어 그런 것이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셨네요.
어떻게 진심이 느껴지게 사과를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다른 변명은 할 것이 없고 그저 제가 카페에서 아이를 잘 간수하지 못한 것도 제 책임이고 컴퓨터쪽 상식을 알지 못한 것도 제 책임이고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른 사이트에 퍼져있는 제 이전 글들에 대해서도 맘충이라는 욕과 함께 달게 받겠습니다. 제가 글을 삭제했다고 해도 결국 제가 쓴 글이고 얼마나 다른 분들이 보기에 화가 나셨으면 그러셨을까 생각했네요. 노트북 주인분께도 여기에서랑 다른 사이트에서랑 통해서 글 읽으시고 화나신 분들께도 죄송하다고 사과드립니다.
이런 저와 결혼해서 사는 남편에게도 미안해서 얼굴을 들 수가 없네요. 남편도 인터넷에 올라온 제 글을 보고 화를 내며 이혼얘기를 했는데 저는 그저 죄인이기에 그냥 받아들일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돈한푼 아쉬운 마음에 이성을 잃었든 제정신이 아니었든 다 제 잘못이니까요.
어제 올린 사과글도 물론 진심이었지만 지금 올리는 글도 당연히 진심을 다해 적는 사과글입니다. 지금 심정이야 정말 죽고싶은 마음 그 이상이네요. 정말 진심을 다해 다시 사과글을 올리니 용서가 안되시더라도 이해 부탁드리고 선처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사과드립니다.
맥북 피해보상 사과글 추가로 올립니다.
어제 사과글을 올렸는데 진심이 느껴지지 않고, 남편이나 다른 사람이 쓴 것이고 말투가 아줌마 말투라서 마음에 안든다는 지적을 하셔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사과글을 한번 더 올립니다. 제가 당장 거액의 피해보상을 해야한다는 사실에 눈이 멀어 아이를 제대로 보살피지 못해 노트북 주인분께 엄청난 손해를 끼치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쓰여진 댓글 중 저에게 유리할 것 같은 것만 골라 듣고 다른 따끔한 말씀 해주신분들의 댓글도 무시하였기에 그것도 정말 잘못했고 죄송합니다. 노트북 주인분께는 남편과 함께 어제 잘 이야기가 끝난 것으로 알았는데 오늘 인터넷에 스샷된 글을 보게 되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잠시 정신이 나갔었나보다고 사과드렸습니다. 노트북 주인분께서는 자기가 건축사무소에서 일을 하기는 하지만 설계보다는 디자인쪽 일이고 댓글에서처럼 천만원이나 억이 넘어가는 그런 일은 애초에 아니었다고 말해주셨어요. 기분이 상하기는 했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을 것 같다고 좋게 이해해주셨구요. 사장님께서 연락하신다는 부분은 자신이 중간에서 잘못한 부분이 있어 그런 것이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셨네요.
어떻게 진심이 느껴지게 사과를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다른 변명은 할 것이 없고 그저 제가 카페에서 아이를 잘 간수하지 못한 것도 제 책임이고 컴퓨터쪽 상식을 알지 못한 것도 제 책임이고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른 사이트에 퍼져있는 제 이전 글들에 대해서도 맘충이라는 욕과 함께 달게 받겠습니다. 제가 글을 삭제했다고 해도 결국 제가 쓴 글이고 얼마나 다른 분들이 보기에 화가 나셨으면 그러셨을까 생각했네요. 노트북 주인분께도 여기에서랑 다른 사이트에서랑 통해서 글 읽으시고 화나신 분들께도 죄송하다고 사과드립니다.
이런 저와 결혼해서 사는 남편에게도 미안해서 얼굴을 들 수가 없네요. 남편도 인터넷에 올라온 제 글을 보고 화를 내며 이혼얘기를 했는데 저는 그저 죄인이기에 그냥 받아들일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돈한푼 아쉬운 마음에 이성을 잃었든 제정신이 아니었든 다 제 잘못이니까요.
어제 올린 사과글도 물론 진심이었지만 지금 올리는 글도 당연히 진심을 다해 적는 사과글입니다. 지금 심정이야 정말 죽고싶은 마음 그 이상이네요. 정말 진심을 다해 다시 사과글을 올리니 용서가 안되시더라도 이해 부탁드리고 선처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