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눈팅만하다 처음 글은 적어봅니다.굉장히 흥분상태로 적는 글이니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부탁 드려요ㅜㅜ 제목 그대로 남편에게 심한욕을듣고 쇼크상태입니다....... 저희는 같은 직종에 근무하여 남편이 아침 출근길 절 바래다주고 출근합니다. 그런데 오늘 일이 터졌어요 남편은 저보다 한살 어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에대한 자격지심이랄까 뭐라고 설명하기 어렵지만 절 꼭 이기고 싶어하는 성격이 있어요 이부분은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그냥 참아요 싸우기 싫으니까요 그런데 오늘 일은 정말 너무 당황 스럽고 화가 납니다. 싸움의 계기는 적금 문제 입니다. 적금 이야기를 하다가 둘이 스파크가 붙었어요.....남편은 조금이라도 자기 뜻과 어긋나면 정말 눈을 똥그랗게 뜨고 버럭버럭 소리를 지릅니다. 그리고 늘 저보고 돈모으기가 아깝냐는 식으로 말합니다. 아니 돈모으는게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까? 뭐 몇몇분들은 있겠지만 전 아니에요 저도 돈 얼른 모아서 집도사고 하고싶은것도 하고싶어요 근데 다들 그렇게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데 남편은 그걸 이해를 못해요 남편은 한달 지출중에 대부분이 저한테 썻다고 우깁니다. 매일 말이 앞뒤가 안맞아 스트레스받아 돌아버릴 것 같아요 예를들어 카드값이 100만원 나오면 다 저때문에 썼대요.....카드 이용내역을 보면 저한테 쓴부분은 많으면 30만원 정말 미치겠어요 하나하나 집어주면 아무말도 못해요 아무튼 아침에 적금이야기를 하다 저보고 왜 돈모으는걸 아깝다고 생각하냐 길래 난 그렇게 생각안한다 왜 말을 그렇게하냐 이러면서 싸우던중 남편이 1차를 던졌습니다 ㅡㅡ 그나이 먹고 어쩌구 저쩌구 혼자 떠들길래 제가 그럼 넌 그나이 먹도록 돈한푼 안모으고 뭐했냐고 했습니다. (남편 결혼할때 한푼도 없었음....집도 올 대출끼고 결혼함...전 모은돈으로 혼수 준비해옴)그랬더니 하는말이 그러니깐 지금부터 모은다는 거래요 말같지도 않는 소릴하면서 2차로 ㅆㅂ 이라고 욕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금 뭐라고 했냐고 다시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또 욕을 하면서 저보고 대가리에 들은게 없다네요.....제가 어이가없어서 가만있다 열받아서 받아쳤습니다. 저도 한성깔합니다. 그래서 버럭 소릴 질러 버렸습니다. 너같은걸 쓰레기라 그러는거다 어디다 욕이냐 이러니 남편 그때 3차 들어오더군요ㅆㅂㄴ이 어따대고 이ㅈㄹ ...... 이러길래 그대로 뺨은아니고 남편 귀부분을 쳐버렸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주체가안되 손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그러니 이젠 막말 퍼래이드로 거지같은게 어쩌구 저쩌구 말도 제대로 안하고 혼자 크게말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회사 앞에 차를 세우더니 다왔으니깐 꺼지래요 더이상 할말이 없어 넌 두고보자 이러면서 차문열어놓고 회사 들어갔습니다. 차 문 안닫고 그냥 내렸더니 소리소리 지러더라구요아직도 화가 가시질 않아 어쩔줄 모르겠어요 남편은 평소 자기는 해도되고 전안되는 주의에요 저보고는 욕하면 정색을 하고 뭐라하더니 정말 이번엔 너무 화가나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결혼전 남편이 저랑 싸우다 제 원룸에 있는 건조대를 다 뿌셔놨었어요 그때가 웨딩촬영 전이라 이사람이랑 지금도 늦지 않았단 생각으로 결혼 접으려 했는데 그때 생각을 바꿨어야 했는데 저무 후회스럽네요....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부모님이나 형제들에게 상의하기엔 저희 형재애는 너무 투철해서 더 큰일 될까봐 혼자 꾹꾹 참고 있어요...쫌있음 남편 퇴근 시간인데 진짜 집나가고 싶어요... 앞뒤 안맞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6
남편이ㅆㅂㄴ이라고 욕했어요
안녕하세요 늘 눈팅만하다 처음 글은 적어봅니다.
