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업소에갔어요..

ㅇㅇㅇ2016.08.19
조회950
저는 20대초반 남자친구는 20대중반
학교에서만나 교재한지 1년
저와 남자친구 둘다지금 일을하는중입니다.
남자친구랑 학생때부터 만나 지금까지 사람자체가 너무좋고 진정성이느껴져서 제가 많이좋아했고
지금이렇게 고민글을쓰는 이순간도 아직너무많이좋아해요 그래서 못헤어지고있는거겠죠??

믿음없이 연애하기 힘든거 알지만 그래도 너무좋아서
남들이다 뭐라한다해도 많이좋아했던 그런사람이었어요

20대 초반이면 아직남자를 많이만나보고 세상에남자많다 정신차려라 라는말 들릴리가 없겠죠 들렸다면 이렇게 글을 쓸이유도 없었을거구요

남자친구핸드폰을 봤을때 업소검색하고 후기본걸 본순간.너무떨려서 남자친구한테얘길했어요
핸드폰을 본 제잘못도 크고 제무덤 제가판거라고 봐도 되요 근데 정말 그런데에 관심도없었을거같았던 남자친구가 갔다니까 하늘이무너지는 기분이었어요

업소가는 남자들은 업소에여자를 사랑해서 가는게 아니라는거 저도알아요 그래도 제가아닌 다른여자랑 그렇게 살을 대고있다는거 자체로도 너무 힘들고 죽고싶어요

처음엔 아니라고 부정하면서 몇주를 싸우고 힘들게 보냈는게 제가 어떤업소인지까지 알아내서 확실하게 알고있다말하니 인정하더라구요
이제 돈을벌기시작하니까 호기심에 한번갔는데 그게전부였고 별로라는걸 알았다고..앞으론 안갈거고 다확인시켜 주겠데요
이렇게 안이상 솔직하게 말하라고 모든걸 걸고 그때가.처음이냐 물어보니 그렇다네요...
저는 이렇게 파내면 어차피알게될꺼 못참고 계속 알아내서 사실을들어버렸어요

아직까지도 남자친구를 너무좋아하는데 이렇게된이상 헤어지는게 맞다는걸 알게되니 죽고싶고 한번만 용서하고 만나고싶어서 그게더힘들어요

거길가면서 내생각은안났을까 나는 어떤상대인걸까
내가이제 별론가 내가거기사람들보다 못한가 이런생각할수록 점점 제자신이작아지고 너무못나보여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될까요? 답은 정해져있지만 헤어지는게 제일빠르지만 아직도 남자친구를 너무많이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