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바꾼지도 한달 됐다...니가 보면 '헉~' 하고 놀랄수도 있고...가게도 넓힐생각도 하고
집도 살생각도 한다....엄마빛 다 갚았고..엄마사는집 대출금도 거의 갚았다....
너 만날때 한도 150이던 카드도 이젠 한도도 높고 카드도 여러개다....
이 불경기에 매출은 약간 줄었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니고 내가 열심히 하면 오를거니까
걱정은 많이 안된다...근데....요 근래 재미가 없다...정말....
이런글을 쓸수 있는것도 이제 내가 좀 많이 편해져서 인지도 모른다....금전적으로 편해졌다기 보다는..
니 생일 뒷자리가 기억이 안나고 니 친한친구 성만 기억이 나고 너희 아파트 단지 들어가는 길이 가물가물 하고 내가 너를 데리러 가던 직장이 공항동이었나??? 너가 나 기다리던 투썸이 리모델링을 했고 내가 이제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우연히라도 너를 볼일이 없어서???이번년도에는 내가 딸기라떼는 그냥 지나칠수 있어서...
미안하다..고맙고....
33살의 나는 모든게 않좋을때였다...너한테 말한했지만 모든게 않좋을때였어...
니가 들고들어오는 10키로짜리 개사료 낑낑 드는 모습 ......
개를 무서워 하는데 말티즈가 귀여워서 키우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니 반달눈이 이뻤다...
2번째 너를 봤을때 용기내서 연락처를 물어보고 빼빼로데이에 줬던 빼빼로...
롯데리아 앞에서 똥머리에 않아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던 모습은 기억이 나네....
애매한관계로 있었던 2년이란 시간 ....
나 사실 용기도 없엇다...아니...그냥...잃어버리기 싫었다???라는 표현이 맞았을지 모른다...
너하고 같던곳의 자리들...하나하나 다 기억을 했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가물가물한게 괜찮아 지는건지 이게 맞는건지...
니가 화장실 다녀오면서 손씻고 나오는 포즈 걸음걸이 너랑 처음봣던 영화 팝콘은 메가박스가 맛있다고.. 이야기 하고 어머니랑 다투고 나한테 하던 이야기들 니가 신었던 신발 입었던 옷 가방
1년후에 연락이 왔을때 정말 기뻤다...너 만났을때도 하나도 안변한 모습들 역시 머리 안예쁘다며 투덜거리던 모습...
사실 그때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고 싶었는데..그러지 못한 것도 미안하네...젠장...ㅡㅡ^
너 때문에 많이 발전했어 나...니가 카톡으로 일방적으로 연락을 끈고도 화난다 짜증난다 라는
기분보다는 말로 못할 애매한 기분이 들었다....이런게 남자로서 무능력함일까???
그냥 열심히 일했다...운도 좋아서인지 다행히 잘됐다....
너때문인거 같다.....그냥 '봐라 나 여기까지 했잖아' 이런거....
33살의 나에서 36살의 나로 오기까지 너가 큰 이유가 됐고 도움이 됐던거 같아....
그게 참 고맙다.....진심으로
아무것도 없던 때에 니 앞에서 허세부리고 그런것만 아니었으면 니가 나를 봤던 모습으로 있었으면 더 낳았을걸 하는 생각도 들고...
지금에서야 좀더 괜찮게 만날수 있는데 참 미안하다 라는 생각도 들고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33살의 나와 25의 너.....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나보다..
나 어제 소개팅도 하고 나한테 호감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생각해도 의외지?? 나도 그렇다..
차를 바꾼지도 한달 됐다...니가 보면 '헉~' 하고 놀랄수도 있고...가게도 넓힐생각도 하고
집도 살생각도 한다....엄마빛 다 갚았고..엄마사는집 대출금도 거의 갚았다....
너 만날때 한도 150이던 카드도 이젠 한도도 높고 카드도 여러개다....
이 불경기에 매출은 약간 줄었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니고 내가 열심히 하면 오를거니까
걱정은 많이 안된다...근데....요 근래 재미가 없다...정말....
이런글을 쓸수 있는것도 이제 내가 좀 많이 편해져서 인지도 모른다....금전적으로 편해졌다기 보다는..