굉장히 흥분상태로 적는 글이니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부탁 드려요ㅜㅜ
제목 그대로 남편에게 심한욕을듣고 쇼크상태입니다.......
저희는 같은 직종에 근무하여 남편이 아침 출근길 절 바래다주고 출근합니다.
그런데 오늘 일이 터졌어요
남편은 저보다 한살 어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에대한 자격지심이랄까
뭐라고 설명하기 어렵지만 절 꼭 이기고 싶어하는 성격이 있어요
이부분은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그냥 참아요 싸우기 싫으니까요
그런데 오늘 일은 정말 너무 당황 스럽고 화가 납니다.
싸움의 계기는 적금 문제 입니다. 적금 이야기를 하다가 둘이 스파크가 붙었어요.....
남편은 조금이라도 자기 뜻과 어긋나면 정말 눈을 똥그랗게 뜨고 버럭버럭 소리를 지릅니다.
그리고 늘 저보고 돈모으기가 아깝냐는 식으로 말합니다.
아니 돈모으는게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까? 뭐 몇몇분들은 있겠지만
전 아니에요 저도 돈 얼른 모아서 집도사고 하고싶은것도 하고싶어요
근데 다들 그렇게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데 남편은 그걸 이해를 못해요
남편은 한달 지출중에 대부분이 저한테 썻다고 우깁니다.
매일 말이 앞뒤가 안맞아 스트레스받아 돌아버릴 것 같아요
예를들어 카드값이 100만원 나오면 다 저때문에 썼대요.....
카드 이용내역을 보면 저한테 쓴부분은 많으면 30만원 정말 미치겠어요
하나하나 집어주면 아무말도 못해요
아무튼 아침에 적금이야기를 하다 저보고 왜 돈모으는걸 아깝다고 생각하냐 길래
난 그렇게 생각안한다 왜 말을 그렇게하냐 이러면서 싸우던중
남편이 1차를 던졌습니다 ㅡㅡ 그나이 먹고 어쩌구 저쩌구 혼자 떠들길래
제가 그럼 넌 그나이 먹도록 돈한푼 안모으고 뭐했냐고 했습니다.
(남편 결혼할때 한푼도 없었음....집도 올 대출끼고 결혼함...전 모은돈으로 혼수 준비해옴)
그랬더니 하는말이 그러니깐 지금부터 모은다는 거래요 말같지도 않는 소릴하면서
2차로 ㅆㅂ 이라고 욕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금 뭐라고 했냐고 다시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또 욕을 하면서 저보고 대가리에 들은게 없다네요.....
제가 어이가없어서 가만있다 열받아서 받아쳤습니다.
저도 한성깔합니다. 그래서 버럭 소릴 질러 버렸습니다.
너같은걸 쓰레기라 그러는거다 어디다 욕이냐 이러니 남편 그때 3차 들어오더군요
ㅆㅂㄴ이 어따대고 이ㅈㄹ ...... 이러길래 그대로 뺨은아니고 남편 귀부분을 쳐버렸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주체가안되 손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그러니 이젠 막말 퍼래이드로 거지같은게 어쩌구 저쩌구 말도 제대로 안하고 혼자 크게
말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회사 앞에 차를 세우더니 다왔으니깐 꺼지래요
더이상 할말이 없어 넌 두고보자 이러면서 차문열어놓고 회사 들어갔습니다.
차 문 안닫고 그냥 내렸더니 소리소리 지러더라구요
아직도 화가 가시질 않아 어쩔줄 모르겠어요
남편은 평소 자기는 해도되고 전안되는 주의에요 저보고는 욕하면 정색을 하고 뭐라하더니
정말 이번엔 너무 화가나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결혼전 남편이 저랑 싸우다 제 원룸에 있는 건조대를 다 뿌셔놨었어요
그때가 웨딩촬영 전이라 이사람이랑 지금도 늦지 않았단 생각으로 결혼 접으려 했는데
그때 생각을 바꿨어야 했는데 저무 후회스럽네요....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님이나 형제들에게 상의하기엔 저희 형재애는 너무 투철해서 더 큰일 될까봐
혼자 꾹꾹 참고 있어요...
쫌있음 남편 퇴근 시간인데 진짜 집나가고 싶어요...
앞뒤 안맞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