니 생일 뒷자리가 기억이 안나고 니 친한친구 성만 기억이 나고 너희 아파트 단지 들어가는 길이 가물가물 하고 내가 너를 데리러 가던 직장이 공항동이었나??? 너가 나 기다리던 투썸이 리모델링을 했고 내가 이제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우연히라도 너를 볼일이 없어서???이번년도에는 내가 딸기라떼는 그냥 지나칠수 있어서...
미안하다..고맙고....
33살의 나는 모든게 않좋을때였다...너한테 말한했지만 모든게 않좋을때였어...
니가 들고들어오는 10키로짜리 개사료 낑낑 드는 모습 ......
개를 무서워 하는데 말티즈가 귀여워서 키우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니 반달눈이 이뻤다...
2번째 너를 봤을때 용기내서 연락처를 물어보고 빼빼로데이에 줬던 빼빼로...
롯데리아 앞에서 똥머리에 않아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던 모습은 기억이 나네....
애매한관계로 있었던 2년이란 시간 ....
나 사실 용기도 없엇다...아니...그냥...잃어버리기 싫었다???라는 표현이 맞았을지 모른다...
너하고 같던곳의 자리들...하나하나 다 기억을 했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가물가물한게 괜찮아 지는건지 이게 맞는건지...
니가 화장실 다녀오면서 손씻고 나오는 포즈 걸음걸이 너랑 처음봣던 영화 팝콘은 메가박스가 맛있다고.. 이야기 하고 어머니랑 다투고 나한테 하던 이야기들 니가 신었던 신발 입었던 옷 가방
1년후에 연락이 왔을때 정말 기뻤다...너 만났을때도 하나도 안변한 모습들 역시 머리 안예쁘다며 투덜거리던 모습...
사실 그때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고 싶었는데..그러지 못한 것도 미안하네...젠장...ㅡㅡ^
너 때문에 많이 발전했어 나...니가 카톡으로 일방적으로 연락을 끈고도 화난다 짜증난다 라는
기분보다는 말로 못할 애매한 기분이 들었다....이런게 남자로서 무능력함일까???
그냥 열심히 일했다...운도 좋아서인지 다행히 잘됐다....
너때문인거 같다.....그냥 '봐라 나 여기까지 했잖아' 이런거....
33살의 나에서 36살의 나로 오기까지 너가 큰 이유가 됐고 도움이 됐던거 같아....
그게 참 고맙다.....진심으로
아무것도 없던 때에 니 앞에서 허세부리고 그런것만 아니었으면 니가 나를 봤던 모습으로 있었으면 더 낳았을걸 하는 생각도 들고...
지금에서야 좀더 괜찮게 만날수 있는데 참 미안하다 라는 생각도 들고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너 만났을때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지도 못한것도 미안하고....
고맙고 미안하다.... 36의 내가 생각해보니...너는 참 좋은사람이구나 싶다....
니가 한 행동 하나하나 나를 배려했다는것도 느껴지고 너때문에 열심히 일할수 있었고
내가 조금더 좋은사람이었으면 너라는 사람과의 관계가 좀더 오래됐었겠구나 하고 생각도 들고
참 미안한게 나한테도 좋은사람이 생길것 같다...잘 웃고 성격좋고 겉으로는 그런데 멍청하다..
너처럼...외로움 많이타고 표정에서 다보이는....그런데 이 사람한테도 망설여 지는게 생각해보니
지금의 나는 니가 만들어 놓은 사람인데...내가 이래도 되나....??
고맙다..미안하다는 이야기 한마디 못하고...그런 생각이 들어서...장문의 카톡으로 보낼까도
생각을 했었지만...너도 좋은 사람이 있을텐데 오해사는 행동은 하고 싶지 않고
이렇게라도 남긴다....고맙다 .. 미안했고 지금 이 사람하고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나도 좋은사람이 될려고 노력할꺼고...
잘지내지??잘지내..혹은 잘지내라 라는 단어가 함축적인 의미의 단어인지는 오늘 처음 알았다...
33살의 내가 25살의 너를 만나서 참 고마웠고 미안했고 좋았었다
행복하고 잘지내라 ^^